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yaasuka 입니다 먼저 저의 이 하찮은 글 봐주시는
여러분들깨 감사 인사 올립니다 2018년도 4월부터 이 갤러리가존재 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5월달인가에 본격적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지 어연 6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오늘 날자로 정확히
6년이 다 채워지지 않았지만 오늘 올리는 글에서만 6년이라고 말하도록 하죠 어쨌든 6년이란 시간동안 매주 듣고 올리고를 반복
하고 반복하다가 2024년 이란 새해를 맞이하고 6년이란 새월
동안 부족하다고 말해도 부족한 제가 쓰고 올린 글을 봐주신 여러분께 정말 봐주셔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 라디오를
처음 안건 유튜브에 올려져있는 스자키니시 자막 동영상 이었습니다 테니스 치다가 치한을 만난 이야기 라든지 여러 동영상을 보고 아 재밌겠다 싶어 듣기 시작했고 몇회부터 들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듣기 시작해 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가 6년 전부터 지금까지 재밌게 듣고 있는 스자키
니시의 스자키 아야씨  니시 아스카씨 츠유키씨 후카와씨 이 4명에게 알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 드려야겠네요 ㅎㅎㅎ 그리고 새해 목표는 주식으로 돈을 모으는 거고 이 라디오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여기에 글을 올리는게 또하나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
라디오가 완전히 끝난다면 저의 인생은 또 바뀌기도 하겠지만
스자키니시가 끝난뒤의 일을 생각하는것보다 일개 리스너인 제가 라디오 자체가 끝날때까지 글 올리는게 훨씬 저에게도 좋을
태니까요 ㅎㅎㅎ 열심히 듣고 열심히 올려야죠 ㅋㅋㅋ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스자키니시 오늘의 스자키니시 오프닝 토크 하고 메일 읽고 네타메일 배틀이란 코너를 하고 엔딩토크
하고 끝났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 today's storyteller
ayaasuka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