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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용과같이 온라인 - 이즈미 치즈루 캐릭터 스토리 1~3

고로고로(222.239) 2019.08.04 02:38:49
조회 428 추천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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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이치반 (카스가) : 용과 같이 온라인 / 신 용과 같이의 주인공

이즈미 치즈루 (이즈미) : 용과 같이 온라인 / 쿠사카미 신사의 무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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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


여자의 목소리 : 카시코미~ 카시코미~ 웅얼웅얼※

카스가 : 어디서 축문이..? 근처에서 제사라도 하고 있는건가.

무녀 : 이것으로 액막이는 끝이네.

샐러리맨 : 아이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올해 액년이라 계속 신경 쓰고 있었는데.

설마 가다가 무녀님이 직접 말을 걸고 액운을 쫓아주시다니!...아 이거 약소하지만 사례입니다.

무녀 : 아니 인사로 충분하네. 카무로쵸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걸 했을뿐인것을 나중에 시간이 있다면

쿠사카미 신사에 참배하러 오지 않겠나? 나는 카무로쵸의 변두리에 있는 쿠사카미 신사를 모시고 있지.

카스가 : 오 누님은 쿠사카미 신사의 무녀님이신가?

이즈미 : 나는 이즈미 치즈루라 하네, 쿠사카미 신사를 아시는가?

카스가 : 그럼. 쪼매난 때부터 갔었어. 여름축제건 참배건 ... 일이 있으면 보통 그곳으로 갔어.

이즈미 : 그건 고맙구나. 그런데 그대도 액막이를 원하는가? 상당한 액운을 짊어진것으로 보이는데.

카스가 : 확실히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긴 한데 그런 소원 빌기에 매달리진 않아.

이즈미 : 액운을 우습게 보면 큰 화를 입을 것이야.

카스가 : 괜찮아 괜찮아 아가씨가 걱정이 너무 많네.

오미야쿠자 : 이봐! 카스가 이치반을 찾았다!!

카스가 : 우와? 벌써 액운이 쏟아지는데....!?

오미야쿠자 : 오늘을 제삿날로 만들어주마!


(전투)


오미야쿠자 : 크...커컥....

이즈미 : 카스가 이치반이여, 역시 액막이를 하는게 좋겠구나.

카스가 : 아니 무슨 액막이를 해서 오미 연합을 쫓는다니 그런건 안믿어요.

그건 그렇고 이즈미씨는 무슨 일로 거리에서 액막이를 하는거요? 거기다 무료로.

이즈미 : 카무로쵸에 은혜를 갚는 일이지.

카스가 : 은혜...?

이즈미 : 쿠사카미 신사는 이전의 신주가 은퇴하고 신주가 없는 신사다. 이 업계는 다들 후계자 부족이야


그래서 몇년동안 무녀인 내가 신사를 지켜왔지만......... 아무라도 나한텐 장사하는 재능은 없더군.

신사의 경영이 무척 어려워졌다.

카스가 : 그거야.... 무료로 액막이를 해주고 다니니까.

이즈미 : 그런데 .... 한달 전쯤 세전 상자에 돈 뭉치가 있었다. 무려... 천만엔.

카스가 : 천....만엔...?!

이즈미 : 그래... 그 덕에 쿠사카미 신사는 존폐의 위기를 넘기게 되었지.

카스가 : 그런 돈뭉치를 세전함에 넣다니! 어디의 부자인거지!?

이즈미 : 그것을 알면 직접 인사를 드릴수 있을텐데 말이지.

짐작도 할수 없고 단서도 없지만 쿠사카미 신사의 존속을 바라는 카무로쵸의 주민인것은 확실하지

그래서 적어도 내가 할수 있는 방법으로 이 거리에 공헌하기 위하여 무료 액막이를 해주고 있는 거라네.

카스가 : 그래서 이렇게 걸어 오면서 액막이를 해주고 계신거구만.

이즈미 : 그렇지, 카무로쵸는 정화되어야 할 장소나 사람이 가득하지 않은가.

카스가 : 하하, 그건 그렇지.

카스가 : ..... 건 그렇고 기부할때 어째서 세전함에다가 놓고 사라진거지.

도둑맞을수도 있는데. 그럴거면 당신에게 직접 전달하는게 안전하잖아.

이즈미 : 사람에겐 각각 뭔가의 사정이 있는 법이니라.

카스가 : 글쎄, 뭐 당신이 귀찮은 일에 안 얽히면 좋겠네.

이즈미 : 그런데 카스가여, 액막이는 어찌할것이냐?

카스가 : 거절하지. 눈에 안보이는건 신경 안쓰고 살아서.

이즈미 : 후후, 그것도 괜찮지 만약에 생각이 바뀐다면 말해주게나.

카스가 : 고맙다고, 무녀님!


카시코미~ 카시코미~ 웅얼웅얼 : 신도에서 축문을 외울때 앞에 붙는 문장인듯

웅얼웅얼 부분은 못 알아서 들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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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


이즈미의 목소리 : 카시코미~ 카시코미~ 웅얼웅얼

카스가 : (아, 이 축문을 읇는 목소리는 분명 ...)

이즈미 : 이것으로 액막이는 끝이네.

양아치 : 아싸!! 요걸로 파칭코 당첨도 대박 확정!!

이즈미 : 이건 부정한 기운을 깨끗하게 하는것을 뿐 결코 도박운을 좋게 하는것은 아니네..

양아치 : 세세한건 신경안써! 완전 대박 기분이 드니까 그럼!!!

카스가 : 안녕하신가! 무녀인 이즈미씨. 여전히 무료로 액막이를 해주고 있구만.

이즈미 : 응? 분명 그대는 카스가라 했던가.

카스가 : 근데 저런 찌질한 녀석까지 액막이를 해줄필요가 있는건가?

이즈미 : 액막이를 부탁하는 자가 있다면 거절하지 않는다. 그것이 봉사라는 것일거다.

카스가 : 바보같이 성실하구만.. 뭐 싫진 않아. 근데 신사의 경영은 어때?

이즈미 : 조금씩 무리하지 않게 재건하고 있네. 그 천만엔을 함부로 쓸순 없으니.

카스가 : 그런데 세전함에 천만엔이라니 .... 요즘도 그런 기부를 하는 사람이 있구만.

남자의 목소리 : 죄송합니다~ 거기 무녀님~

카스가 : 이봐, 저쪽에서 당신을 부르고 있는데.

이즈미 : 가보도록 하죠.

젊은 야쿠자 : 당신, 무료로 액막이를 해준다면서 진짜야? 나는 보이는거처럼 야쿠자인데..

이즈미 : 안심해라, 어떤 직업이라도 관계없다.

젊은 야쿠자 : 그거 고맙구만! 여기서 정말 날벼락을 맞았어.

이즈미 : 그럼 액막이를 하겠다. 눈을 감고 머리를 낮추어라.

이즈미 : 자, 이것으로 의식은 끝이다.

젊은 야쿠자 : 후우, 진짜 시원하네! 우째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야!

지금까지 액막이란걸 믿어본적이 없는데 직접 해보니 다르네! 고맙수다!!

이즈미 : 액막이에 도움을 요청할만큼 무슨 재앙이라도 있는가?

젊은 야쿠자 : 그래 터무니 없는 대재앙이 있었지.... 무녀씨 한테만

고백한는건데 ..... 한달전쯤에 조장한테 돈을 운반하라는 명령을 받았어...

돈이 튼 트렁크를 차안에 넣은건 난데 주차장에서 잠깐 눈을 뗀 사이에

누가 훔쳐가버린 거야...

이즈미 : 그거야 재난이였군. 조장님께도 혼이 난것인가?

젊은 야쿠자 : .... 도둑맞은건 조장한테는 말할수 없어... 말했다간... 그냥 안끝나.

계속 사라진 돈을 찾곤 있지만 ... 뭐 단서 하나도 안나오고 있고. ...... 근데

액막이를 받고 나니 뭔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러네.

이즈미 : 그래, 기도 하고 있으마.

젊은 야쿠자 : 부탁할께! 어쨌든 천만엔 이상의 거금이니까!

카스가 : 엉? 돈이 도난당한건 1개월 전이라고 그랬지?

젊은 야쿠자 : 그래, 한달쯤 전이야.

카스가 : 1개월전에 천만이라......

젊은 야쿠자 : ....아! 생각났다! 너 쫓기는 카스가잖아!!

이런곳에서 발견하다니 이야! 액막이 효과 좋네! 죽어봐라!!!


(전투)


젊은 야쿠자 : 우...어어어.... 액막이는... 싸움엔 효과가 없...나.....?

안된다 ... 빨리 돈을 찾아야 한다........!

이즈미 : 야쿠자의 차에서 돈이 사라진건 1개얼 전..... 세전함에 돈이 들어온 것도 같은 시기....

카스가 : 금액도 같은건 참 대단한 우연이구만.

이즈미 : 우연이라기엔 너무 잘 맞아 들어가는구나. 이게 사라진 돈일지도 ....

그렇다고 한다면 그 야쿠자에게 빨리 돌려주어야 한다...

카스가 : 이봐, 너무 성급해 이게 그거라고 결정된건 아니잖아? 훔친 돈을 세전함에 넣는 도둑이란건

듣도 보도 못햇어....... 여기선 일단 상황을 보고...

이즈미 : 그 야쿠자는 [조장한테 들키면 그냥은 안 긑난다] 라고 말했다. 즉 살해당한다는것 아니냐!

카스가 : 그니까 그럴지는 아무도 모른다니까.......

이즈미 : 아니된다. 빨리 돈을 돌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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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3


카스가 : 아, 미안함다.

이즈미 : 아니다, 이쪽이야 ...말ㄹ...? ...카스가?!

카스가 : 무녀인 이즈미씨잖아! 그러고 보니 당신 세전함에 든 돈을

그 야쿠자에게 돌려준다고?

이즈미 : 그래, 그래서 지금 돈을 들고 그 야쿠자를 찾고 있는데...

카스가 : 그 보자기에 1천만이나 들어간다는거야? 의외로 작은데.

이즈미 : 100만엔 다발의 두께가 1센티니까 10다발이면 이정도지

그러나 여기엔 사람의 목숨이 걸려있다네 엄청난 무게야.

카스가 : 그런데 아직 당신이 돈을 들고 있다는건 .......

이즈미 : 그 야쿠자의 모습이 어디서도 보이지 않네.... 설마 그는 벌써 이 세상을 .....

나도 돈을 도난 당한적이 있어서 한 사람으로 공감할수 있네... 예전에 신사의 참배 수입을 전부 도둑맞았었지..

이즈미 : 첫 참배의 헌금은 일년 신사 경영을 담당하는 정도로 큰 돈이네 그건 너무 허망해서 눈물이 나더군

카스가 : 녀석도 힘들겠구만....

이즈미 : 나는 그 야쿠자를 찾아야 한다. 계속 수색해야 하니 먼저 실례하지.

카스가 : 그래, 너무 매달리지 말라고!

젊은 야쿠자의 목소리 : 어이!--- 잠깐만! 무녀님이이임....!!

카스가 : 엉? 이 목소리는...

이즈미 : 계속 그대를 찾고 있었느니라, 무사한가! 다행이구나.

젊은 야쿠자 : 무사하긴 한데...찾아야 하는 돈을 전혀 못찾았어.

게다가 조장이 [정말 시키는 대로 그 이치에 돈을 가져다 놨는가?]

라면서 눈치를 주는데.. 액막이인지 뭔지 전혀 효과가 없잖아!

이즈미 : 흥분하지 말거라. 나는 이것을 그대에게 주기 위해 찾고있었노라.

젊은 야쿠자 : 이 천속에 든건 뭐야?

이즈미 : 열어보면 알것이다.

젊은 야쿠자 : 이... 돈은!!

이즈미 : 그대의 차에서 사라진 천만엔이다.

젊은 야쿠자 : 뭐여? 어째서 무녀님이 이걸..!

이즈미 : 이것이 나에게 도착한 자세한 경위는 모르지만 어쨌든 빨리

조장이 시킨곳에 가져다 놓도록 하여라. 지금부터라도 늦진 않았겠지..

젊은 야쿠자 : 히하하하하하하핫!! 두목이 지시한 곳에 옮겨 놓을 필요는 없어...!!!

이즈미 : ...뭐어?!

젊은 야쿠자 : 그치만 조장이 ...... 돈을 맡기라고 한곳은 [쿠사카미 신사의 세전함]

.... 이라고 나한테 말했거든.

젊은 야쿠자 : 그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런 돈은 누가 들고가 버리는게 당연하지. 그러니까 이것은 내 몫이네!!

이 돈으로 경마장에서 놀려고 했는데 그 주차장에서 누가 훔쳐가 버렸지!!

이즈미 : ..........

카스가 : 아까부터 잠자코 있었는데 ... 더는 못들어주겟구만.

젊은 야쿠자 : 카스가....! 이치반..!!

돈도 갖져가고! 네 목도 가져가면 내 미래는 탄탄 대로구마아안!!


(전투)


젊은 야쿠자 : 크...윽.. 내 천만엔이...!

이즈미 : 이렇게 욕심에 찌든 사람일줄은 .....

카스가 : 그건 그런데 어떻게 훔쳐간 돈이 예정대로 세전함에 들어간 거지?

중년 야쿠자 : 그 의문은 내가 풀어주겠네.

카스가: 아? 당신 누구야?

중년 야쿠자 : 거기 쓰러저 있는 조직원에게 돈을 맡긴 사람이요.

카스가 : 그렇다면 당신이 그 조장?

조장 : ... 그렇소. 얼마전까지 내 조직은 오사카에 사무실을 차렸었지

오래전 잘 먹지도 못했던 시절 헌금 도둑을 저지르려고 했었지

조장 : 그치만 현지의 신사에서 훔치는건 거부감이 있어서 당시 동성회가 관리하던 도쿄라면 

문제없이 훔칠수 있다고 생각하고 쿠사카미 신사의 첫참배 헌금을 노리러 왔었지.....

이즈미 : 그렇다면... 그대가 그때의 범인...!

조장 : 그렇다네.... 허나  나는 그렇게나 부끄러운 일을 했구나 싶어 나이를 먹을때마다 후회가 깊어지더군...

그래서 ..... 이제와 훔친 헌금과 같은 액수의 돈을 준비해서 돌려주려고 생각했지.... 근데 시킨 녀석이 나빴어.

이상한 예감이 들어 따라갔더니 경마장 주차장에 가더군. 그래서 이몸이 차에서 돈을 회수해 스스로 세전함에 넣었네.

카스가 : 그렇게 된건가...

조장 : 이 녀석이 ... 마음을 바꿔줄까 싶어 좀 지켜봤는데 멍청한 자식이....

무녀님에겐 여러가지로 폐를 끼쳤군. 그 천만엔은 원래 신사의 돈이네 신사를 위해 사용해주게나.

그렇다곤 하나 내가 이곳에서 돈을 훔친것에는 변함이 없지... 당신의 생각대로 해주게 그걸 말하려고 왔어.

이즈미 : ....... 헌금 도둑이란건 결코 용서되는 일은 아니지. 허나 조장께서 하신 반성은 받아들이겠네.

정직하게 고백한건에 대해 더 이상 할 비난는 없네. 이건은 이것으로 마무리 하지.

이즈미 : 신사의 제례때는 스스럼 없이 불러주시게.

조장 : 그런가. 은혜를 입었네....

조장 : 카스가.... 무녀님이 계시니 오늘은 못본척 해주마 허나 다음엔 이런일 없을테니 각오해라.

카스가 : 헤헷 뭐 그렇게 멋부리면서 도망가시나!!

이즈미 : .... 너무 날뛰지 말거라 카스가, 모처럼 잘 마무리된 분위기가 부숴지잖느냐.

그래도 오랜만에 기분이 좋구나 .... 후후훗.

카스가 : 무녀님 웃으니까 의외로 귀엽구만.

이즈미 : ?!? 무... 무례한 녀석...!!

카스가 : 아..아앗! 그 막대로 사람을 때려도 되는거야? 천벌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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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용과 같이 온라인 - 세계에서 ICHIBAN 뜨거운 여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akuza&no=9326&search_head=30&page=1

이 이벤트에서 나왔던 무녀의 에피소드. 이제 다음번엔 이번 제로 마지마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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