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큐 기준 호드는 못할 수준으로 환경이 심각함

그냥 너무 안 떠 북미피크시간대에 1시간 대기가 수두룩함

얼라는 거의 즉시 시전에 10분안에는 잡힘

다만 주술사 vs 기사의 존재감차이 때문인지 아라시든 놀방이든 얼라가 개쳐발린다

얼라가 맘먹고 팀신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진다


정리하자면 심할경우 솔큐대기가 3시간도 걸린적 있지만 전장승률은 체감상 80%인 호드를 할래

솔큐 대기 길어도 10분이지만 승률은 좆박은 얼라를 할래?


한인 친목 그런거 나중 문제임 이게 제일 우선순위다


그리고 기존 한인들도 상당수는 PVE고 PVP유저들도 팀신하는 애들은 고정맴버가 있음 그런거 없이 독고뛰는 애들은 성향상 계속 독고를 선호할거고

그니까 니들이 간다고 해서 팀신에서 니들을 데리고 가진 않아
입증부터 해라 그럼 한인이 아니라 외국인들이 같이 하지고 귓옴

그리고 한인팀에 끼고 싶으면 깃수보단 딜 힐을 하고 드루라면 조드랑 깃수 둘다 할줄 아는게 유리함

거기 깃수하는 드루들 온갖 쿨긴 템들과 소모품들 잔뜩 세팅하고 벽타기 마스터한 애들이 깔린 곳임

그런곳에서 어설프게 깃수하면 다신 같이 하자고 귓 안 올걸

하나더 말하자면 가면 써라 당장 얼라만 보더라도 길드가 하나밖에 없어서 한국에서 이미지 좆박은 몇명이 거기 길드 들어갔는데

존나 싫고 그렇더라도 한국섭에서 있었던 일들은 잊고 거기서 다시 시작해야함 걔들이랑 친해지라는게 아님 길드에 들어가야 레이드를 가지 걍 이거 때문임

북미에서 한인은 한국으로 치면 존나 폐쇄적인 시골임
어쩌면 특정 친목라인이 길드를 휘어잡고 그들이 하는 불공정 불합리를 못본척하고 지내야할수도 있음

현재 북미 얼라 한인길드가 어떤 상태인지는 알수없으나 만약 좀 불합리하고 좆목질 한다고 하더라도 모른척 하고 니들즐길것만 즐겨라 레이드는 해야할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