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은 잼민이,여자팬들 유입이 많아서 머리 수 대비 응원 소리가 작다

Vs

스탠딩 신규유입층은 스탠딩석에 가도 응원가 흥이 안난다, 따라 불러도 힘이 빠진다

근데 일반석 제 3자가 볼때는 후자가 맞음

현재 처용 응원가의 문제점

1. 가사가 너무 많다

2. 대부분 멜로디가 저음으로 묻힌다, 힘을 줘서 부를 수 있는 훅이 없음

3. 가사에 힘이 없다


나는 항상 1,2,3층 중앙선 라인에서 봄

처용 목소리는 머리 수 대비 비정상적으로 작은게 맞음

선수 입장 전에 10분? 정도 처용 단독 응원타임 있잖아

그때 처용의 서포팅의 약점이 극명하게 드러남

이러다 성적 빠지면 언제 또 한줌단으로 갈지 모름

그러니 지금 물 들어올 때 서포팅 개혁이 해야돼

만약 지금 응원가 만드는 소모임이나, 1인이 있다면

과감하게 제작자 교체가 필요하다 봄

해외에 좋은 서포팅이 그렇게 많은데 이상한 것만 가져오는 걸 봐도 감이 없는 거 같음
감이라는게 이게 여러 음역대를 가진 사람들이 단체로 불렀을때 소리가 뻗어나갈 것인지
가사에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다들 공감을 하고 부를 것인지 판단해야되는데


방구석에서 감없는 사람 몇명끼리 오 이거 좋네 하고 투표 올려서
걍 감없는 소수가 투표로 정해지면 망하는 거임

투표로 정하지말고 걍 감있는 사람들이 정해서 발표하는게 맞다

디자인도 감있는 사람이 정해야 성공하지 대중 투표하면 망하는 것과 같음

내가 볼땐 잼민이, 여성팬들 탓이 아니라 응원가 문제가 맞다고 봄

개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