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좀 많이 벌잖아?? 사람이 맛이 간다
경험상 월 3천이상 찍어본적 있으면 그때부터 망가짐




그 수입이 꾸준하면 모르겠는데 유튜버는 광고수익이 조회수 수익보다 훨씬커서 광고 안들어오면 수익편차가 엄청 클꺼다

어쩌다 광고 받아서 월 몇천 수익찍고 다음에 광고 안들어와서 수입 떨어지지?


ㅈㄴ 우울하고 힘듬. 자살충동 일어남. 그 맛을 절대 잊지 못함. 거의 마약중독급이다. 월에 500이상 들어오면
돈버는것 같지도 않고 너무 적다는 생각에 화가 미친듯이 남

그리고 돈맛을 봐서 더 벌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함 더 벌기 위에 혈안이 됨. 근데 생각만큼 광고도 예전같지 않고 조회수도 떨어져?

사람이 정말 미침 거기다 악플이나 이상한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멘탈 붕괴될꺼임

조회수도 일정하게 유지되야 광고도 들어오고 돈도 버는데 조회수 떨어지지 컨텐츠는 바닥났지 그러다 점점 망하게 되있음

어떤 유튜버든 인기에 한계가 있고 결국 망하고 잊혀지게 되있음 둥지언니도 이걸 알거임 이 부부는 유튜브 원툴이라 망하면 끝이다. 절벽끝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게 뻔히 보인다.

조회수 떨어지면 광고도 안들어오고 1억씩 벌다가 갑자기 월 200따리?? 사람이 버틸수가 없다 정신적으로 망가지고 폐인됨

유튜버나 연예인 왠만한 정신력으로 하기 힘들다

젠틀정은 그래도 괜찮은것 같은데 둥지언니는 정신적으로 맛이 가버린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