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이머 관련 기사 올라왔길래 번역해 봄

파파고, 구글 번역기, 의역으로 한 거라 오역 있을 수 있음 ㅇㅇ

기사 원문 : https://www.thegamer.com/lost-judgment-various-traumas/

로스트 저지먼트 현지화 개발자는 게임이 "다양한 트라우마"를 다룬다고 팬들에게 경고한다.

현지화 개발자인 스콧 스트리차트는 로스트 심판이 몇 가지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이 게임은 "아무런 펀치도 날리고 있지 않다"고 팬들에게 경고했다.

로스트 저지먼트는 귀여운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요코하마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게임이지만, 스트리차트는 팬들이 게임의 주요 스토리가 전혀 엉뚱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트리차트는 17일 올린 트윗에서 로스트 심판이 "다양한 트라우마를 다루고 있다"며 게임 내용을 알아본 뒤 구매하라고 경고했다.

이 기사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위협할 수 있는 자살과 왕따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스트리차트에 따르면 로스트 저지먼트는 주제를 가지고 "아무런 주먹도 날리지 않고 있다"며 팬들이 야가미의 다음 사건에 착수하기 전에 자신을 돌보고 올바른 정신상태에 있는지 확인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 쉽게 말해 플레이하면서 정신줄 놓지 말고 평정심 유지하라는 소리

오랫동안 야쿠자 시리즈의 팬들은 이 시리즈의 주요 스토리와 선택적인 서브 콘텐츠의 느낌 차이를 알고 있을 것 같지만, 로스트 심판이 더 심한 경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이 게임의 줄거리에 대해 알려진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스트리차트가 어떤 트라우마를 언급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개봉 전 예고편과 게임플레이 시연은 특히 고등학교 환경에서 어린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로스트 심판에 어떤 트라우마가 추가될 수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지아이즈 스핀오프 시리즈의 첫 작품 역시 나머지 용과같이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분위기가 무거웠다는 점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주인공 야가미 타카유키의 뒷이야기에는 부모가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지 적나라하게 묘사가 되어있다. 로스트 저지먼트가 이와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스트릭차트의 조언을 듣고 만약 당신이 특정한 무거운 주제에 민감하다면 게임에 대한 정보를 더 기다리는 것이 가치 있을 것이다.

스트리차트가 어떤 트라우마를 언급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며 우리는 게임이 한동안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 것 같다.

이럴 때는 (대중을 불안하게 해서) 미안할 따름이지만, 안전하게 게임의 정보를 언급하는 것이 더 낫다.

로스트 저지먼트는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로 9월 24일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