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등학교 바자회 때 모르는 동급생 한 명이 다가와서 망가진 물총하고 내 잘나오는 따발물총하고 바꾸자 시전 => 바로 옆에있었던 친한 친구가 사기성이 있는 애라고 바꾸지 말라고 조언했지만 바꿔줌 => 물 안나가는거 보고 현타 씨게 옴 =>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서는 갑자기 만원 빌려달라고 부탁 => 친구 조언 생각나서 두번의 봉변은 피함.
생활지도부에 사기죄로 법적처벌요구해달라 하려고했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일이라며 거부


2. 중학교 수련회 때 한 일진이 입에 핸드폰 물리고 사진 찍으라고 강제로 시킴 => 그 후 일진과 주변 친한 애들 멱살잡고 귓속말로 욕 존나게 해대서 참고 참다가 집에서 부모님께 존나게 울면서 힘들다고 폭로함=> 학교폭력위원회 넘겨질 사건이긴 했지만 부모님이 만류해서 그 일진하고 주변 친한 애들이 생전 거의 안가본 pc방과 노래방 데려가는걸로 사건 덮으려 무마시키려함




3. 고등학교 때 종합학원 다닐 당시 같이 지내던 친하게 지내리라 생각한 이과 한놈 있었는데 어느날 수업시간에 계속 머리 부딪히면서 선을 넘는 장난 계속 침=> 하지말라고 반복했지만 계속 해대서 위협하는 방식으로 필통에 생전 처음으로 커터칼 가져감 => 그걸로 죽일려냐는 옆 이과놈 질문에 대답 안 하고 그날 바로 돌아와서 가해자한테 하지말라고 장문으로 메시지 씀 => 그 이후 끝나나 싶었지만 이어서 새로온 옆 돼지 이과놈 한명이 수업시간 계단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원치않는 어깨동무 하고, 남자 여자 같이 수업듣는 공간에서 내가 공부하는 교과서에 sex, 남자 성기 사진 그림. 좆같아서 그 두 이과놈 옆 자리에 앉지 않으려 했는데 계속 옆자리에 쫒아와서 괴롭힘 반복. 그 돼지는 내가 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뒤 그만함. 이런 개 추악한 일본군 위안부 성범죄자 시발새끼가 여친이 있나 하고 또 깊은 현타 느낌.

마음같아선 얼굴 사진 뿌리고 이슈화시키려고 했으나 세월이 지나고 성인이 된 이후에야 참고 참고 인터넷에 글 올림. 이것 때문에 정신과 공익 판정 받았다고 해도 할 말 없다고 진지하게 생각함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