RR한국정부에서 도저히 용납하지도 않으며, 용서 받을수없는 행위가 하나있다. 바로, 외세에게 한국인들을 팔아먹는것이다.

그런 이적행위를 한 자가 바로 김일성이다.

제20대 대통령이 무르익던 1월말,김일성은 자신의 정당이 불법화된것을 불만삼아 대통령후보들의 공보물에 있던 '자강론'을 짜집기 하여 커리 수뇌부에게 마치 '한국이 커리를 등지려고 한다'라는등의 허위사실을 폭로하여 이간질을 하려했으나, TB를 비롯한 외무부원들의 활약으로 작은 헤프닝에 그칠수 있었다.

헤프닝으로 끝났다고는 하나,그가 한국인 커뮤니티를 전복시키려함과 커리와 한국정부를 이간질 하려던것은 마지막이 아니였다. 그는 아나키 형제당에서 실력행사등을 부추기며 이간질을 멈추지않았고, 결국 조율위에서 협상은 좌초되어 결국 제3당이 될뻔했던 뉴비정당은 아예 국가전복세력이 된채 외세의 도움을 받아 한민족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사이가 됐다고한다.

또한번의 김일성의 이간질로 인해 첫 삼당제 논의가 수포로 돌아갔다. 김일성은 부끄러운줄 알라.

-대한민국당 대변인 Twin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