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yaasuka 입니다 요즘 아니 하루 전부터 소나기가
오락가락 내렸다가 그쳤다가 또 내렸다가 그쳤다가 하니 기분도
가라앉았다가 평소였다가 그러네요 오늘의 스자키니시 오프닝
토크 하고 오프닝 토크에서 스자키 아야씨 니시 아스카씨
아케사카 사토미씨 아케사카 사토미씨의 친구분 이렇게 해서 4명
이서 여행을 다녀왔다는 얘기를 했는데 뭔가 부럽더라고요 하긴
전 중학교 고등학교 때만 해도 친구가 한강 가자 이러면 귀소
본능이 심했을때 그리고 그때만 해도 친구한테 잡혀다닐때
였으니까 싫어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아닌척 해도
부럽더군요 친구끼리 그리고 자신의 친구의 친구와 여행을 다녀
오는건 ... 권유 해봤자 지금도 안갈거지만 ... 아 씁쓸해졌으니까
개인적인 이야긴 여기까지만 하고 여행 다녀온 이야기와 코미케
이야기를 조금 하고 메일 코너에서 코미케 관련 메일 읽고 엔딩
에서 이벤트 정보 말해주고 끝났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
today's storyteller ayaasuka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