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짤막한 개봉박두 후기 - 바이올렛 에버가든 마이너 갤러리

想いを綴る、愛を知るために。 마음을 글로 적는다, 사랑을 알기 위해서.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바이올렛 에버가든 –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 7월 3일 롯데시네마 재개봉 확정

매니저

aaakl(aaa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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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id(destroid…) 부재중입니다.(az6362)

개설일

2017-01-10

[후기] 늦었지만 짤막한 개봉박두 후기앱에서 작성

레녹

2024.03.14 19:46:31

조회 71 추천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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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느 밤.. 본인의 방에 놓여있던 수상쩍던 우편봉투..

소름이 끼쳐왔지만, 어느 새 나의 손은 봉투를 뜯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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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닛 이건은..?! 전설로만 전해져 오던 바쟝의 편지..? 후욱후욱.. 정말로 숨이 떨려오는군..

그렇다면 나머지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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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끼얏후!!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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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소(?)령님.. 손이 마구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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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웨딩 바쟝 끼야앗호오우!!!!!!

소리벗고 팬티질러잇!!!

캬아아 영롱하고 반짝반짝한거 보소오오오오 넘 예쁘자나!

먼저 보물을 선물해준 주딱에게 감사를!

바쟝이랑 소령님께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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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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