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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갤러들에게.구급차의 매일같은 출몰.감기후유증으로 응급실 행.

파도쳐라(182.217) 2024.04.23 20:58:44
조회 73 추천 2 댓글 0



이게 뭔지 안 써도 매일 보는 일이니 잘 알 거예요.


감기 후유증으로 이렇게 매일 같이 구급차 불러서 응급실을 가는 거였군요.


일상화된 구급차를 보면서 무슨 생각해요?


언제부터 매일 보기 시작했나요?


백신 회사에 어마어마하게 투자한 빌 게이츠가 막대한 후원금으로 장악하고 있는 WHO의 팬데믹 조약을 보면서 무슨 생각해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 직후 다보스 포럼을 간 마당에 ㅡ난 그 때 큰 일 났구나 생각했어요.


저 조약에 서명하는 순간 우리는 누구도 백신을 피할 수 없게 되지요.


그래서 사실 나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그냥 죽어야지 , 뭐 ,생각하고 있어요.


국민들이 저 조약이 뭔지, 어떻게 한다는 건지 관심 없다면


나라는 개인 하나가 뭘 저항할 수 있나요.


죽는 건 전혀 무섭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건데 ,무서울 리가요.


그건 아주 기쁜 일이라는 거 ,아주 잘 알고 있어요.


그래요,저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매일 같이 듣고 보게 된 게 어느 시점부터인지도 체크하지 않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ㅡ이래서 시점을 기억해야 하는 거예요.


그 시점이 없으면 ,일의 순서를 몰라요.


원인 ,결과를 혼동하게 된다구요.


그냥 매일 같이 ,새벽,아침, 낮,오후, 밤 가리지 않고 요란한 사이렌이 들리는데도 들리는 갑다 하는 국민들이라면,


빠져 나갈 수가 없겠죠.


백신 접종 전 코로나만 유행이다 했을 때에는 ,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들은 적이 없고, 아무도 코로나에 걸렸다는 사람이 없었다구요.성당 노인분들 모임에도,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 중에서도요.


큰 길 나설 때마다 본 일이 없었어요.아예 구급차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살았었어요.


우리 옆 집에도 왔더라구요.


그리고 길 건너 어느 골목에도 왔었구여.


오늘 낮에도 사거리에서 얼마나 찢어질 듯 두 대가 서로 정말 요란함 경연대회 나왔나 싶을 정도로 울려대더만요.


사람들이 하도 시끄러우니까,다들 그 쪽을 쳐다 봤어요.


한 번 시작된 구급차 사이렌 소리,구급차 지나가는 모습들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어요.


네 네,~~전부 감기 후유증입니다.


네 네~~감기 후유증으로 다들  식구들마다 구급차 타고 응급실  다니고 그랬죠? 일상이었죠?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차도만 나서면 원래 끊이지 않았죠?  감기 후유증, 듣도 보도 못한 감기의 후유증이라는 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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