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t300을 세번째 샀다가 세번째 당근에 올린사람이고
주 게임은 프로젝트 카스2와 포르자 호라이즌만 해본사람임
포호기준으로 t300과 moza r5의 후기를 남겨보려고함
t300은
일단 입문기로 훌륭함
보통 이니셜D같은 오락실겜하다가 t300 사고 해보면 와 레이싱 이빠이 어렵구나 이런생각을 하게됨
t300하면서 불만족스러운건
휠에 포스피드백 줄때 뭔가 툭툭 끈기는 느낌이 들거덩
힘이 모자란다 이런생각보다는 그 끊기는 느낌이 좀 이질적이엿음
그리고 페달이 좀 장난감 같다라는 느낌이 있어서
이왕 하는거 moza r5 r9 고민하다가 r5한번 느껴보려고 바꿔봄
참고로 t300 거치대 3페달 합쳐서 35만주고삿음
moza r5는
일단 moza r5 처음 핸들과 페달 밟아보니
핸들 가죽 시트가 맘에듬 촉감이 좋다 라는느낌
그리고 아까말한 툭툭 끊기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느낌이야
핸들 힘을 떠나서 뭔가 포스피드백이 부드럽다 이런느낌
그리고 젤 중요한게 페달이 생각보다 좋다
로드셀 페달아니고 그냥 딸려나오는 번들페달인데
이게 내가 원하는 딱 적당한정도의 페달인거같음. 상용차와 조금 비스무리한느낌?
레이싱카와 상용차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라는건 알고잇는데
나처럼 바퀴달린 의자쓰는 초보자들은 오히려 번들페달이 로드셀 페달보다 더 익숙하고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브레이크 킷도 같이삿는데 아직 안껴봄
네이버포인트 후기 이런거다합해서 69만 - 3만 5천해서 한 65~66만 주고산거같음 브레이크킷 포함해서
타오 살바엔 지티기어가 지금 가성비인거 같더라
여튼 결론적으로 moza r5는 맘에드는데
초보자들 돈 많지않은애들은 특히 고민해봐야할게
내가 일주일에 겜 몇시간이나 할수잇나 이거 생각해보고 지르길바람
얼마못하면 t300하다가 한 -1만원해서 파는게 더 이득일수도잇음
궁금한것은 댓글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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