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시작

8년이 지났습니다.

당신의 아버지, 이사모 타하르를 향한 배신 시도를 한 뒤, 

이사모는 배신자들과 자신의 아들을 처형해서 다른 추종자들 앞에서 배신자의 최후를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노리아 장군이 구출함과 동시에 당신을 휘하로 거두어 보호했습니다.

마도 대 전쟁이 끝난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달갑지 않은 사건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반 군중들에게 지지를 받는,

"빛의 정화단" 이라고 불리는 교리단체가 힘을 기르고 있고 

마법사들을 대상으로한 마녀사냥을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게롤트 타하르

주인공은 항상 탱커입니다 탱커 아시겠어요?

con 에 7주면 처음부터 중무장 가능하니 7 밀어줍시다.

특성 선택 이유 :

도끼 -> raze 라는 사기 스킬

큰 해머 -> 마 방패끼면 좋습니다 안죽어요

백마법 -> 스킬 돌리려면 패시브 빼먹어야 해요 (초당 마나 채우기)

그레이킵: 병영

병영들 - 안개낀 늪에 사는 잠자리처럼 병영의 홀에서의 기억들이 흘러지나갔습니다.

기억들 중 일부는 즐거웠고, 나머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친구 베르트란드를 제외하곤, 동료 울프가드들은 당신을 소외시켰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진급은 상황을 더 좋게 만들수 없었습니다.

소외시키는 사람들을 비난 하실 수 있으신가요?

결국 당신은 지난 8년동안 싸우게 만든 남자, 이사모 타하르의 아들입니다.

베르드란트 :

이봐... 이봐, 타하르, 일어나!

너 왜 그러는거야 대체?

게롤트 :

여긴 어디?

베르트란드 :

진심이야? 여기가 어디처럼 보이는데?

베르트란드 : 

네 목이 네 것이 아닌것처럼 소리를 질렀어..

새 신병들에게 좋은 인상 심어주기 가장 좋은 방식은 아니지?

베르트란드 : 

또 그 꿈이야? 그 악몽말야.

게롤트 :

그래.

베르드란트 : 

야. 내가 전에도 말했겠지만, 넌 거기서 해야할 일은 한거야.

네 아버지.. 그 놈은 미친인간이었어.

그를 거부하는건 유일하게 이성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게롤트 :

동굴에서의 꿈이 아니야.

내가 어렸을 적 꿈이었다고.

베르트란드 :

아.. 그거..

베르트란드 :

글쎄.. 뭐라고 해야 하려나? 넌 고통받은 영혼이야.

그게 우리가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이유지.

베르트란드 :

하지만 넌 여전히 이사모를 배신했다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거지? 가끔말야. 안그래?

넌 정말 옳은 일을 한거라니까.

게롤트 :

모든 왕실근위군이 네 의견에 동의하진 않는거 같은데?

베르드란트 :

글쎄, 그럼 그놈들이 등신들이겠지.

그 새끼들이 원하는게 희생양이라면, 그리고 그게 너라면, 이사모의 자식인 네가 가장 화풀이 하기 쉬운 존재겠지.

솔직히, 그게 또 언급될 필요가 있을까?

게롤트 :

알아, 베르트란드, 고마워.

베르트란드 :

여기에 내가 왜 있겠어? 안그래?

잘못된 번역 지적 환영합니다~

영어 연습하느라 잘못 번역한게 많이 거슬리시더라도 

지적해주시면 바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