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사귄 여자친구 성격은 좀 활발하면 재밌고 헌신해주는 그런여자였음 근데 얘가 좋았던게 밤만 되면 과감해지는 거였음 무튼

데이트하고 마지막으로 영화 한산 보러감
우리는 오른쪽 끝쯤 앉았고 심야라 사람들이
많이 없는 상태였음
무튼 영화 보고있는데 역사물이라 그런지 여친이 보다가 좀 지루해하는게 보였음

그래서 내가 "왜 재미없어??"하니까
그윽한 눈으로 나한테 앵기면서
"응.. 피곤하기도 하구"하는거 임
근데 이때 그 눈빛이랑 앵기는게 왠지 몰게
좀 꼴렸음
그래서 내가 걔 손잡고 내자ㅈ 위에 올리면서 "이건 어때?"하고 장난스럽게 구니까 웃으면서  바지 위에서 발딱선 자ㅈ를 위아래로 쓸어주더라고

그렇게 좀 하다가 나도 이 쾌락이 노예가 된 놈 마냥

지퍼를 스윽 내렸다 그랬더니 여친이 잠깐 당황하긴 했는데 말없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주물럭 주물럭 해주더라고
와 이때 부턴 사실 영화 내용 기억이 1도 안남
걔가 내 눈 보면서 계속 위아래로 쳐 줬는데
이미 쿠퍼액으로 팬티가 다 젖은게 느껴졌음

무튼 이 상황적 스릴 시각적 꼴림이 합쳐지니깐

사정감이 더 빨리 오는거임 ..  그래서 여친한테
"ㅇㅇ아.. 쌀꺼같아 그만.." 하니까
여친이 " 싸 괜찮아 손으로 받아줄께" 하는거임
그래서 클라이막스 때 걔가 손 오무려서 정액받아주고
나는 진짜 뿌리까지 뽑혀서 나오는 그런 경험 했었음..
내가 반반하게 생긴 M성향이라 그런지..
여자애들이 해줬던 ㄷㄸ썰 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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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쓰고 보니 나도 미친놈이긴하네
하지만 이번생은 넘 즐거운 경험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