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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기밀해제) 미국이 공식연구 중인 UAP - 이젠 음모나 가십이 아니다.

NokNo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5 11:01:32
조회 7439 추천 32 댓글 39
														





In one recently declassified video, he showed a spherical metallic object seen from an MQ-9 reconnaissance aircraft over the Middle East in 2022. 

최근 기밀이 해제된 한 비디오에서 그는 (NASA UAP연구원) 2022년 중동 상공의 MQ-9 정찰기에서 관측되고 있는 구형 금속 물체를 보여 주었다. 

“This is a typical example of the thing that we see most of.  

“이것이 우리가 가장 많이 관측 하는것의 전형적인 예시다. 

We see these all over the world and we see these making very interesting apparent maneuvers”
"우리는  세계에서 이것을 보고있고 매우 흥미롭게 명백한 기동을 하는 것을 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Pilots described seeing them on an almost "daily basis" outside military bases, 
조종사들은 거의 "매일매일"에 걸쳐서 군사 기지 밖에서
그들을 보았다고 설명했고, 

and one whistleblower described how UAPs had interfered with US nuclear weapons facilities, even forcing some offline.
한 내부 고발자는 UAP가 어떤 방식으로 미국의 핵무기 시설을 방해했고 
심지어 일부를 오프라인으로 만들기까지 했다고 증언했다.


"Most of the UAP reported probably do represent physical objects"
보고된 UAP의 대부분은 아마도 물리적인 물체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the report stated, adding that 80 of them were detected on multiple advanced military sensors and radar systems.
보고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고, 그것들 중 80개가 여러 첨단 군사 센서와 레이더 시스템에서 탐지되었다고 덧붙였다.









미정갤 음모론 분탕 아니고, 

이것도 일종의 첨단 과학 분야니 
관심 있다면 진지하게 들어보셈.

보다시피
UAP는  더 이상 가십거리나 미스터리가 아님.

실베에도 간걸로 아는데 
올초에 이미 NASA 공식 조사팀 설립됨. 

나사가 UAP 연구에 어떤 자세인지, 진심인지는 이걸 보면 대충 이해 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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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청문회에 따르면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자체 연구기관을 가지고 있고

미국과 정보 공유를 한다고도 함. 실제 중국도 이 분야에 매우 민감하게 연구중이지만

워낙 비밀이 많은 짱개 답게 굴러나오는 소식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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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미 22년 청문회 이후에 정부와 민간 사이
정보 공개 줄다리기 중인 상황임.


당시 22년도 미의회에서 

ODNI가 내린 결론도 이거였음.

" UAP는 분명히 물질적으로 존재하며 과거 부터 지속적으로
관측, 연구 되고 있으며 우리는 아직 그 정체를 모른다 "

이제 UAP는 인류가 총력을 모아서 진지하게 연구하고 

대응 해봐야할 실질적 위기이자 기회임.



생각해봐

러우전 말고도 현재 지구에서 내전이나 국지전으로

인간끼리 땅 하나 차지하겠다고 처참하게 싸우고 있지만,


그 위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차례씩 머리 위로 인간의 지적

범위를 뛰어넘는 물체들이 유유히 돌아다니고 있었다?


SF 같은 애기였지만 이제는 사실임.


기후재난, 전란, 기아, 학살 등 

이 모든 인류의 난제와 죄업들이 마치

자기와는 상관없는 중생의 일인 마냥 이 세상을 

구름과 바다 사이로 관찰하고 다니는 "어떤 것"이 있다는건,

물론, 안보나 기술적, 말로 표현 못 할 가치가 있겠지.




공개된 정부영상들을 보면 지금까지
 왜 비밀로 했는지 이해가 되기도 함.

레이더나 첨단 관측 장비에 명확히 기록된
실체가 존재하는 "물체" 가 

추진체도 없이 공중에서 엄청난 속도로 가속하다가 
아무 저항 없이 방향을 직선으로 바꾸는가 하면

걍 있다가 가만히 있다가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거나 

아예 물질적인 요소, 매질을 무시한다는 듯이
물이나 화산 속을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도 발견되니 말야.

오래전부터 비공식 연구를 진행했으면서도 지금에서야 이런 연구를 인정하고 공개하는건

기술의 발전으로 UAP 에 대한 인식이 이제는 공개 가능 범위로 넘어와서야.
( * 전 이스라엘 우주보안 국장 주장임)



지금봐도 충격적인데 당시에 공개했다면
정말 공포 그 이상의 패닉이 올 수 도 있었겠지.

선진국에서 종교인의 수가 계속 줄어드는 지금과는 달리
그때는 아직 종교가 강성하기도 했고..


지금이야 특이점을 수십년 안에 앞두고 있는 시점에
인간이 영생이 가능하니, 다행성 종이 되니 이야기가 나오니까

드디어 감성이 아닌 과학적으로,
이 사안을 접근해 볼 교양수준이
이제는 일반인한테도 갖추어 졌다고 봄..


물론, 여전히 충격적이긴 하지만 불가능은 아닐꺼라는 거지.


누군가 우리는 지구를 탐험하기에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탐험하기는 너무 일찍 태어났다고 했지만

어쩌면 인류역사상 가장 놀라운 탐험 분야의 시작점에
우리가 있는 걸지도 모르잖아?

기술적으로만 보면 UAP는 이미 특이점 이후의 존재로
추정되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이런 오버테크를 
우리도 충분히 현실에 구현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임.

외계인일지, 미래의 우리일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어떤 흔적일지 정체는 아직 모르지만, 그들이
세상에 저런 매커니즘을 실현 할 수 있다면
우리가 못 할건 없음.

연구에 따르면 핵 미사일 기지나 전장, 함모 등
안보 관련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주 목격되는
것 같다고 하고, 실제 미군 핵미사일 기지를 셧 다운
시킨적도 있는거 보면 최소한 전쟁이나 정복을
하고 싶어하는거 같아보이진 않음.

여하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특갤에서 탄압된 후 좀 수습해 가져온거라
말투가 싱벙갤이랑 안 맞아서 불편했다면 미안하다.

만약 여기 사람들이 관심 있다고 하면
내가 자료 취합해서  오피셜로 밝혀진 현재 ufo 동향과 모습들,
지금까지 연구 기록과 관련 내부자들 폭로이야기 까지..

 자료 취합해서 올려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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