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스] 우크라이나 보안국: 오데사에서 FSB 요원 네트워크 무력화모바일에서 작성

4800k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27 17:22:33
조회 376 추천 5 댓글 0
														
79edf107c0836a8523eb8fe1379c701ecd2d30e3bdf5b95b0d6ad41e6cb42f25f01557c312f67682e296cefb268b5ae59df8486e

7999f605b0841a8223ea8fe6459c701e6fa1b8aa8eb5e4771db70c187471d4545a586fd3201235197df0080e5f97aca02487413e

0ee58000c4871e8723e882e44e9c706b9509fc2d26903df0589d0fd37bd204aef6728ae4dd40c88e03ea922c1d118242793762cc

7de5f37ebd846b8323eb84e1479c7065722d7c9d00731ca02a8788933642dbea98ad3cb852b25056f87b8bb574be7841e2608094


https://fb.watch/iY8sgAc1BV/?mibextid=qC1gEa

 






SBU는 Odesa에서 FSB 요원 네트워크를 무력화했습니다. 수감자 중에는 크림에서 제재를받은 대리인의 조수가 있었습니다.


보안 서비스의 방첩은 우크라이나 남부 최전선 지역에서 운영되는 광범위한 FSB 에이전트 네트워크를 무력화했습니다.


공격자들은 우리 나라 방위 산업 단지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대상 위치를 정찰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에너지 생산 기업을 포함하여 이 지역의 중요 인프라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수정했습니다.


오데사에서 여러 단계의 특수 작전을 벌인 결과 요원 그룹의 주최자가 구금되었습니다. 그는 소위 크림 의회의 대리인 중 한 명인 Kostiantyn Malchikov의 조수인 지역 주민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데사에서 온 남자가 레크리에이션 기지를 소유하고있는 우크라이나 반도를 주기적으로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본격적인 침공 여행 중 하나에서 그는 FSB 직원 Kostiantyn Shilov에 의해 모집되었습니다.


작년 2월 24일 이후 러시아 요원이 오데사에서 군대의 필요에 따라 방위 제품을 제조하는 우크라이나 기업의 위치를 확인하려고 시도한 것은 그의 대리였습니다.


또한 그는 방위군 부대의 위치와 이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우크라이나 시설에 대한 적의 공습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갔고 익명의 텔레그램 채팅방도 만들었습니다.


그는 관찰 된 우크라이나 군사 장비에 대해 "관리자"에게 알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그에게 참여 시켰습니다. 요원 그룹의 주최자는 수신 된 정보를 러시아 우편 서비스의 전자 상자에 익명의 메신저와 초안을 통해 큐레이터에게 전송했습니다.


반역자의 거주지를 수색하는 동안 법 집행관은 가해자와의 통신 증거가 있는 휴대 전화와 컴퓨터 장비를 발견했습니다.


지금까지 SBU 수사관은 Art의 Part 2에 따라 수감자에게 혐의를 알 렸습니다. 우크라이나 형법 111조(계엄령에 따른 반역죄). 법원은 구금 형태의 예방 조치로 그를 선택했습니다.


FSB 네트워크의 또 다른 구성원은 2014년부터 러시아 도시 랴잔에서 정의를 피해 숨어온 친 크렘린 블로거 올렉산드르 시니친이었습니다. 이전에는 "Russia Today"와 미디어 그룹 "Rosbiznesconsulting"을 포함한 러시아 중앙 TV 채널의 프리랜서 특파원이었습니다.


이 크렘린 마우스피스의 전파에서 그는 우크라이나의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한 가짜를 퍼뜨리고 크림 반도 점령을 지지했습니다. 러시아로 떠난 후 그는 선전 텔레그램 채널 "Typova Odesa"를 만들어 파괴적인 콘텐츠를 계속 퍼뜨렸습니다.


적블로거는 러시아 연방의 "Odesa"요원과 직접 접촉하여 우크라이나 남부의 사건에 대한 자료를 받고 도발적인 출판물을 작성했습니다.


현재 Art에 따라 친 러시아 선전가에 대한 의혹 통지가 준비 중입니다. 우크라이나 형법 436-2 (정당화, 합법적 인 인정,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연방의 무장 침략 거부, 참가자의 영광). 적국의 다른 구성원들을 기소하기 위한 사전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특별 작전은 Odesa 지방 검찰청의 절차 지침에 따라 SBU 직원이 수행했습니다.



СБУ знешкодила в Одесі агентурну мережу фсб: серед затриманих – помічник підсанкційного депутата з Криму


Контррозвідка Служби безпеки нейтралізувала розгалужену агентурну мережу фсб, яка діяла у прифронтових районах півдня України.


Зловмисники розвідували місця дислокації стратегічно важливих об’єктів оборонно-промислового комплексу нашої держави.


Також вони коригували російські ракетні удари по критичній інфраструктурі регіону, у тому числі енергогенеруючих підприємствах.


У результаті багатоетапної спецоперації в Одесі затримано організатора агентурної групи.


Ним виявився місцевий житель, помічник одного з депутатів так званого кримського парламенту Костянтина Мальчікова.


Встановлено, що одесит періодично відвідував український півострів, де володіє базою відпочинку.


Під час однієї з таких поїздок до повномасштабного вторгнення його завербував кадровий співробітник фсб Костянтин Шилов.


Саме за його завданням після 24 лютого минулого року російський агент намагався виявити локації українських підприємств на Одещині, які виготовляють оборонну продукцію для потреб ЗСУ.


Крім того, він збирав розвіддані про місця базування і переміщення підрозділів Сил оборони та «звітував» про результати ворожих повітряних атак на українські об’єкти.


Для збору інформації виходив на місцевість, а також створив анонімний Телеграм-чат. До нього залучив своїх «однодумців», які інформували «адміністратора» про помічену українську військову техніку.


Отримані відомості організатор агентурної групи передавав своєму куратору через анонімні месенджери і чернетки в електронних скриньках російських поштових сервісів.


Під час обшуків за місцем проживання зрадника правоохоронці виявили мобільний телефон і комп’ютерну техніку із доказами листування з агресором.


Наразі слідчі СБУ повідомили затриманому про підозру за ч. 2 ст. 111 Кримінального кодексу України (державна зрада, вчинена в умовах воєнного стану).
Суд обрав йому міру запобіжного заходу у вигляді тримання під вартою.


Іншим учасником агентурної мережі фсб виявився прокремлівський блогер Олександр Сініцин, який з 2014 року переховується від правосуддя в російському місті Рязань.

Раніше він був позаштатним кореспондентом центральних телеканалів рф, серед яких – «russia today» та медіа група «росбізнесконсалтинг».


В ефірах цих рупорів кремля він поширював фейки щодо внутрішньо-політичної ситуації в Україні та підтримував захоплення Криму.


Після виїзду до росії він створив пропагандистський Телеграм-канал «Типова Одеса», де продовжив поширювати деструктивний контент.


Встановлено, що ворожий блогер був на прямому зв’язку з «одеським» агентом рф, від якого отримував матеріали про події на півдні України і робив з них провокаційні публікації.


Наразі проросійському пропагандисту готується повідомлення про підозру за ст. 436-2 Кримінального кодексу України (виправдовування, визнання правомірною, заперечення збройної агресії рф проти України, глорифікація її учасників).


Триває досудове розслідування для притягнення до відповідальності інших учасників ворожої агентури.


Спецоперацію проводили співробітники СБУ за процесуального керівництва Одеської обласної прокуратури.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3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3922739 공지 신고게 。° ૮₍°´ᯅ`°₎ა °。 [3] Crack0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4 3466 4
3716707 공지 다중계정 갱차자 식별코드 리스트 。° ૮₍°´ᯅ`°₎ა °。 제4제국순두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2381 118
3764489 공지 근데 임시금지 조항 레퍼 포함은 된다고 하니까 눈치껏 행동좀 [2]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1.06 2603 13
3545695 공지 공지 20240402 토오오오오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17217 192
3492862 공지 임시공지 ( AI 이미지 관련 ) CA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8653 227
3478731 공지 임시 금지 목록 토오오오오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3729 214
2923975 공지 군갤 고정글 모음 군갤공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6 21193 210
1860311 공지 천안함은 명백한 북괴 소행입니다 [59] SSM700KA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07 101971 2211
3930282 일반 한국은 도시위치만 봐도 전쟁생각 안하는거 같은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3 4 0
3930281 📺뉴스 [1보]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터져…1명 심정지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1 75 3
3930280 일반 32사단에서 수류탄 폭발로 1명 사망 ㅇㅇ(124.59) 10:51 30 1
3930279 📺뉴스 [1보]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터져…1명 심정지 [1] 비리밀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1 84 3
3930278 일반 러시아 전차 대공기관총 위에 달려있는 사각형은 뭐임? ㅇㅇ(211.215) 10:51 13 0
3930277 일반 MRSI랑 TOT랑 차이가 이건가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8 24 0
3930276 일반 미래에 북한 내부가 모두 오픈되면 어떤 연구가 진행될까? [2] ㅇㅇ(203.249) 10:45 36 0
3930275 일반 군갤 여장인증제도 건의합니다 [1] ㅇㅇ(175.121) 10:43 26 1
3930274 일반 ㄱㅇㄱ) 영국 지내다 왔는데 생각보다 축구 관심없는 사람들 많아서 놀랐음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3 83 1
3930273 일반 인천 경찰특공대, 동인광학제 사용 원찰경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2 51 0
3930272 일반 현머 혹시 극초음속 개발하냐? [1] 파르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1 33 0
3930271 일반 대만근황글 보고 확인해봤는데 김치골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1 75 2
3930270 일반 북한의 사회적 특징을 뭐라고 봐야 할까? [7] 공돌이(111.118) 10:41 75 1
3930269 일반 정말 신기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1 25 0
3930268 일반 야이자식들아 궁금한게 잇다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6 110 0
3930267 일반 기사도가 생긴 이유 군갤렉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35 0
3930266 일반 kf-21 시제기 누구 소유임? [2] ㅇㅇ(219.255) 10:35 100 0
3930264 📺뉴스 국방TV에서 한군두하는 꽃스님 범정스님 뉴스 나옴. [2] nuclearpi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07 1
3930263 일반 팔맘도 팔맘인데 이맘들도 제정신이 아니네 [5] 군갤렉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88 3
3930262 일반 이짤은 뭔뜻이지? [8] nuclearpi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98 0
3930261 일반 이란대통령 부인 몇명임?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71 0
3930260 일반 방어의 답은 70만개의 방공호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27 1
3930259 일반 북한 급변사태나서 김씨일가 중국으로 망명한다면 [5] 더블마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27 1
3930258 일반 푸틴은 북한 왜가려 하는거지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51 0
3930257 일반 이번에 죽은 이란 대통령 개씹엘리트였던데 [11] ㅁㄴㄹ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305 0
3930256 일반 생각해보면 합동화력함 쟁점 자체가 무의미함 [2] ■ ■ ■(220.77) 10:10 95 0
3930255 ✒️창 지금 군대를 강제해산했다가는 필시 의병이 일어날 것이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75 1
3930254 일반 나치가 서방에서 임팩트가 크긴 컸나보다. [6] 공돌이(111.118) 10:03 239 2
3930253 일반 국군이 도입하려는 sm-3는 블록1 같은데 가져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83 1
3930251 일반 기사도 같은 문화는 왜 생긴거임? [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6 231 0
3930250 일반 전쟁 날까 두렵고 뭔가 해야 될거 같음? [19] Crack0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6 607 10
3930249 일반 북한 진짜 속내는 뭘까 [2] 푸하푸하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5 262 0
3930248 일반 탄도미사일이면 절대 시간 안에 방공호까지 못가니까 리비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2 111 0
3930247 일반 시발 좀 우리도 최소한 대피훈련이라도 해라 [11] 리비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9 331 0
3930246 📺뉴스 군 떠나는 3040, 봉급과 연금에 희망 안보여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7 205 3
3930245 📺북한 북 당국, 주민들에 전쟁 대비 방독복 보급 [8] Су-4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7 483 2
3930244 일반 "헬기타다 죽은게 왜 순교임?" [1] Wilusij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6 149 1
3930243 💥중동 IDF 추정 계획 김치골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9 139 1
3930242 일반 젤붕이 루시 본토 공격하지말라고 압력받았었나 [1] 도끼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53 9
3930241 일반 추억 돋는 노래 Crack0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1 0
3930240 일반 주식은 酒食이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06 0
3930239 일반 최근 자기방어 트렌드가 나치인가봐 [1] 수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3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