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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직도 독일이 악이라는 프로파간다에 빠져계십니까?앱에서 작성

ELO(175.223) 2019.08.17 17:05:29
조회 282 추천 1 댓글 2
														


아직도 히틀러가 2차대전을 일으켰다는 거짓말을 믿고 계십니까?
   1933년 1월 31일, 히틀러의 제3제국 출범
    
총선 승리로 집권에 성공한 히틀러는 서구 근대사에서 독점 자본주의와 마르크스-레닌주의로 대변되는 유대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권력에 국가적 차원의 제동을 가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집권 초기부터 NSDAP 정부의 일관된 목표는 일련의 차별적인 법적 장치들을 통해 독일사회에 대한 유대인의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감소시키는 한편 독일 유대인 인구의 국외이민을 최대한 유도하는 것이었다.
유대인에 대한 일부 폭행사건들과 1938년 유대인 청년에 의한 파리 주재 독일 외교관의 암살로 촉발된 'Kristallnacht' 사건을 제외하고 1933년부터 2차대전 발발 전까지 독일정부의 유대인 정책은 별무리 없이 진행되었다. 국가사회당 집권 직후 개설된 집단수용소에 수용된 사람들은 바이마르 시대에 급증했던 공산주의자와 변태성욕자, 음란물제작자, 그리고 예외적인 중범죄자들로 국한되어 있었고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수용소에 감금되는 일은 2차대전 발발 후인 1942년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민을 촉진하기 위해 독일정부는 일부 시온주의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도 했으며 1938년에는 유대인 국가 건국을 위해 아프리카 동남부의 마다가스카르 섬을 세계시온주의 의회에 공식제안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전쟁 발발 전 국가사회당 정부의 유대인 정책 주안점은 격리와 국외 이민이었고 전쟁 발발 후에는 게토수용(1939-1943)과 1943년 이후로는 집단수용소에서 강제노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었을 뿐 유대인의 인종적 말살이 아니었다.
공교롭게도 '600만' 희생자를 주장했던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는 이런 사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유대인 지식인들의 선전과는 달리 제3제국은 전체주의 국가(totalitarian state)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유신체제와 흡사한 권위주의-민족국가 (authoritarian -national state)였다.
    
리츠-스미글리  폴란드 육군원수
"폴란드는 독일과의 전쟁을 원하며 독일이 원하지 않더라도 독일은 이 전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The Daily Mail, August 6, 1939
    
Emil Ludwig  유대인 역사가 (佛)
"히틀러는 그 어떤 전쟁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대신 그는 강요된 전쟁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올해는 아니더라도 오래 지나지 않아..." - Les Annales, June, 1934
    
(Henry Morgenthau, Jr)
헨리 모겐소 2세  유대인 미국 재무장관
"30년전쟁이 끝난 뒤 그러했듯이 독일을 다시 한번 허허벌판 황무지로 만들어 버려야 한다." (The Morgenthau Diary)
    
Lothrop Stoddard  미국 언론인
"독일인들은 이 전쟁을 혐오한다. 이런 인상은 제 3제국에 머무는 동안 날이 갈수록 깊어졌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의 얘기는 한결 같았다. 전쟁에 대하여 내가 접한 베를린 시민들의 생각은 라인란트에 이르는 중서부 독일과 북해연안의 도시들, 그리고 남쪽으로는 비엔나를 여행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에게서 들었던 것들과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생각은 나치당원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었다. 이 전쟁을 혐오하는 감정은 정치적 신념과는 무관한 것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그들 자신이 서방국가들과의,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싸움에 휘말려 있음을 발견한 독일인들이 느낀 감정은 대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이 전쟁에 대한 철저한 혐오감과 이 전쟁이 전혀 필요가 없는, 매우 어리석은 전쟁이라는 생각이었고, 두 번째는 이 전쟁이 초래할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내가 만났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 전쟁을 비극적인 실책으로 낙인을 찍었고 일부는 그들 정부의 섣부른 대응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들은 좀더 능숙한 외교로 전쟁을 피할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독일이 성취하려는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 비록 그 방법에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해도 말이다. 히틀러도 그에게 열려 있었던 유일한 길을 선택한 것이며, 결국에는 독일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고백했던 열렬한 나치당원들조차도 다른 사람들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이 전쟁에 대한 침울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들은 이렇게 설명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한창 새 나라를 만드는 일로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쟁 때문에 우리가 구상했던 계획들을 모두 옆으로 밀쳐두고 저 빌어먹을 영국놈들과 싸우러 가게 되었으니 그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이런 면에서, 독일인들의 지금 심정은 이제 막 포커게임에서 큰 돈을 따기 시작했는데 누군가가 들어와 테이블을 걷어차버리는 일을 당한 사람의 그것과 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일상에서 겪어야 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그들의 권리를 지속적으로 제한하는 법적장치들과 차별에서 생겨나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상점과 레스토랑의 출입구에는 '유대인 사절', 혹은 '유대인 입장불가'라고 적힌 표지판들이 붙어있었다. 이러한 유대인 금지조치는 독일 전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따라서 유대인들에게 쇼핑을 하거나 집 밖에서 외식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도 그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직능조합에 등록을 하면 일정시간 동안 이들 상점이나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유대인들에게는 독일인들에게 지급되는 것과 똑같은 식료품 구매권이 지급되지만 내가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는 유대인들에게 의류품 구매권은 지급되지 않았다... 보통 독일인들은 억압받는 이 소수민족에 대해 외국인과 얘기를 나누는 것이 내키지 않는 표정들이었다. 내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대다수의 독일인들은 유대인에 대한 가혹행위나 폭력에 반대한다. 그러나 그런 행동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는 것만큼 그들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나라를 떠나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필자가 받은 인상이었다." (Lothrop Stoddard, Into the Darkness, 1939)
    
디어도어 카우프만  유대인 작가 (美)
"그들이 반나치주의자건, 공산주의자건, 유대인에 대한 애정을 가진 자이건 간에 모든 독일인은 살려둘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다. 그러므로 전쟁이 끝나면 2만명의 의사를 동원하여 하루에 25명씩 독일인들의 생식능력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3개월 이내로 독일에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남지 않게 될 것이며 독일민족은 60년 안으로 완전히 멸종될 것이다." (Germany Must Perish, 1942)
    
Joseph Trimble  유대인 변호사 (美)
"영국, 소련, 프랑스의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요직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바로 이스라엘의 아들들이다. 이스라엘의 세 아들은 곧 나치 독재자를 지옥으로 보낼 것이다." - American Hebrew, June 3, 1938
    
Lord Rothemere
"나는 영국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독일의 나치정권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주의깊게 연구할 것을 권한다. 이에 있어 나치독일을 증오하는 자들의 거짓말과 흑색선전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될 것이다. 독일의 나치정권을 가장 격렬하게 공격하는 일부 언론은 실제로 러시아의 소비에트정권에 대해서는 침이 마르도록 찬사를 아끼지 않는 집단임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떠들썩하게 시작한 "나치스의 만행" 선전캠페인을 통해 알려진 사례들이 허무맹랑한 날조극이라는 것은 독일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우리 나라의 배가 더 되는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 유대인에 대한 그러한 폭력사건은 몇차례 일어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선동가들은 고립된 몇몇 사건을 일반적인 것으로 침소봉대하여 마치 나치정권이 피비린내나는 폭정을 자행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퍼뜨리려 한다. 나치스가 집권하기 전까지 독일민족은 빠른 속도로 그들 국가내부에 존재하는 이질적인 요소에게 종속되어 가고 있었다. 바이마르 정권 말기 독일의 관료층에는 1차대전 전보다 20배나 많은 유대인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독일에 대한 애국심과 책임감보다는 국제적으로 다른 국가의 유대인들과 더욱 공고하게 연대되어 있었던 이들 유대인은 독일정부의 모든 요직에 파고들었다. 장관은 독일인이었는지 모르나 그들 뒤에서 정책을 결정하고 국민에게 뉴스를 전달했던 사람들은 모두 유대인이었다." - The Daily Mail,  London, July 10, 1933
    
Pierre Creange  유대인 언론인 (佛)
"독일은 必殺의 증오로 싸워야 할 유대교의 적이다. 오늘날 유대교의 목표는 全독일국민에 대한 무자비한 군사행동이며 독일국가의 절멸이다. 우리는 독일과의 무역중단, 독일의 해역봉쇄, 그리고 남녀노소를 막론한 모든 독일인들에 대한 보복을 전세계에 요구한다... 독일과의 싸움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도 없다. 이스라엘이 공격받았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을 수호하자! 깨어난 독일 앞에 우리는 깨어난 이스라엘을 제시한다. 그리고 세계는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 Epitres aux Juifs, 1938
    
(이스라엘 리쿠드 운동의 거목 야보틴스키)
Vladimir Jabotinsky  시온주의 지도자 (팔레스타인)
"지난 수개월 동안 이념과 국적을 초월한 전세계의 유대인들은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對 독일 항전을 전개해왔다. 우리 개개인이 이 싸움에서 감당해야 할 몫은 막중한 것이다. 우리는 독일을 상대로 전세계에 걸쳐 정신적, 물질적 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독일은 그들이 잃었던 영토와 식민지를 회복하여 다시 한번 위대한 국가로 발돋움하려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유대민족의 국익은 독일의 절멸을 부르짖는다!" - Mascha Rjetsch, January, 1934
    
Samuel Untermeyer  유대인 월스트릿 변호사, 정계 거물
"유대인과 비유대인을 떠나 여러분 모두는 對 독일 聖戰에 지금 당장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 Radio Broadcast, New York City, August 6, 1933
(세계최초의 고속도로 '아우토반'의 첫 삽을 뜨는 히틀러)
    
Rabbi Manfred Reifer  유대교 지도자 (獨)
"혁명은 우리의 소행이었다. 우리는 영원한 신의 선민을 자처하며 항상 민중의 선봉에 서서 그들을 이끌어 왔다. 우리는 전 세계의 프롤레타리아들에게 그들의 성경책인 '자본론'을 선사했으며 민중의 열정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 칼 마르크스는 전 세계 자본주의*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고 또 다른 유대인 라쌀은 독일의 민중을 조직했다. 유대인 에두아르 번스타인은 공산주의 이념을 대중에게 유행시켰고 칼 리쁘끄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는 스팔타쿠스단의 폭력혁명을 주동했다. 유대인 쿠르트 아이스너는 바이에른에서 독일 최초의 소비에트 공화국을 선포했고 그 정부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독일민족은 이 모든 것에 대항하여 떨쳐 일어났다. 독일인들은 단지 그들 민족과 후세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길 바랄 뿐이다. 그리고 이는 비난의 대상이 될 이유가 없다." - Czernowitz Allgemeine, September 2, 1933)
    
"유대인 상점에서 사지맙시다!"
    
DAILY EXPRESS  영국 일간지
"유대는 독일에 전쟁을 선포한다 - 전 세계의 유대인이 단결하다"
    
(우드로 윌슨과 하우스: 돈과 협박으로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들을 부리는 청사진 'Philip Dru: The Administrator'의 저자 유대인 에드워드 만델 하우스;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창설)
    
유대인 금융재벌 버나드 바룩
"월스트릿 투자은행가 버나드 바룩은 1차대전 당시 미국의 산업계를 조율하고 통제할 목적으로 윌슨 행정부 산하에 설치된 전시산업위원회의 총수였다... 바룩은 단 한 번도 선거에 의해 임용되는 공직에 선출된 바가 없었음에도 거의 반세기 동안 미국의 대통령들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행사했다. 바룩은 여섯 명의 미국 대통령 뿐만 아니라, 정부각료, 상하원의원, 군장성, 외교관, 정당인사들에 대한 '고문'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전시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그는 미국의 산업계를 사실상 통치했다." (Margaret L. Coit, Mr. Baruch, 1957)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의 건강상태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호브카우에 있는 버니 바룩의 농장에서 휴식을 취해야 할 만큼 안좋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바룩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도로시(Dorothy Schiff, 야콥 쉬프의 손녀로 뉴욕포스트 사주)는 루즈벨트와 그의 아내 엘레노어는 바룩이 너무 보수적이라고 여겼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룩은 루즈벨트가 치른 선거전들에 대한 든든한 자금줄이었다... 도로시 쉬프 역시 루즈벨트의 영향력 있는 측근이었다... 그녀는 1938년 크리스마스를 몇 주 앞두고 조지아주 웜스프링스에서 휴양중이던 루즈벨트를 방문했다... 도로시 쉬프의 회상에 의하면, 루즈벨트는 바룩이 자신을 불렀을 때만 그와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주변에서 알게될까봐 매우 두려워 했다고 한다."(Jeffrey Potter, Biography of Dorothy Schiff, 1976)
    
(미국의 국익보다는 국제유대인을 위해 일했던 FDR;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날짜와 시간까지 알고 있었으나 현지 군 책임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1933-1945)
루즈벨트 행정부는 시작부터 유대인 용공세력의 온상이었다. 1950년 조셉 맥카시 상원의원의 '맥카시 선풍'으로 비화된 공산주의자들의 미국 연방정부 침투는 루즈벨트 재임시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1938년부터 1945년까지 의회의 비미국적행위 조사위원회를 이끌었던 텍사스의 마틴 다이스(Martin Dies) 민주당 하원의원은 1940년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고위직급을 포함하여 정부공직에 수천명에 달하는 공산주의자들과 용공분자들이 채용되어 있음을 알리고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그러나 루즈벨트는 사석에서 이렇게 대꾸하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공산주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당신이나 나나 마찬가지오. 허나 이 나라에 공산주의자들이 있다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소. 사실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들 중에는 공산주의자들도 있어요... 나는 공산주의자들이 지금이나 향후 이 나라에 위험한 존재가 될 거라고는 믿지 않아요. 사실 난 소련이 앞으로 이 나라의 훌륭한 맹방이 될 것으로 믿고있소. 전에도 얘기했지만, 공산주의자들을 쫓아다닐 시간이 있으면 이 나라에 있는 나치주의자들이나 파시스트들을 조사하시오. 세계평화는 짜르정권 보다 지금의 소련 치하에서 더욱 안전해졌소.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은 짜르시대 보다 지금 공산주의 밑에서 더 잘 살고 있어요." - U. S. Congressional Record, September 22, 1950, pg. A6832
    
"사무엘 로센만, 벤자민 코헨, 필릭스 프랑크푸터, 데이빗 릴리엔탈, 버나드 버룩, 앤 로센버그, 시드니 힐먼, 데이빗 나일스, 루이스 브랜다이스와 헨리 모겐소 2세(미국 재무장관, 1933-1945), 그리고 허버트 리먼(뉴욕주지사) 등 루즈벨트는 누가 봐도 유대인임이 분명한 인사와 참모들로 스스로를 둘러쌓다. 이 때문에 미국의 보수우익은 루즈벨트가 주창한 '뉴딜' 정책을 '쥬딜(Jew Deal, 유대인의 책략)'로 공격했다." - Barbara Matusow, Washingtonian, May 2000
    
(허버트 리먼, 유대인 금융재벌 리먼 가문(리먼 브라더스) 일족, 뉴욕주지사, 상원의원, 1950년대초 '맥카시선풍' 당시 용공세력 비호로 유명)
    
"확실한 출처에 의하면 72인의 루즈벨트 대통령의 고문들 가운데 52명이 유대인이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들의 대다수가 외국에서 태어난 자들이란 사실이다. 통계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현재 미합중국 부동산과 천연자원의 80퍼센트를 점유하고 있으며 워싱턴 관료층의 8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 William Dudley Pelley, The Hidden Empire, 1937
    
(루즈벨트 주변의 유대인 거물들: 운터마이어, 뒷줄 가운데; 자칭 "인터내셔널 소셜리스트" 엘레노어 루즈벨트 영부인, 앞줄 왼쪽)
    
"다른 민족들은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한다. 그러나 유대민족만은 오늘날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 어떤 박해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는 없다. 유대인이야말로 이 세상의 귀족이다." - London Investigator, June, 1935
    
Julius Streicher, Der Sturmer(돌격병) 발행인
"유대인은 언젠가 이 곳에 사는 민족들을 말살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유럽에 왔다. 이미 오래 전부터 그들은 그들의 자유를 제약하는 제도적, 윤리적인 장치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갖 책략을 동원했다. 그들은 먼저 기만적인 사상들을 퍼뜨리고 다녔다. 그들은 그들을 받아준 주인민족들에게 유대인도 그들 민족의 일원이 될 수 있다고 속삭였다. 마침내 사람들은 프랑스의 유대인은 프랑스인이, 영국의 유대인은 영국인이, 스페인의 유대인은 스페인인이, 그리고 이탈리아의 유대인은 이탈리아인이 될 수 있다는 거짓말을 믿게 되었다.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수구반동 야만인이라느니 인류의 적이니 하는 공격들이 쏟아졌다.
18세기 말 그들이 사주한 프랑스혁명으로 유대인은 프랑스에서 그들의 권리를 제한했던 제도들을 제거했다. 그리고 19세기 동안 그들이 주동한 혁명들로 유럽의 많은 국가들에서는 그들을 견제했던 법들이 차차 사라지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대인 해방은 점차 현실로 다가왔다. 그리고 세계대전의 결과로 마침내 유대인은 러시아와 독일의 주인 노릇을 하기에 이르렀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으로 산같이 쌓인 시체더미 앞에서 국제유대인은 마침내 지난 수백년 동안 그들이 꿈꾸왔던 유럽인들에 대한 복수와 승리를 자축하며 희희낙락했던 것이다... 세계대전 이후 여러 나라들에서 그 나라와 민족을 이끌겠다고 나선 유대인들에게 감히 대항하는 사람은 없었다. 얼마나 자신감에 충천했던지 그들은 뻔뻔스럽게도 유대인을 독일 지방정부 지도자와 제국정부 각료직에 앉혔다. 유대인 발터 라테나우는 독일이 배신당하고 굴종해야 했던 그 어두웠던 시절 독일을 발아래 누르고 나아가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국제유대인이 품은 야심의 표상이었다...
    
"국가사회주의(나찌즘)와 파시즘은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유대인의 지배를 종식시켰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에서 유대인은 민주주의라는 가면 뒤에 숨어 이들 나라를 통치한다. 오늘날 소위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유대인의 지배를 은폐하기 위한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는다. 유대인은 민주주의 국가들의 만사를 결정한다. 그리고 이들 국가의 유대인 은행가 하이에나들과 이들이 던져주는 돈으로 부와 명예를 누리는 정상배들은 독일과 이탈리아를 다시 한번,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들에게 굴복시키기 위한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 지금 영국에서는 유대인 국방상 호어 벨리샤(Hore Belisha)가 영국의 청년들을 유럽의 전장으로 내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유대인의 야심을 채우기 위해서 전쟁은 필수적이다. 그들의 야심은 국가사회주의와 파시즘이 이끄는 민족들을 국제유대인이라는 세계적 범죄집단의 돌이킬 수 없는 노예들로 종속시키는 것이다. 객관적인 차원에서 유대인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동일한 것이다. 셀수 없이 입증된 바와 같이 코민테른은 신디컬리즘 등의 파괴적인 운동들과 마찬가지로 생산의 무정부상태, 인플레이션, 빈곤, 그리고 민중의 절망을 조장한다. 단합된 유대 금융자본이 조성하는 경제환경에 영합할 수 밖에 없는 개별적 산업자본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코민테른이 주창하는 똑같은 모순들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국제금융자본의 의도하에 그 모순의 범위와 파괴력은 비할나위 없이 방대한 것으로 증폭된다... 그렇다면 유대인 맑스는 왜 금융자본이 만들어내는 모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가? 여러분은 그 정답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실로 맑시즘은 유대 국제금융자본의 가장 유용하며 파괴적인 도구인 것이다." - Weg zur Versklavung, Der Sturmer,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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