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오디션 보는 컨셉에 아이돌 춤이랑 잘할 노래 두 개 준비하라고 하는 건 당연한건데
레이랑 안유진 잎에 두고
멤버들이 부른 게 모나리자- 당돌한 여자- 오 필승 코리아- 윤민수,김장훈 모창인게 말이 되냐
쟤네들이 그거 보고 뭘 평가하라고 ;;

이런 건 오히려 진지하게 임하는데 못 하는데서 웃음으로 오는 게 더 큰 부분인데 걍 포멧만 쳐갖다주고 판 깔아줬으니 웃겨라!
하면 이게 되냐고ㅋㅋ

멤버들도 걍 열정없이 좃대로 하는 게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감독이 뭐뭐 준비해달라 디렉팅을 해줘야지.
가뜩이나 촬영시간도 적으면 준비를 잘 해야지 저런 걸 봐야겠냐 ?
양세찬이 윤민수 모창할 땐 ㅅㅂ 하이라이트 부분만 대충 보여주던가 시간 채우려고 1분을 쳐보여주니까
오글거려서 보질 못 하겠더라 .
물론 다른 부분도 다 스킵함.

가뜩이나 틀딱맨 색체 진한데 이런 거 뺄 생각을 해야지ㅅㅂ
지들이 그 이미지로 아예 들어가고 있고 이러면서 mz타령하면서 2040 타겟팅하는 게 맞는 거임?
이러면서 1020은 티비 안 본다고 하소연하면 그게 이해가 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