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한 병원 고소라도 하고싶어요..

입안에 위턱과 아래턱에 활 모양으로 배열되어 박혀 있으며 소화와 발음을 돕는 단단한 구조물로 입안 표면적의 20% 정도를 차지하며 위턱 치아의 표면적이 아래턱 치아의 표면적보다 더 넓고 위턱의 치아가 아래턱의 치아를 살짝 덮는 형태로 맞물린다.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7-08-17

교정한 병원 고소라도 하고싶어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48) 2024.05.25 23:11:47

조회 105 추천 0 댓글 1

일단 치과에 간 이유는 교정하려고가 아니라 전혀 다른 것 때문인데 갑자기 강제로 교정을 시킴..

겉에서 봤을 때는 불규칙한 치열 전혀 없었음
어릴 때부터 치료한 이들 전부 잘못됐다며 20개 정도를 교정 시작 전까지 다 재치료해야한다고 천만원정도 뜯어감

교정 끝나고 앞니 밑부분을 너무많이 사정없이 갈아내버렸음

교정 이후 덮밥의 노른자가 터지는 등 미세한 액체만 닿아도 무마취로 깊은 충치치료 하는 듯한? 매우매우 심한 이시림이 모든 이에 전체적으로 있음..

유지장치 낄때마다 머리통까지 쪼이는듯하게 심하게 아픈데

이렇게 이를 일주일마다 심하게 왔다리갔다리 시키는게 이시림을 유발할수도 있을까요

교정 전으로 너무 돌아가고 싶고 대학 때 걍 학교 옆 아무 데나 간단한 거 물어보러 갔던 거라 본가에서 서울까지 왕복 8시간 정도 걸리며 치과를 몇백회씩 다닌 교통비까지 2천 든거 너무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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