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pple.news/AAPoXg6g3RGGFOimjiVALyA

Drafted Russians say they have no officers or ammunition: report

징집된 러시아인들은 장교나 탄약이 없다고 말한다

* 우크라이나에 주둔한 러시아군 병사들이 국방부에 신고했다고 내부자가 보도했다. ​

* 텔레그램 영상에서 남성들은 장비가 없어 "개처럼" 들판에 던져졌다고 말했다. ​

* 푸틴 대통령은 지난 달 동원을 선언했지만 일부 징집 대상자들은 훈련이나 장비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기 위해 징집된 러시아 군인들은 탄약도 없고 지휘관도 없으며 전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이 주장은 텔레그램에서 유포된 비디오에서 최근 징집된 6명의 남성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 이 비디오는 독립 러시아 매체인 더 인사이더의 보고서에 실렸습니다.

(더 인사이더는 러시아 뉴스 매체이며 저희 인사이더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영상에서 그들은 지휘와 장비의 부족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에 직접 불평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단체는 그들이 러시아의 크라스노다르 지역 출신이며 9월 2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발표한 동원의 시작을 앞두고 소집됐다고 밝혔습니다.

훈련 후 남자들은 "우리가 우크라이나 들판 어딘가에 있는 것이 밝혀졌고 그들은 우리를 개처럼 들판으로 내던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이 제복만 입고 있었고 일부 AK-47과 총검을 받았지만 탄약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남성은 비디오에서 "정보도, 명령도 없다. 우리는 우리 국민이 어디에 있고 [적]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무전기도 없고 탄약도 없고 좆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의료 용품도 없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걸 우리 당국에 보여주고 싶은데... 이게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인사이더는 비디오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예비군을 부분적으로 동원하겠다고 발표한 지 한 달여 만에 나온 것입니다.

이는 동원된 러시아인들의 열악한 훈련과 장비 문제를 지적하는 다른 보고서와 일치합니다.

런던 킹스 칼리지의 군사 윤리 센터 명예 연구원인 마리나 미론은 지난주 인사이더의 시네드 베이커와의 인터뷰에서 "동원된 사람들 중 일부는 아무런 지도나 훈련도 없이 우크라이나로 보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푸틴 대통령은 약 16,000명의 동원된 병사들이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전투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남자들이 대포 사료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장비 부족은 러시아 군대에서도 문제가 되며, 한 징집병은 지난주 가디언에 자신이 장비를 사도록 강요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장비를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군대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징집자는 가디언에 말했습니다.

간부도 없으면 그냥 퇴근하는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