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는 어차피 원화보다 오른다. 출산율등 좆박을 경제요소가 너무 많아 대한민국 주식 (산업)은 신뢰하기 어렵다. 코리안 디스카운트도 있고.

우주멸망하지 않는 이상 미국이 개쳐망하진 않을 것 같다.

솔직히 미국 망하면 중국이 -문화승리-하거나 전쟁나는 트린데

전자는 사유재산 불리는게 불가능에 가깝고 전쟁나면 안뒤지는게 요행이니까

솔직히 전쟁나도 미국은 안망할거같음

그래서 미국 주식시장 (사업체, 시장, 뭐 아니면 회사라고 해야 할까)에 자산을 투자하는것이 수익성/자산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근데 어차피 주식이라는게 국가마다 다를 게 없지 않는가.

대한의 개미들이 네이버 삼성 카카오에 돈 꼴아넣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애쁠 마소 등등에 넣거나 상위 몇 회사들의 주를 묶어서 판매하는 상품을 이용한다.

선물거래, 인버스 (공매도)는 무한으로 꼴아박을 수 있기 떄문에 건들지 않는다.

하강에는 0이 있지만 상승에는 그 끝이 없으니까.

일단 이 마인드로 필독 읽어보는중

용어야 chatgpt나 구글에 물어보면 다 알려주니까 익숙해지는 느낌으로 정독하는데

뭔가 고려해야하거나 사고의 공백이 있을까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