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헬기로 강습 갈 시 이미 애들이 다 알아차린다는게 문제임

진짜 급하거나 적이 안왔다 판단 들면 그때 그렇게 함


보급은 헬기 유저들이 보고 알아서 자원 없다 싶으면 지휘챗으로 말한다



헬기로 강습가는게 문제 아니냐 할텐데

멀리 내려서 간다면 특작 들어갈때 말고는 쓰기가 힘듬

걔내들이 들어가서 다 죽이고 햅 스폰 못하게 막으면 성공한거지만

만약 실패하면 멀리서 부터 다시 걸어와야하는데

걔들이 스폰할 시간동안 적들도 스폰하기에 그렇게 되면 결국 멀리 지었던 햅은 지우게 됨

가까이 가면 또 소리랑 모습이 걸려서 위험해지고



그래서 조용하게 로지로 살짝 돌아서 햅 지어서 우르르 공격하는게 대부분이였던 거임


영화나 유튜브 나오는것처럼 멋있게 딱 와서 햅 설치하면 좋긴 하겠지만 공격용으로는 좀 제약이 많음

급하게 후방 방어 햅을 다시 지어야하거나 점령지로 빠르게 애들 보내거나 할때는 유용한거 맞다.

하나더 말하자면, 정찰을 주로 하는건 어차피 거점 주변으로 오는걸 알기에, 상대 아머나 로지,차량, 햅등이 어디 건설되는지 확인해서 방어용이나 공격용으로 정보 얻기 위해서 하는거임.


탱크 싸움은 헬기가 도와주는게 탱크를 쉽게 이길 수 있을 만한게 IFV라고 대전차 미사일 달린 친구들인데, 걔들도 2방 맞으면 골로 가버려서 위험하다.


탱크 싸움 이기는 순간 상대 아머가 위축되니까 공격이든 방어든 수월해져서 지원가는 거임.

헬기 유저중에 뉴비들 말고는 대부분 알아서 정찰, 보급, 수송 요청 들어오면 다 해줬다.



안 해주는 놈은 뭐 있긴한데 걔는 뭐 특이케이스라 생각하면 됨


밑에 글 싼놈 니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왜 햅 지을때 잘 안쓰고 정찰로 많이 쓰이고 있는지는 알앗으면 해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