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는 언제나 그렇듯이 재정지원으로 다 꼬라박으면서 우호도 관리 하자

특히 바이에른은 제일 먼저 넣어주자.

프랑스로 관세동맹 맨날 갈아타더라

처음 시작부터 오스트리아는 경쟁 구도 풀어주고 관계개선 올려주자.

-영향력은 보통 에스파냐 네덜란드 오스만 경쟁구도 넣어서 올려주자.

러시아가 영국이 유화적으로 뜨는 지구가 편하다

-러시아는 내가 프랑스를 조져놓을 때까지 쏠쏠하게 쓰는 편한 동맹이다.

이렇게 초반을 지내다

독일 국민 정체성이 70퍼 정도 왔을 때 저장 한번 하자

오스트리아가 추구하는 국가 방향에 따라 새 지구를 파야 될 수도 있다.

독일 국민 정체성 이후에 오스트리아 국가 방향이 힘의 균형 유지에서 핵심 영토 확장으로 안바뀌면 된다.

느낌상 이 이벤트 이후에 바뀌는건 아닌거 같고 시간이 42년인가 43년 넘어가면 핵심 영토 확장으로 바뀌는거 같음.

근데 전 지구에서는 이 이벤트 뜨자마자 쳐 바뀌더니

응 슐레지엔 내놔~ 응 브란덴부르크 내놔~ 이 지랄 해서 지가 관계도 -70까지 떨구더라

전쟁은 크라쿠프 양도로 걸어주는게 편하다.(프랑스 참전을 막는게 제일 큰거 같다.)

전쟁 끝나고 관계 개선 바가 쭉쭉 차는게 보이면 이번 지구는 성공한거다.

어? 먼가 안차는거 같은데? 하면 조졌다고 생각하는게 편한거 같더라

전쟁 끝나고도 적대적 띄우고 있으면

우호도 80까지 올렸는데도 신중함 떠있어서 지지를 안해줌

회유적 뜨는 순간 관계 개선이랑 재정 지원 박은 다음에 쭉쭉 올리고 유화적 이후에는 무역 협정도 걸어주면서 관계 펌핑 ㄱㄱ

특약이 초반부터 떳으면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을거 같음.

그렇게 우호도 50 딱 뚫는 순간 통일 지지 뜬다.

이렇게 1846년 9월 경에 초독일을 만들 수 있다.

1845년도 왠지 가능할거 같음

몇번 시도하면서 알게 된건

1. 관계도가 좋아지는 순간 오스트리아가 관계 훼손 걸어온다.

2. 오스트리아가 경쟁 구도나 관계 훼손을 좀 빠르게 취소 할 때가 있다.(문화 배척 제정 했을 때 좀 빨리 취소한듯?)

병신 같은 AI가 갈라치아부터 안먹고 보헤미아-오스트리아 순으로 먹으면 훨신 빠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