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그 어떤 합의를 하든, 아무리 훌륭한 합의라 해도, 심지어 역사상 최고의 합의라 해도, 망해가는 뉴욕 타임스(The Failing New York Times)는 그것에 대해 나쁘게 말할 것이다.
뉴욕 타임스의 매우 편향적이고 재능 없는 기자, '리들(Liddle)' 피터 베이커는 자신의 편집장의 지시를 따르며,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를 포함한 영토를 되찾아야 한다고 썼다.
그리고 이는, 내가 보기엔, 터무니없는 요구들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끔찍한 살상을 멈추기 위해서라는 이유였다.
이 가벼운 기자는 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단 한 발의 총성도 없이 크림반도를 도둑질할 수 있게 만든 것은 오바마라는 사실은 지적하지 않는가?
또한 '리들' 피터는 오바마에 대해 지나치게 아부 떠는, 그러나 형편없이 쓰인 전기도 썼다.
완전한 농담 수준이었다! 피터 베이커가 오바마의 크림반도 헌납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는가? 전혀 없다. 단 한 번도. 오직 나만 비판할 뿐이다.
나는 이 멍청한 전쟁과 아무 관련이 없다. 아니, 오히려 나는 초기에 우크라이나에 '재블린' 미사일을 제공했었고, 오바마는 쓸모 없는 담요만 줬다. 이건 '슬리피 조 바이든(Sleepy Joe Biden)'의 전쟁이지, 내 전쟁이 아니다.
이 전쟁은 시작부터 실패한 것이었고, 애초에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으며, 당시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전쟁이다. 나는 오바마와 바이든이 남긴 이 혼돈을 정리하려고 애쓰고 있을 뿐이고, 그야말로 엉망진창이다.
그건 그렇고, 이 모든 말과 별개로, 최근 푸틴이 민간 지역과 도시, 마을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는 데는 그 어떤 정당한 이유도 없다. 이를 보니, 아마도 푸틴이 이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단지 나를 시간 끌기 용도로 이용해 먹고 있다. 나는 그에 대해 지쳤다. 이제는 그(푸틴)를 '은행 제재(Banking)'나 '2차 제재(Secondary Sanctions)'와 같은 다른 방식들로 다루어 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

바티칸에서 젤렌스키와 회담 이후
'이제서야' 평화의 걸림돌이 젤렌스키가 아닌 푸틴이라는 점을 4개월 만에 깨닫고 대혼돈에 빠지신 트황상
트루스 소셜에서 장문의 분노 휘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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