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yaasuka 입니다 전 몇일전에 오랜만에 모바일
게임을 다시 하기 시작했는데 즐기고 있는 게임은 tower breaker 이란 게임인데 이른바 과금 게임에 속하는 게임 입니다
그 게임을 하고 있는 이유는 주인공이 강해지는게 알기 쉽고
적을 쓰러트리는게 스트레스 풀리고 속 시원하기 때문에 전 원래 게임에 돈 쓰는걸 아예 달가워 하지는 않았던 인간에 속해있던
사람 이었는데 이 게임 시스템 자체가 돈으로 아이템을 사고
아이템을 주인공한테 갈아 넣어야 주인공이 성장을 하는 시스템 이기 때문에 몇번 하고 삭제 해버리자 했는데 위에 이유로 맘에
들어버려서 지금 과금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탕탕 특공대
이후군요 이렇게 마음에 들고 즐기면서 하는 게임은 뭐 탕탕
특공대에 돈쓴거에 비하면 말 그대로 과금 하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엔딩 보면 삭제하는걸로 ... 자 정말로 쓸데없는 정말로
쓰레기 같은 일상에서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이야긴 여기까지
하고 오늘의 스자키니시 오프닝 토크하고 메일 읽고 엔딩에서
이벤트 정보 굿즈 정보 알려주고 메일 하나 읽고 끝났습니다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시고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 today's
storyteller ayaasuka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