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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펌] 메두자 : 러시아 병사 바그너 용병의 고백

ㅇㅇ(175.121) 2022.09.29 13:09:45
조회 9297 추천 47 댓글 14
														

https://meduza.io/en/feature/2022/09/28/honestly-they-re-all-going-to-die-there



 "솔직히, 그 징집병들 그냥 죽을거에요." 전선에 있는 러시아군이 평가한 푸틴의 징집령.


 인터뷰 BY Lilia Yapparova.번역 도움은 Sam Breazeale.



 러시아의 징집 캠패인이 4주 째에 다다랐다. 어떤 징집병들은 아무 훈련도 없이 전선에 보내진 상태고, 어떤 이들은 감옥 보다 더한 건물의 바닥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대부분의 징집병들은 기초 의료용품과 군복을 자신들의 사비로 사라는 명령을 받았다. 어떤 경우에는 징집병들은 썪어가는 무기를 받았다.


 Meduza는 우크라이나에서 이미싸우고 있는 러시아군과 연락을 취해 그들이 동원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 계약병들과 와그너 그룹의 용병들 -



 다음의 이름들과 내용들은 신분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변경 되었음.



 Kiril(가명), 계약병.



 내가 만약에 솔직하다면 그 징집병들을 다 죽을거라고 말할거에요. 그들을 부상을 입고 죽겠죠. 그들은 훈련받은 군인도 아니에요. 나를 예로들면[계약병] 전 훈련을 오래했고 우크라이나 전장에 가기로 직접 결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장에 들어선 첫날 제가 제 인생 최악의 실수를 했다는 걸 알았죠.



 제가 우크라이나로 가기로 결정했을 땐 전 애국자였고 전 거기서 나치군, 극우.파 그리고 Aidar대대와 Azov대대에 맞서 싸울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 러시아에 가짜 선전 영상 Soltsepyok와 Opolchenochka를 봤어요. 그리고 텔레그램과 TV채널은 제 머리에 그것들을 펌핑해 세뇌 시켰고요.



하지만 제가 우랄 트럭을 타고 국경을 넘을 때 전 우리가 앞잡이이며 바로 그 파시스트라는 걸 깨달았어요. 전... 트럭에 누워서 어떤 광경이 지나가는 지 봤어요. 그리고 우리가 남기고 간 흔적들도요. 우리는 하르키우의 모든 마을들을 불태웠고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파괴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민간인들을 죽였죠.



 마을에 가면 아이들이 도로로 와서 담배나 먹을 것을 달라고 했어요. 그게 잊혀지지 않아요. 이게 다 우리가 파괴해서 그런건데. 제가 아는 세상을 뒤집혔어요. 전 이제 영혼이 없어요. 내 인생은 가짜였고 그냥 비누 거품 하나일 뿐이었어요.



 우리가 이지움 같은데 갔을때 전 3일을 최전선에서 보냈어요. 그리고 포격이 우리를 깨우고 우리의 지x 같은 사령관이 명령을...



 전 다른 전쟁에서도 몇 번 복무 했어요. 그리고 전 이게 지금 제가 내린 결정이 절 도살장으로 끌고간 거라는 걸 깨달았어요. 전 지x 같은, 견장을 찬 놈에게 말했죠(고위 장교). 난 나무조각이 아니야. 난 러시아 군인이라고. 네놈은(고위 장교는) 우리를 버스 같은데 쑤셔넣을 권리가 없어! 그러니 그가 답하더군요. 넌 고깃조각이고 넌 네가 맞은 세 번째 대대야. 그리고 고위 장교는 저희 장교에서 저 고깃덩이들을 전선에 보내라고 했어요.



 러시아군은 진격하려고 해요. 그들은 우리를 우크라이나 방어선에 던지고, 탱크 밥으로 만들고, 포격에 찢겨지고 그리고 기관총에 갈려나기기를 바래요. 우크라이나군은 잘 무장 되고 보급도 좋은 100만 대군인데 우리는 겨우 40명만 남았내요.



 당신이 어떤 사람으로 일어났다고 생각해 봅시다 저녁시간에요. 당신은 그러면 저같은 운명이 될까봐 두려워 할꺼에요. 그리고 그게 당신의 눈을 멀고 귀를 멀게 하겠죠.



 난 참호에서 이틀인가 삼일인가 있었어요. 그리고 첫 보급 트럭이 도착했어요. 보급 트럭의 사람들은 너같은 반역자는 받을 것이 없다고 했죠. 그래서 저는 총으로 너희를 죽여서라도 보급품을 가져가겠다고 했어요.


{...}



이건 1922년에서 1939년의 끔찍한 일이 다시 발생했다는 거에요. 전 징집병들에게 어떤게든 도망치고 모스크바로 되돌아가라고 하고 싶어요.



 우리가 그 징집병들을 봤을 때 전 제가 3개월 전 첫 실전을 치뤘던 때가 기억나요. 그리고 전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요.그들은 기회가 있었어요. 그게 감옥살이 일줄도 모르죠. 러시아는 그들을 범죄자로 볼거에요. 하지만 당신들은(징집병들) 범죄자가 아니잖아요. 아직 누구도 죽이지 않았잖아요. 당신들은 아무도 쏘지 않을 기회가 있었어요.



 우리는 이제 파시스트에요. 네, 러시아 파시스트요. 그 외에 러시아 군을 설명하는 다른 단어는 없어요. 우리가 비나치화를 하려고 했다면 그건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해야 했어요.




---



 Anatoly(가명) 용병 (와그너 그룹)


 


 전 이제 징집병 소집을 받았고 군대의 독전대 장교로부터 어디로 가야할지 들었죠. 그리고 그 장교는 재 목소리 톤 부터 지적했어요. 그럼 제가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합니까? 대령 동무? 전 이미 우크라이나에 와그너 그룹 용병으로 6개월간 있었다고요. 장난하세요?



 "우리는 네가 감히 전선에서 되돌아 올 줄은 몰랐다!" 예 제가 속한 와그너 그룹은 정보를 공유하지 않죠. 그래서 전 거기 공식적으로 없었던 거에요.



 우리 독전대 장교는 다행히 어떻게 입을 다무는지 알았어요. 전 자기 소개와 제 이야기를 모두 했지만 장교는 "이봐 그런 이야기는 정리하고..." 난 죽어도 가기 싫다고! 제가 말했어요. 그러니 그제서야 이해하고 제게 수갑을 체우더군요. 그리고 징볍 열차에 쑤셔 넣었어요.



 샐 수 도 없는 징집병들이 제가 말을 걸어왔어요.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는 어디로가나요?". 그래요 전 그들에게 말해줬어요. 어떤 군화를 사야하고 어떻게 거기서 행동해야 하는지.



 재 친구들 중에 몇몇은 최근에 아이를 가졌어요. 이론적은 그런 사람들은 징집되면 안되요. 하지만 징집이 되더라고요. 사람들은 머리를 쥐어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대출과 빛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이제 누가 그 빛을 값죠?



 전 이 징집병들이 뭘 이루려는지 몰라요. 만약 우리같은 전문가가 무거운 엉덩이를 들고 일어나서 징집병들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최고의 경우는 돈바스에서 예비 병력으로 있는 거고 최악의 경우는 영욱인척 죽는 거에요. 그들은 그 두 옵션 밖에 없어요.



 일주일도 못되는 훈련을 받고- 그건 아무짝에 쓸모 없잖아! 병사들은 최소한 한달 반의 훈련이 필요해요.



[...]



징집병들 중에는 IT 너드도 있고 수 많은 고깃조각들이 있어요. 그들은 최전선에서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거에요. 그들은 문제도 해결 못해요. 제 친구중 1년을 복부한 아이가 징집되었어요. 하지만 그 불쌍한 녀석은 화약 냄새라고는 2번 사격 훈련한게 전부에요. 외 계를 보내죠? 계한테 뭐가 있나요? 전 이해를 못하겠어요. 전 머리를 쥐고 미쳐가고 있어요.



 그래서 30만명을 징집한다고요? 이건 나토와 러시아간의 전쟁을 하겠다는 거에요. 전 제발 그 징집병들을 좀 더 훈련시켰으면 해요. 그래야 전투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토와 맞선다는 명령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고요.



 모두가 공포에 질렸어요. 저도 무서워요. 솔직히 최악의 상황을 지금 다가오고 있어요.전 그걸 알 수 있어요.



---


 Chingiz(가명) 계약병.




 이 징집령은 우리 군이 패배했다는 걸 의미해요. 그리고 그들은 누구든지 닥치지 않고 징집해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어요. 하지만 진실은 있죠. 러시아 정규군은 지난 6개월동안 전멸 했다고요. 2500만명을 징병하는 이유에요.


 전 계약 군인이에요. 그리고 [심지어] 충분한 훈련을 받았죠.하지만 훈련 사지는 다른 거고 전선의 Potemkin 마을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는 건 다른 거에요.


 우리는 심각한 피해에도 불과하고, 그 순진한 징집병 무리를 가지고 뭘 하라는[...] 그들이 전방에 나간다고 달라지는 게 뭐가 있죠? 그들은 그냥 죽을 거에요. 아무 이유도 없이. 그사람들은 그냥 시민이고 간단한 민방위 훈련만 하다가 끌려온거잖아요.


 우크라이나에 있는 모든 러시아 인들이 집으로 가고 싶어해요. 그들은 누군가가 그들을 교체해 주길 바래요. 심지에 전쟁을 지지하는 제 동료들도 집에 가고 싶어해요. "우린 적어도 한달이나 두달은 집에서 쉬어야 하잖아! 그러고도 다시 우크라이나 나치 놈들이랑 싸울 수 있잖아!"



[...]



 제 친구가 징집되어서 우크라이나에 왔어요. 그는 전쟁 반대자고 그는... 전 이해 못하겠어요. 그 망할 러시아 경찰들은 절 끌고 같으면 충분 하잖아요. 하지만 감옥살이 1년은? 그게 차라리 제 친구에게 나아요. 그게 제 모토가 되었어요. 다른 이들을 돕자고. 왜냐하면 왠만한 정상인들은 지금 다 감옥에 있으니까요.



 지금 제가 하는 노력은 러뽕에게 러시아의 부당함을 설명하는 것과 같아요. 푸틴은 전쟁광이죠. 그리고 어머니 러시아를 보호한데요. 외국 군대가 우리나라를 짓밟는 다고요. 하지만 공격은 우리가 먼저 시작했어요. 그리고 러뽕들은 말해요. 나토와 싸워야 하고 우크라이나는 나찌라고. 이게 무슨[...]


 

 전 그들에게 말했어요. 나토가 오면 어쩔건데? 우리 삶이 더 나빠질 구석이나 있어요? 너희는 우리 삶이 지금 났다고 생각해? 하지만 러뽕들은 왜 나토가 나쁜지 답을 하지 않아요. 그들은 TV에 나오는 순교자들을 보며 러시아가 나토를 방어하기 위한 선공이라고 말하죠. 왜냐하면 나토가 우리 국경에 닿아면 안되니까.


 [...]



 전 2월에 우크라이나에 갔어요. 그건 사실에요. 우리는 그게 군사 훈련인 줄 알았고 [...] 그게 우리가 얼마나 준비가 안됐는지 말해주는 거에요. 우리는 그냥 진격만하고 폭탄을 날리고 키이우 근처에 참호를 파고 숨어 있었어요. 그게 전쟁이 이루어진 과정이에요.



 시민들은 우리로부터 도망쳤어요 : 우리는 텅빈 마을 만을 발견했고 아직 남아있는 가족들은 백기를 올리고 있었어요. Buzova(키이우 시의 마을) 전 한 가족을 봤어요. 아이는 고통받고 있었죠. 그아이의 엄마가 저히 한테 울부짓더군요. 제가 직접 봤어요. 망할 전쟁때분에 구급차를 부를 수 없다고. 그 아이는 끔찍한 고통속에서 [5섯 살이었어요.] 며칠을 있다고 죽었었어요. 우리 때문에요. 우리가 거기에 간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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