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금융 월가의 앞잡이가 아닌 미국 서민과 제조업을 위한 미국인의 대통령임을 천명했다.

유대인이 장악한 언론들은 연일 트럼프를 비난하고 타격을 주기위해 노력하지만 실패할거로 보인다.

우리나라 언론도 쓰레기지만 미국민도 미국 언론 신뢰도가 한 30프로 정도밖에 안되는게 현실이다.

미국이 2차대전 승전국이지만 과연 그동안 미국 일반인들은 무슨 이득을 보았는가.

오히려 유대인들의 로비로 소련을 엄청나게 키워주었고

유럽도 마샬게획으로 엄청난 자금을 퍼부어 유럽을 재건시켜주었고

일본,독일도 배상금은 커녕 오히려 그들의 경제를 재건 시켜주었고 시장을 활짝 열어주었다.

세계 분쟁국가에는 여지없이 미군이 참전하면서 전쟁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레이건 대처를 기점으로 신세계질서라는 미명하에 다문화 세게화 바람을 일으켜 온갖 이민자와 불체자 이상한 사상들이 넘쳐나

급기야 자신의 나라를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젋은이들도 많아졌다.

그 결과 미국제조업은 경쟁력을 잃었고 월가의 이익을 위해 아웃소싱 바람까지 불면서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면서 미국 중산층이 붕괴되었다.

레이건 이후 미국대통령은 사실상 미국의 고질적인 문제를 고치기보다는 충실한 월가의 심복들이었고 그러한 문제점이 누적외어 트럼프 당선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반신반의하던 미국 서민들도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트럼프에 대해서 지지층이 오히려 더 늘어나는게 오늘날 미국의 현상이다.

아마 다음 선거도 이변이 없는 한 트럼프가 당선확정이라고 바야할거 같다.

자국 서민의 이익을 위해 국제기구 탈퇴와 무역전쟁도 불사하는 트럼프는 우리경제에는 손해지만 미국민 입장에서는 확실히 환영받을 만한 대통령이다.

미국은 솔직히 무역을 하지않더라도 손해볼게 없는 나라다.  막대한 자원과 생산력 시장을 다가지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에 세뇌된 오늘날 위선으로 가득찬 한국의 식자층과 언론 정치인들이 트럼프에게서 리더로써의 애국심과 진정한 정의가 뭔지를 배웠어면 한다.

과거 공산주이가 빵과 일자리 때문에 무너졌듯이 오늘날 세계화바람도 빵과 일자리때문에 무너질거라 본다.

God bless Trum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