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에 있다가 llm개발자 거의 대부분을 데리고 나온 엔트로픽 ceo도 

스케일만 있으면 다 된다며 agi와 asi 등장을 2030년이 넘지 않는거로 보고 있고

쿠테타일으킨 일리야하고 그의 팀은 더더욱 그러함.

인터뷰들보면 agi로 의료비용이 거의 제로가 될거고 agi는 개쩔거다 등등 오픈AI에서 특갤럼들이 기대할만한 agi에 대한 발언과 예측들은

거의 대부분이 일리야에게서 나온 발언들이였음.

그러니까 오픈AI에서 곧 agi를 내놓을거같은 신호들은 다 일리야계파였던거임. 뭐 오픈ai연구자가 27년에 asi가 나온다고 한다든가

초지능 졸라 빨리오니까 정렬팀 만들어야한다했다든가 등 특갤럼들이 agi2025다! 라고 신나할만한 소식들 다 일리야계파의 영향이였음.

그러니까 agi가 곧 등판할거라고 믿는 놈들은 우리가 욕하던 검열,정렬 중요시 여긴다는 놈들이고

우리가 검열,정렬 가따치우고 일단 기술발전시켜야한다고 좋아하던 가속주의자들은 오히려 agi같은건 아직은 허상이라고 생각한다는거지.

일리야가 쿠테타한거도 이렇게보면 이해가 되지 곧 2025년쯤부터 agi는 나오고 이게 빠르면 2027년도에 asi가 되어버리는데

쓸때없이 컴퓨팅자원 낭비하면서 gpts같은거로 수익화를 한다고? 그냥 하루라도 더 빠르게 agi를 안전하게 만들면서 달성하면 다 모래성마냥 쓸데없는 일일텐데?

결국 알트만은 대놓고 말은 안할뿐 AGI같은건 2030년도안에는 안나올거라 생각하는거임 잘해봐야 그냥 사람의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하지만 여전히 사람을 필요로하는 도구로써의 ai만이 계속될 뿐이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고. 이것은 gpts같은 플랫폼을 미리 만든다던가 하는 행동들이 설명이 됨.

일리야계파가 쿠테타에서 진거보면 내부 직원들 대부분이 AGI같은건 아직은 허상이라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는걸 보여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