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하라 노조미, 방송 첫회에서 「과자 공장으로 로케 가고 싶다」고 말하다 ~ 7월 7일 방송 「스즈하라 노조미의 내일은 뭐하지?」

문화방송 인터넷 라디오 채널 「초! A&G+」에서 매주 금요일 19시부터 성우 스즈하라 노조미의 방송 「스즈하라 노조미의 내일은 뭐하지?」 가 방송 개시.

퍼스널리티는 성우・스즈하라 노조미.

6월까지 방송 되었던 「라디오 닷아이 스즈하라 노조미의 주말에 뭐하지」에서 단독 방송으로서 스타트한 이 방송은, 내일은 뭐하지? 하는 가벼운 대화를 하며 긍정적인 내일을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방송

7월 7일의 첫 방송에서는, 스즈하라가 새 방송에 대한 심경이나 도전해보고 싶은 일을 이야기했다.

방송이, 여성 성우의 1인 토크의 등용문 같은 방송인 『라디오 닷아이』에서 새롭게 시작되어서,

「방송 타이틀도 살짝 변화했으니, 심기일전, 더욱 더 노력해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작년,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의 사쿠라코지 키나코 역으로 데뷔했어요. 취미는 만화를 읽는 것과 게임을 하는 것, 그리고 빵집을 도는 거예요. 게임은, 파워프로의 영관 나인(栄冠ナイン)을 엄청 좋아해서, 그런 이야기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만화는 개그 요소가 강한 작품을 좋아해요. 출신은 미야자키현이라, "미야자키 애"로 기억해주시면 기뻐요!」라고 각오를 다지며 다시금 자기소개했다.

또, 방송 개시를 축복하는 리스너들로부터 「새롭게 레귤러 방송이 시작되는 거에 맞춰 해보고 싶은 일이나 각오 같은 건 있나요? 특기인 일러스트를 살린 방송 굿즈 제작이나 로케도 할 수 있으면 즐거울 것 같네요」하는 메세지가 도착해,

「언젠가 공개 녹음 이벤트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제 라디오를 어떤 식으로 즐기고 계신지 직접 봐보고싶네요. 또, 과자 공장 견학 로케도 흥미가 있어요 최종적으로는 갓 만들어진 과자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 적이 있어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만약 하고 있다면 가고 싶고, 단순히 과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직접 봐보고 싶어요. 과자가 아니더라도 공장 견학을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오리지널 굿즈도 언젠가 만들고 싶어요. 스티커라던가 좋겠네요. 그리고 인형이라던가(웃음) 다키마쿠라라던가, 끌어안을 수 있는게 안심감이 들어서 좋아요」라며 리스너에게 답했다.

「스즈하라 노조미의 내일은 뭐하지?」 제 1회 (7월 7일 방송)은 니코니코 A&G 채널에서 아카이브 전달 중.

https://www.nicovideo.jp/watch/so42466765

https://www.joqr.co.jp/ag/article/95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