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2018. 1. 29. (part 3/4)

3555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3.11 04:48:32
조회 318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34b2c528edd32bb26fadc4ac18d823350e&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e6825cd7d805e49c325d5ee74f2de4f7ce134a80933cbb3358e25e7d8a089f342cdd6d62f8eb15f7592ea50



팟캐스트 링크 :

http://kbspodcastad.kbs.co.kr/cgi-bin/podcast.fcgi/kbsaod/R2016-0221/R2016-0221_S000_20180129_PS-2018014654-01-000_02_M3A30012.mp3





- DJ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 윤하

..대답이 안 나올 것 같기는 하지만..


- 정승환

아이 그러니까 뭐, 스캔들이라는 거 자체에 대해서 아예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 윤하


- DJ


- 정승환

어떨까요, 전 되게, 그 뭔가 이렇게, 재미있을 것 같은데?


- DJ

오, 오히려? 그게 오버..


- 정승환

‘나에게 이렇게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는구나’


- 윤하

아핳핳핳핳


- 정승환

그런 생각? 네 그리고..


- 윤하

아니 실제로 얼마 전에, 루머를 하나 들었어요.


- DJ

뭐라고!


- 윤하

아이 정승환..씨하고 둘이 사귄다는데..


- 정승환

앗 제가요? 아이, 선배님이랑요?


- 윤하

네에, 그래서, 진위 여부를, 진위 여부를 듣고 싶다..라고 얘기를 들어서, 한 번흫도 본흫 적이 없다앟..라고 얘기를 했었던, 그래서 궁금해진 질문이었어요. 루머는 확실히, 많이 있더라고요.


- 정승환

어떠셨어요, 그 질문을 받으셨을 때?


- 윤하

어 되게 기분 좋았죠. 어우 정승환씨랑? 어우 진짜? 어우~♡


- 정승환

아 정말 저랑 똑같은 마음이시네요.


- 윤하

..라고 생각했어요, 네.


- DJ

어~ 그렇구나, 아이 그런데 사실 헣 샇 스캔들이 나는 겋 좋지 않아요.. 핳.. 진짜 막, 진짜 좋지 않거든요 예 읗.. 


- 정승환

어 막, 너, 너무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아~ 안도의 한숨을..


- DJ

녜, 아이.. 어덯게든 피하셓옇.. 헿.. 헣하하헣.. 자아, 윤하가 샘김에게 질문했어요, 오 요것도! 오, 진심으로, 대답을 해야 돼요.


- 샘김

네에


- 윤하

흐읗힣↗힣


- DJ

아~무와나 작업하지 않는다는 샘김, 윤하 정도면 ‘아무나’다?


- 샘김

이게 무슨..?


- 윤하 & 정승환 

아핳핳핳핳


- DJ

아이 그러니까, 아~무랑도, 이게 그러니까, 그러니까, 샘김을 일단 띄웠어. 샘김씨가 일단 아무랑 작업 안한다..


- 샘김

제가 그랬어요? 아 예 예 


- DJ

아니, 그러니까 그,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어 되게 음악 잘 하는 친구’니까, 아~무와나 이렇게 막, 콜라보레이션이나 이런 거 하지 않고,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랑, 이렇게 뭐 하잖아요?


- 샘김

어, 으, 예


- 윤하

흐힣힣


- DJ

어 그런데, 그 ‘아무나’에, 그냥, 어, 예를..흐읗 어, ‘아무나’에, 예를 들어서, 정식이 나왔는데, 메인메뉴는 샘이야. 그런데 밑반찬들, 요 밑반찬들 이게 ‘아무나’라고 합시다. 이 밑반찬들이면, 과연, 윤하씨는 메인메뉴, 옆의 스, 메인메뉴입니까, 아니면 밑반찬입니까?


- 샘김

어ㅈ, 이, 이 누나는 당연히 메인 메뉴죠~


- DJ & 윤하

어어어어어어우우~


- 샘김

당연히 메인 메뉴죠!


- DJ

메인메뉴! 김치찌개, 된장찌개 정도?


- 샘김

당연히, 꽃등심, 그, 예?


- DJ

꽃등심!


- 샘김

그, 꽃등심, 그, 롭스터..


- DJ

어 롭스터!


- 샘김

그, 립아이 그.. 예..


- DJ

립아이!


- DJ & 윤하

이야아아아~


- DJ

패밀리 레스토랑을 자주 갔구나?


- 윤하

아킇핳↗핳하


- 정승환

이로써 ‘샘이 사람을 나눈다’라는 게 증명이 된 건가요?


- DJ

어흨 그렇게.. 뭐라고요, 뭐라고요?


- 정승환

이로써 ‘샘이 사람을 나눈다’라는 게 증명이 되는 건데..


- DJ & 윤하

아핳핳핳핳


- 윤하

아 그쵸 그쵸 메인디쉬와 사이드디쉬로?


- DJ

어으~


- 샘김

나눈다...!


- DJ

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건 아니고~ 


- 정승환

농담입니다~


- DJ

아니 뭐 예를 들어서, 고ㅈ, 고렇게.. 어 그러면, 윤하씨와, 아 샘 만약에 윤하 누나가 어, ‘작업을 한번 같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 흔쾌히, 또..


- 샘김

어 그ㅈ..


- 윤하

네, 아, 저는, 어, 샘킴의 진가를 조금 늦게 알았어요. 늦게 알았고, 어, 제가 한 번 샘킴씨하고 본 적이 있다고, 샘킇씨, 그런데 제가 인사를 제대로 안 했흫나봐요, 샘킴씨한테, 그래서 서운한 기억을 준 적이 있는데, 아무튼 그 때는 몰랐던, 자ㅈ, 진가를 나중에 알 게 됐는데, 정~말 너무나도 빠져서, 한번, 어, 제대로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 DJ

아~ 아, 샘, 상처받은 적이 있쏘?


- 샘김

저? 아뇨, 아뇨?


- DJ

오? 그런 적이 없는데?


- 윤하

넣흐흫흫흐흫 아흫, 네, 네..


- 샘김

아니, 아 잠깐만 그 때, 그러니까 우리, 우리, 그 때..


- 윤하

아, 우리끼리 그냥 했던 얘기들, 네, 네..


- 샘김

네, 그 때 저 너무, 좋았는데요? 저도 그, 전부터도 팬이었고요, 음 저 우리 아빠도 되게 큰 팬이었고..


- 윤하

아흫 아빠..


- DJ

아, 뭔 일이 있었구나?


- 윤하

아니, 별 일 아니에요, 별 일은 아닌데, 아무튼..


- DJ

아~ 알겠습니다, 자, 그럼 이 쯤에서 샘김씨의 라이브를 들어볼까 하는데, 오늘은! 어떤 노래 또 준비했습니까?


- 샘김

어헣 오늘은 제가 요즘, 되게 어, 즐겨 듣는 가수..인데요, Mac Ayres,


- DJ

어, 맥 애얼리스


- 샘김

..라고 하는데요, 어, 곡 제목은 ‘Easy’


- DJ

이지!


- 샘김

예..


- DJ

아~ 이거 또 이, 제목은 이지인데 또 부르는 건 하드겠죠?


- 샘김

어, 되게 편안하게 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DJ

오홍 알겠습니다. 자, 샘김 씨의 라이브 들어볼게요, ‘Easy’


♬ Easy


- DJ

어우~


- 윤하

하앟.. 세상에..


- 샘김

캄사합니닿


- DJ

자, 샘김씨의 노래와 연주, 라이브로 전해드렸습니다. ‘Easy’ 윤하 씨 어떠셨어요?


- 윤하

오우 막 그 리듬 들어갈 때 너~무, 넋을 놓고 지금 듣고 있었어요.

최한나님도, ‘오늘 우리 귀 책임져, 샘♥’ 보내주셨어요.


- DJ

캬하앓, 귀 책임지랍니다.


- 샘김

네헿


- DJ

네, 자, 승환씨~


- 정승환

네~ 레고님께서, ‘이 고급스러움 어쩔 어쩔 사랑해요’라고 보내주셨습니다.


- DJ

어오~ 조윤성님, ‘오늘 부산에서 경기도까지 400km 운전하고 있는데, 와아, 샘김 목소리에 피곤함이 달콤함으로 바뀌네요, 감사해요.’ 하셨어요. 졸음운전 조심하십쇼~


- 윤하

아바님께서, ‘너무 편하고 행복한데 왜 눈물이 날까요?’


- DJ

어, 요런 감정 있지요, 응.


- 정승환

네 그리고 2879님께서, ‘이거다! 샘의 기타와 목소리 넘나 듣고싶었어요. 오래 기다렸어요. 반가운 밤이에요. 라온 음악회, 고맙습니다!’


- DJ

아우~ 진짜 오랜만에 저도, 이렇게, 어, 노래를 듣는 것 같은데, 햐앓,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죠? 저 혼자 하느라? 흐하앟하앟하앟핳핳 많이 힘들었겠쬬?


- 윤하

오구오구오구오구~ 후후 우리 아찌 수고했쪄용~ 흐핳핳


- DJ

허헣 흐엉헝헝헝 그렇쬬 아 진짜 아저씨 혼자 하느라 힘들었습..

최수현님, ‘으허헝 이 기타 이 목소리 너무 그리웠다구요’ 하셨어요. 아~ 나랑, 여러분 많은 분들이 또 비슷한 감정이셨을 것 같아요.


- 윤하

그렇죠


- DJ

자 요거.


- 윤하

0814님, ‘튿트튿트 할 때 귀여움 터짐! 한 번만 해 주시면 안 돼요?’ 허헣헣


- DJ

아 트트트트~


- 샘김

튿 튿 튿 튿 튿 


- DJ

아 리듬, 예, 이게, 어, 그, ㅅ심, 뭐, 스네어, 아이 심벌 소리 한거죠? 아니, 이거..


- 샘김

네~ 이거, 햇즈요.


- DJ

햇, 아, 하이햇! 아~ 저는, 어, 트림 참는 줄 알았잖아요. 츧 츧 츧 이렇게? 앜츧 앗읔츧 이렇게~ 하하 장난입니다~

 

- 윤하

박나연님께서, ‘어려운 노래를 쉽게 부르니 마음이 움직이네요, 샘의 그 부분은 연습한 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몸 안에 함께 있는 것 같아요.’ 라고 해 주셨어요.


- DJ

네~ 아유 그런데 샘이 그래서, 어 평소에 자주 먹는 게, 그 꿈틀꿈틀거리는 지렁이 젤리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에~ 그래서 그루브 타려고.. 미안합니다~


- 정승환

와..


- DJ

흐핳핳핳 어 승환씨! 안 받아줘 하나도. 너랑 안 놀아, 너랑 안 놀 거야! 아핳핳


- 윤하

여지껏 얼마나 힘들었을까, 승환씨가! 저거 다 받아주느라.


- 정승환

아닙니다~ 아니에요~


- DJ

승환씨가 얼~마나 좋아했는 지 알아욥?


- 정승환

그럼요~ 엄청 지금, 엄청 참고 있는 거에요, 지금 웃음을.


- 윤하

아니 아무 볼이나 다 받아준다고 해서 그게 제구력이 좋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어흐핳핳핳


- DJ

어으 피디님도 그러더라고, ‘받을 만 해야 받아주지’라고~ 예~ 아주~ 고맙습니다~ 니예~

아~ 이소미님께서요, ‘저는 매일 잠들기 전, 승환님 목, 노래를 들어요. 불면증이 있는 제게 승환님 목소리는 최고의 약이거든요. 승환님이 잠들기 전 들으시는 노래 한 소절 부탁해요. 그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지구 밖으로 튀어나갈 만큼, 어, 행복할 것 같아요.’라고 하셨는데, 승환씨는 잠들기 전에, 어, 어떤 노래 들으세요? 애니메이션은 아닐 거고?


- 정승환

잠들기 전에 음악을 잘 안듣..는데요, 


- DJ

음흠?


- 정승환

어, 요즘에, 네, 요즘에 좀 듣는 그, 권나무라는 아티스트가 있으세, 있어요. 그런데, 어 제가 되게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그분의 노래를 좀 많이 들으면서 위로를 제가 받고 있습니다. 네.


- DJ

오, 요거 한 소절 가능합니까?


- 정승환

어.. 이게 좀 포크 음악인데..

♪이런 아무것도 몰랐군 하며 / 긴 밤을 맞으며

뭐 이런 노래인데, 죄송합니다. 제가..


- DJ

오~ 아이 아니에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너무 좋습니다, 예.


- 정승환

권나무님의 ‘아무것도 몰랐군’이라는 노래인데요, 네, 가사가 정말 좋습니다.


- DJ

윤하씨하고 샘김 씨는 자기 전에 뭐 들으세요?


- 윤하

저는, 얼마 전에 그, 턴테이블을 하나 샀어요. 그래서..


- DJ

오~ 오마이갓 진짜 그 쪽에 좀 빠지셨네 좀 뭔가? 어..


- 윤하

아, 아 턴테이블 이, ‘위끼 위끼~’ 말고요.. 흐흐흐 ‘위끼 위끼~’ 말고, 그냥 정말, 바이닐을 들을 수 있는, 네, 턴테이블을 샀는데, 그 Julie London이라는 재즈보컬리스트를 되게 좋아해요. 그 판을 그냥 빈티지로 갖고만 있다가, 얼마 전부터, 이제 계속, 들을 수가 있으니까, 플레이어가 있으니까? 그래서 그걸 좀 자주 듣는데요, ‘Two sleepy people’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그게 이제, 졸음이 쏟아지는 두 사람에 관한, 그 상황에 대한 얘기에요. 아 ‘이 지붕 아래나 혼자밖에 없다‘라는 그런 외로움을, 흐흫 좀 망상으로 달래면서.. 


- DJ

크허.. 알겠슘니다 요거 한 소절 안, 가능 안, 가능합니까?


- 윤하

잠~깐만용 이거.. 음~ 가사가.. 아, 샘김씨 먼저 얘기하고 있어봐요. 허허허흐


- DJ

알~겠어용 어, 미안해요, 아이구, 화내지 마요, 어. 샘은 자기 전에 뭐 어떤 노래 들어요?


- 샘김

엉어헣.. 저.. 요즘 이, 이 가수에, 완전 빠져 있거든요. 이, 그, 방금 불렀던 ‘Easy’의 Mac Ayres. 네, 그리고 또 누구 있을까.. 어엃, 저도 요즘 약간 재즈..에 빠져 있어서, 그냥, 냥, 커피테이블 재즈? 그, 어, 인스트러멘틀?을 많이 듣고 있어요. 


- DJ

어, 그렇구나. 어 저도 사실 음악은 안, 안 들으면서 자긴 하는데, 어 저는 약간 뭐 공기청정기 소리나 들으면서 자고 있습니다. 네~


- 정승환 & DJ

파하하하하핳


- 윤하

저, 가사 찾았어요! 하면 될까요? 헤헤




## 텍스트 입력 제한으로 분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382 꼬운새끼들이 꼬운짓을하니 욕할뿐 [2] 청색바다거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69 0
380 원래 윤갤러들 윤갤에서 중계 많이함 ㅋㅋ [2] 내맘알바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96 0
377 돌아왔다 [1] TakeF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42 0
375 근데 프듀?면 갤 따로 잇는거 아냐? [1] LeeT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49 0
374 오리고기 먹고싶다 [1] ㅇㅇ(223.62) 18.07.13 45 0
373 속담을학습합시다 청색바다거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45 0
372 뭔 시발 야갤다됐네 [1] 빛나는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96 0
371 쉐낏쉐낏 내맘알바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30 0
370 좆같다 [2] 髙潤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108 0
369 갤러리 이전했노 TakeF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43 0
368 면상에 하자 터지니까 髙潤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37 0
367 저 여기서 새벽갤 달리먄 됨? 髙潤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30 0
366 아이돌 라멘 카페..jpg [1] ㅇㅇ(223.62) 18.07.13 80 0
365 엃ㅋㅋ 청색바다거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62 0
364 씻어야지 ㅋ shar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29 0
363 일어나세요 용사들이여 호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36 0
362 ㅎㅇ shar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57 0
361 여러분 살아남아요 [1] 내맘알바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49 0
360 ㅇㅇ(223.62) 18.07.13 36 0
359 하이루 잠시 텐트 펼쳤어요 [1] 정바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122 0
358 여기 운영자 누구냐 태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39 0
357 대피하래서 햇읍니다 LeeT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48 0
356 ㅎㅇㅋㅋ TakeF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36 0
355 야 하이 ㅋㅋ 호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37 0
354 임시대피소 오픈합니다 내맘알바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13 73 0
353 융하야 ㅇㅇ(125.181) 18.07.05 61 0
352 윤하 하이 ㅇㅇ(125.181) 18.07.01 29 0
351 윤 ㅎㅎㅎ ㅎㅎ ㅇㅇ(125.181) 18.06.23 29 0
350 ㅎㅎ ㅇㅇ(125.181) 18.06.19 38 0
349 윤하야ㅎㅎ ㅇㅇ(211.109) 18.06.17 208 0
348 하이 데미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4.09 51 0
347 박정아의 달빛낙원 2016. 9. 5. (스페셜DJ 윤하) [1] 3555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4.02 1242 0
346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16. 6. 6. (Part 2/2) 3555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30 787 0
345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16. 6. 6. (Part 1/2) 3555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30 1384 0
344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2018. 1. 29. (part 4/4) [2] 3555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11 371 1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2018. 1. 29. (part 3/4) 3555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11 318 0
342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2018. 1. 29. (part 2/4) 3555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11 292 0
341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2018. 1. 29. (part 1/4) 3555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11 263 0
340 망갤ㅍㅖ쇠신청 ㄱ [1] 별보다먼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02 111 0
339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3부, 2018. 01. 10. (part 3/3) 35559(112.118) 18.02.25 312 0
338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3부, 2018. 01. 10. (part 2/3) 35559(112.118) 18.02.25 285 0
337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3부, 2018. 01. 10. (part 1/3) 35559(112.118) 18.02.25 426 0
336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2018. 01. 10. [1] 35559(112.118) 18.02.25 80 0
335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14. 11. 02. (part 3/3) [1/1] 35559(112.118) 18.02.25 467 0
334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14. 11. 02. (part 2/3) 35559(112.118) 18.02.25 357 0
333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14. 11. 02. (part 1/3) 35559(112.118) 18.02.25 536 0
330 맥락없이 윤하 목소리 듣고싶을때 [7/7] 35559(112.118) 18.02.13 115 2
329 가끔 이시간엔생각난다 [3/1] ㅇㅇ(223.39) 18.02.08 88 0
327 안녕 별밤 [6/6] 35559(112.118) 18.02.01 161 0
323 야 윤하 ㅎㅇ 호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1.03 7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