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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2부 / 3부 관람포인트 정리 (+160622 수정)

김태리사랑해(182.225) 2016.06.20 01:23:13
조회 30057 추천 408 댓글 49
														

갤에 올라왔던 글, 댓글에 있던 2부 / 3부 관람포인트 정리해봤어!

해석보다는 n차찍는 사람들을 위한 포인트 위주라 영화에 대한 해석을 보고 싶은 갤러들은 개념글 복습ㄱㄱㄱ!!!!!


1부 관람포인트는 여기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handmaiden&no=9678&page=1




2부



[이모 등장씬]

 

- 이모가 히데코에게 불을 옮겨주는 것은 히데코도 이모와 같은 길을 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



-  이모가 가진 초는 유리덮개가 없으나 히데코는 가진 초는 유리덮개가 있음

cf) 이모(죽게됨)와 히데코(저택 탈출)의 인생의 차이를 나타냄 - 욱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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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가 히데코에게 언니(=히데코엄마) 사진보여주면서 '나는?'할 때 나온 기괴한 브금 = 숙희가 처음 저택에 도착했을 때 나온 브금




[이모와 어린 히데코 책읽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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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매로 때리는 장면이었으나, 차눅박이 촬영 당일 배우들에게 제안해서 바뀐 씬.

  지눙조은 어떻게 하냐며 난색을 표했는데. 두 여배우가 흔쾌히 받아들임.

  조/진/웅은 손을 얼굴 위에 얹고만 있었고 두 여배우가 얼굴과 몸을 직접 움직여서 촬영



(욱피셜) 얼굴이 짓눌린 이후,이모는 책만 쳐다보지만 어린 히데코는 씩씩거리면서 코우즈키 쳐다보잖아.

이게 둘이 떡잎부터 다른 걸 나타내는 거래.

그래서 이모는 탈출하려다 살해(추정)당한거고, 히데코는 탈출에 성공한거라고 함  



cf) 이모 표정에 대한 설명 (욱 인터뷰내용)


"조/진/웅이 얼굴을 탁 놔줬을 때, 문소리 얼굴에 드러난 모욕받은 표정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래도 나름 일본 귀족의 딸인데. 속내를 내비치는 것이 더 모욕적이기 때문에 

모욕감을 느꼈지만 내색하고 싶지 않아 아닌 척 책을 들여다 보는 눈빛은 소름이 쫙 끼쳤다."




[어린히데코 낭독 ~ 이모낭독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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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히데코가 낭독할 때는 자막에 띄어쓰기 X 

이모가 낭독할 때는 띄어쓰기 O (디테일ㄷㄷㄷ)

  




[이모 목매단 씬]


- 다른 하인들은 벚꽃나무(이모)를 쳐다보고 있는데, 사사키부인과 코우즈키는 어린 히데코만 쳐다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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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에또 낭독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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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찍맞는 장면은 모두 상상. 





[백작-이모부 서재대화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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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이 서재에서 그리고 있던 위본 = 서재파괴씬에서 히데코가 숙희에게 보여주는 문어 춘화

cf) 위본에 스피넬귀걸이가 추가됨 + 머리모양도 히데코 머리모양으로 바뀜  -> 백작이 히데코를 투영해서 그린 것. (ㄱㅅㄲ...!)







[지하실가는 씬]



- 이모부 신발까지 야무지게 챙겨서 들고가는 히데코. 

cf) 지눙조 발이 꽤 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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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코가 문틈으로 숙희훔쳐보는 씬]


- ★숙희복근★ 그리고 숙희ㄱ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겨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희- 데코 대면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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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이 보낸 편지에 숙희에게 기회될 때마다 패물을 보여주라는 내용이 있잖아. 

1부에서 숙희가 서랍열어서 장갑 보여줄 때, 제일 위에 있던 장갑을 낀 게 이 편지내용 때문



- 히데코가 수첩에 '후지와라 히데코 백작 부인'써서 수키한테 네 이름이라고 하면서 보여주잖아. 

  그거 깐느박 아버님이 쓰심!

cf) 어떤 갤러가 수키 글씨공부할 때 공책 왼쪽에 써있던 '옥주 히데코 엄마 아빠'도 아버님이 쓰신거 같대ㅋㅋㅋㅋ





[골무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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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데코가 '냄새좋아? 너도 들어올래?' 하고 나서 인형에 물 뿌려주면서 씻겨준다ㅠㅠ커엽






[베드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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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1부에서 쓰려다 까먹고 못쓴건데, 골무씬에서 애기들한테 목욕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려주기 위해 목욕시킬 때 마다 사탕을 먹인다고 하잖아. 

키스하기 전에 숙희가 사탕을 입술에 바른 것도 키스의 달콤함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는 해석도 있었음 ㅇㅇ 



- 여여 야설 낭독할 때 책에 ‘은근히 어깨를 깨무는가?’ 적혀 있는데 베드신 때 히데코가 숙희 어깨 두 번 깨물어 (+숙희 신음소리)



- 1부 베드신 브금은 '어 사탕맛이 왜 달라졌지?' 

  2부 베드신 브금은 '탁..탁월하십니다' 그 쯤부터 나옴ㅋㅋㅋ



- 숙희복근!! 수키본체가 6개월동안 헬스했대 제발 한 번이라도 보고나와...



- 수키가 인형 팔로쳐서 떨어뜨림. (보고왔다 드디어!)

  1부에서는 히데코 대사 '백작님이 이렇게 살살해주실까?' 하고 숙희가 '그럼요' 한 다음에 오른손으로 침 (암튼 망꼬화전에 나와!!)

  2부에서는 인형 떨어지는 소리만 나옴


cf) 히데코가 항상 들고다녔던 이 인형은 베드씬이후에 더이상 들고다니지 않아.  해석보기



- 69때 숙희는 히데코 얼굴 안누르려고 엄지발가락에 힘줘서 다리 들고 있는데, 숙희얼굴은 짜부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히데코에게 반말하는 숙희 (못들었으면 N차찍으셈)


히데코: 내가 이렇게 해주니까 좋아?

숙희: 응..!

히데코: 내가 좋아?

숙희: 으..응..!





- 설명충의 베드신 드립 정리


1) 슬램덩크: 짤하나로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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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고의맛집: 손 맞잡고 히데코 얼굴 클로즈업됐을 때(가위ㅊㄱ체위) 히데코 표정이 '최고의 맛집 추천합니다!' 같다고 해서 나온 드립

(이거 처음 말한 갤러 누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만 생각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마사지~보영당으로 편지보내는 씬]



- 탁자에 백합 대신에 다른 꽃이 꽂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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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희 방에 쳐박아두고 방에서 숨고르는 아가씨를 비추는 카메라가 잠시 위아래로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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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나무씬의 옷 = 보영당에 보낼 편지쓸 때 입은 옷


- 히데코가 쓴 편지를 보고 베껴쓰는 숙희


- 꿀떨어지는 눈으로 글쓰는 숙희 지켜보는 히데코



cf) '숙내걱? 난니걱' = 숙희야 내가 걱정돼? 난 네가 걱정돼






[지하실을 생각하렴~서재파괴씬]


- 히데코의 대사 '나하고 좋은데 갈래?'는 이모부가 어린 히데코를 지하실로 처음 데려간 날 했던 말("와시토 이이토코로니 이카나이캉?"= 좋은데 갈래?)을 인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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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희가 서재 들어갈 때는 게걸음으로 뱀 피해서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180도 다른 표정으로 부시고 나오는 장면이 대비돼서 넘넘좋


- 책 찢으러 돌아다닐때 히데코가 따라다니면서 지켜보는데 히데코가 책장 기대있다가 움직일 때 오른손 떤대 


- 숙희 빡쳐서 챚 찢을 때 여x여 춘화는 안 찢고 그냥 땅바닥에 던짐ㅋㅋㅋㅋㅋㅋㅋ


- 히데코가 잉크 들고 뿌리러 갈때 책상에 걸려서 살짝 쿵함


- 책 널부러진 사이에(다다미방) 오른쪽에 숙희 망토 팽개쳐져 있고 아래쪽엔 신발 날라가 있음

  근데 히데코 망토는 책상, 의자에 곱게 접혀져 있고 신발도 의자 밑에 가지런히 놓여져있음


- 숙희가 책 찢을 때 쓴 은장도 = 히데코가 초야에서 손 그을 때 썼던 은장도 


숙희가 은장도로 찢는 춘화의 자세는 백작이 히대코 강간하려고 할때 자세임. 숙희는 그 그림의 성기를 박박박 칼로 찢음






[들판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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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추가) 씬 비하인드 


히데코 본체랑 숙희 본체랑 석양이 질 무렵(정확히는 석양이 지기 전 해를 두 눈으로 똑바로 볼 수 있을 때.) 좋아한대. 

그래서 들판씬때도 저렇게 더 즐겁게 웃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하더라 (라이브톡에서 말함)



- 브금이 참 좋다 (https://youtu.be/tkVK02imAYg)






3부



[평화호텔]


- 히데코가 "아 그냥 가둬달라고만 했던게 아닌가보죠?" 라고 말할 때, 

히데코 치아에 딸기에 데코되어있던 금박이 붙은거다 vs 빛반사된거다 논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 탈출씬]


- 쇠고랑 풀 때 썼던 비녀 = 백작이 보영당에서 서랍열 때 썼던 비녀 = 숙희가 히데코 집에 처음갈 때 하고있던 비녀




[와인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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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전광판 사이에 두고 백작 돈가지고 놀 때, 히데코 양손에 포도주 두 잔들고 나가려다가 

다시 잔 내려놓고 -> 불끄고 -> 문 벌컥염



- 판돌이 아가씨 속옷 찢으려고 하는 씬에서, 하배우(판돌)가 히데코 옷 올리면서 가려준대 (배려ㄷㄷ)





[데코 - 숙희 여관재회씬]



- 돈가방들고 숙희만나러 갈 때, 코너돌자마자 머리 정리하는 히데코

cf) 곧 수키만나니까 예뻐보이려고ㅠㅠㅠㅠ존나사랑꾼...ㅠㅠㅠㅠ






지하실부터는 데코-숙희 / 백작-이모부씬이 교차편집돼서 나오는데 나눠서 쓸게




[지하실 고문씬]


- 코우즈키 최애서적 5권(채찍은 말한다, 도마밤 가죽, 타락한 속옷 판매원들, 장의사의 침실, 백합의 바다) -> 백합 또 등장함

cf) 백합은 여자 동성애를 의미하는 은어로 남x남은 장미라고 부름



- 코우즈키 대사 논란  '아아 참참 OOO OOOO 취미가 있었지'

1) '같잖은' 시가렛트(담배) 취미가 있었지 vs '가짜는' 시가렛트 취미가 있었지

2) 시가렛 도 vs 시가렛트 vs 시가에 또



- 백작이 코우즈키에게 했던 "너도 무르고 흐리고 둔하게 되었구나." 라는 대사는 

서재에서 코우즈키가 조선을 비난했을 때 썼던 대사 ("아름다운 것은 잔인할 뿐이지만 조선은 흐리고 무르고 둔해서 글렀소")를 그대로 대갚아 준 것.



- 코우즈키가 백작 속옷 찢고나서 집게로 빼낼 때, 잘 안빠지자 하배우가 엉덩이 살짝 들어줌ㅋㅋㅋㅋㅋㅋㅋ



+) 이모는 지하실 문어에게 능욕 당한 후, 질식사 혹은 살해당했을 것으로 추정. 

   이모의 그곳 역시 지하실 유리병안에 담겨있을 거 같음





[초야씬]



- 숙희가 부른 노래 : 세기말의 노래

근데 숙희 또 개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절 가사: 일만설움 푸른 궁창아래 궂은 비만 내려라

2절 가사: 달 떨어진 만경창파위에 까마귀만 우짖어



숙희가 부른 가사 (1부에서 더 잘 들려)


거미줄로 한허리를 얽고 거문고를 어루니

일만설움 푸른 궁창아래 까마귀만 우짖어 (2절가사)

시들퍼라 거문고야 내 사랑 거문고





[선상 ~ 엔딩]


선상위에서 숙희가 신고 있는 신발 = 최초에 아가씨가 골라준 신발



- 히데코가 앉아서 숙희 신발끈 묶어주려고 하니까, 숙희도 바로 따라 앉아서 히데코 쳐다봄


- 선실 들어갈 때, 히데코(아가씨)가 숙희(하녀)에게 문 열어줌


-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블라인드부터 내리는 빅픽쳐 히데코


- 숙희-데코 혀뽀뽀


- 코뽀뽀 (숙희가 먼저 얼굴에 뽀뽀 -> 히데코도 하려는데 숙희가 다가와서 콧등에 함)


- 방울씬에서 왼쪽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데코/숙희의 옷가지



- 임이오는 소리

영화버전은 민서-가인

음원버전은 가인-민서


cf) 민서(=숙희), 가인(=히데코)

영화에서는 히데코를 바라보는 숙희가 먼저 나와서 민서-가인순

음원은 프로듀싱한 윤/종/신옹이 가인이 먼저 부른걸 쓰길 추천했다고 함 (깐느박 gv 내용 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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