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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누나라는년 개패고싶음모바일에서 작성

오징어짬뽕1(118.235) 2024.03.10 15:42:50
조회 58 추천 3 댓글 2

아니 엄마랑 얘기하고있는데 뒤에서 애새끼마냥 조잘조잘재잘재잘 개소리짓거리고 톡톡 건드는데 ㄹㅇ 개패고싶음 ㄹㅇ 찢어버리고싶다 이상한 토마토 안경쳐쓰고 ㅈ같이 생겼음. ㅈㄴ 지가 다아는거마냥 ㅈㄹ함 ㄹㅇ 하.. 어캄 본인 고딩인데 이년때메 스트레스 ㅈㄴ 쌓임 하... 어렸을때부터 계속 저 ㅈㄹ떠는거 참아옴 저 ㅅㄲ가 나 팰때도 난 가만히 있고 하지마라만 반복함 지금생각해보니 걍 대가리 다뽑아서 빡대가리로 만들어버리고싶음. 목소리는 그냥 개 씹 페미 그자체임 저 ㅅㄲ가 나 걍 없는사람취급하게 만드는 방법있음? 가끔 부모님 밖에있으면 나한테 대놓고 쌍욕 쳐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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