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하라 노조미가 공연(共演)하고 싶은 사람들을 이야기하다~ 9월 1일 「스즈하라 노조미의 내일은 뭐하지?」

문화방송 초! A&G+에서 매주 금요일 19시부터 방송 중인 방송

「스즈하라 노조미의 내일은 뭐하지?」. 퍼스널리티는 성우・스즈하라 노조미.

9월 1일 방송에서는, 스즈하라가 팬인 VTuber 안쥬・카트리나와 햐쿠만텐바라 살로메의 콜라보 잡담 영상을 본 리스너로부터 「논쨩(스즈하라의 애칭)은 누군가 콜라보 해보고 싶은 분이나 이야기해보고 싶은 분이 있나요?」라는 질문이 왔다.

「이야기 해보고 싶은 분들은 잔뜩 있지만, 그야말로 안쥬 씨나 살로메 씨와 엄청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살로메 씨는 예전에, X(Twitter)에서 「친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같은 트윗을 하셔서 엄청 손을 들고 싶었지만, 제가 말하는 건 뭔가 아닌 거 같아서 관둬버려서, 그런 때 용기를 낼 수 있는 자신이 되고 싶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여러모로 어렵네요...그래도, 언젠가 함께 출연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동업자 중에서는 소속 사무소도 같은 츠키네 코나를 고르며,

「제가 사무소에 들어가서 가장 처음으로 만난 아이라, 처음으로 본 연예인, 같은 느낌이에요. 코나쨩은 계통이 저랑 정반대라고 할까, 굉장히 멋진 아이란 말이죠. 몇 번인가 만난 적은 있지만 그다지 말을 걸지 못한 적이 많았어서, 다음에 만났을 때는, 「여어, 안녕」하고 말해보고 싶어요 (웃음)」라고 이야기했다.

또, 성우 중에서는 니레이 노조미의 이름도 말하며,

「이름이 같고 한자까지 똑같아서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우연히 저에 대해서도 논스케(니레이의 애칭) 씨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는 분을 만나서, 어떤 분인가 물어봤더니 「밝고 활발한 느낌의 아이야」라고 하셔서, 저랑 정반대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그래서 더욱 더 이야기해보고 싶어졌어요. 예전에 살짝 인사했을 때, 「친해지고 싶어요」하고 말했는데, 정말 아주 잠깐 밖에 이야기하지 못해서 다음에 만났을 때는 좋아하는 것이라던가 이것 저것 들어보고 싶네요. 친해지고 싶은 분들이 잔뜩 있어서, 앞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올려서 힘낼게-! 감사합니다!」라며 리스너에게 전했다.

「스즈하라 노조미의 내일은 뭐하지?」 제 9회(9월 1일 방송)은 니코니코 A&G 채널에서 아카이브 전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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