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군주랑 친애면 포로로 암만 잡아놔도 충성도 안떨어짐. 반대로 내 군주랑 친애면 바로 등용될때도 많음.
예전엔 떨어져서 하후돈도 등용하고 했는데 패치되고선 11처럼 안떨어지더라.
충성도 100이면 부부나 의형제로도 등용안되는데 안떨어지니 방법이 없음. 위연도 유비 밑에선 충신임.
참수시킬때 친애인놈 아군에 있으면 충성도 80밑으로 떨어짐. 일족도 같은 효과(손가 죽이면 손상향. 하후돈 죽이면 하후씨 충성 내려가고 관우 죽이면 서황 장료 충성도 내려감) 일기토 즉사도 효과같음.
죽은놈 친애가 적에 있으면 세력멸망시켜도 일정기간동안 사관금지 걸림. 정확히는 모르는데 연 단위인듯? 꽤 긺.
딴세력 한번 갔다오면 바로 풀리는듯
군주랑 혐오면 의리, 상성이랑 상관없이 분기마다 충성도 왕창떨어짐.
충성도 잘 떨어지니 등용도 쉽고 부대 격파했을때도 충성도 많이 떨어지는데, 야망 높은놈이 태수면 구호탄랑도 잘걸림
군주가 죽었을때 따로 독립할 확률 높음. 이것도 야망도 상관있는듯? 태수 아니면 하야도 많이함.
재야인재면 부부나 의형제 없으면 등용 안되고
남에땅 가면 다시 우리땅으로 안들어외서 등용 못함. 점령해도 금방 이동함.
지가 독립 안해도 혐오관계면 독립한놈 잘 따라감.
(독립한놈이랑 부부나 의형제, 친애면 또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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