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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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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6 잔월효성기 말기로 되돌아가 곧 일어날 재앙을 막는 전개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0 0
7685 가장 거대한 음모의 시작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8 0
7684 요즘 타임루프물이 인기가 많은건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54 0
7683 고립된 4개월보다 훨씬 더 고립된 2개월이 시작됩니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7 0
7682 걍 흥청망청 살죠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1 0
7681 악몽과도 같은 현실보다 더 끔찍한 것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4 0
7680 2015 vs 2019 vs 2023 지향점을 비교하면 명확함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1 0
7679 파광기때도 잔월효성기때도 그 믿음은 깨진적이 없었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9 0
7678 삶의 유일한 원동력이 사랑이니 결국 위장도 못하는거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9 0
7677 내 삶의 유일한 원동력은 오로지 사랑뿐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3 0
7676 어떤 시나리오든 35를 넘어가는 경우는 나오기 힘든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7 0
7675 세상을 등지느냐 세상을 가지느냐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9 0
7674 작년 2년간 행적을 돌이켜봐도 문제해결능력이 별로 안좋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9 0
7673 인생을 관통하는 테마는 “불멸의 사랑에 대한 집착”일듯함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4 0
7672 불멸의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한 결과 궁여지책으로 내놓은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3 0
7671 사실 고찰해볼수록 성격자체가 정치랑 안맞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1 0
7670 아주그냥 이골이날때까지 자빠지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3 0
7669 까고말하면 세상에서 고립시키겠다는 “그 새끼”의 계획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4 0
7668 걍 대선끝나면 정치관심끌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0 0
7667 게다가 우리동네라고 해서 고립상태가 풀리는것도 아님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3 0
7666 솔직히 정치권력을 획득하는것도 굳이 필요할까하는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9 0
7665 이동네를 저주하기엔 할수있는건 너무 다한거 같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3 0
7655 무안 여객기 참사로 인해 갤러리를 1주간 휴관함 [1]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149 0
7653 진짜로 슬픈건지 아니면 슬픔에 잠긴 내 모습에 취한건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70 0
7652 확실한건 학기중보다 방학때 더한 고독감을 느낀다는 것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74 0
7651 우울감을 감추려고 행복감을 연기하는건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58 0
7650 심리기저에서는 지금을 제2의 황금기라고 인식하는게 맞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59 0
7649 솔직히 심리기저에 깔린 진짜 마음이 뭔지 알거같긴한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52 0
7648 방학하고나니까 상사병때문에 심리상태 더 좆같아짐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54 0
7647 까고말하자면 인생말았다는 말도 사실 별의미없는 추임새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50 0
7644 여미새와 여왕벌의 좆같은 점만 섞었는데 정상으로 보이는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46 0
7643 생각해보면 두창이면서 남미새라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9 48 0
7642 하 인생말았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49 0
7641 뒤지게 우울하구나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40 0
7640 이번 겨울에는 TBS를 볼수 없대요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41 0
7639 우울한 학기중보다 더 우울한 방학이 시작되는구나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40 0
7637 아맞다. 파광시대의 유일한 유산 천공의 왈츠도 증발하겠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7 0
7636 좀더 빠른 시점에 분기되는걸로는 2020 합격 시나리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9 0
7635 일단 SZS(2014)랑 이어졌으면 ESK(2016)가 없었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4 0
7634 졸라 신기한게 SZS(2014) - 허성범 맞팔이었던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9 0
7633 나름 정사 커플링은 SZS(2014) 같기도 한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7 0
7632 데모콘 with SZS(2014) 세계관은 존나 궁금하긴 하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7 0
7631 이 공허한 마음을 누가 채워줄수 있을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29 0
7630 가장 결정적이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구나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0 0
7629 SZS(2014)가 내인생을 끝장내는구나… (역하렘을 만들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7 0
7628 다만 작년동안 언기방패든 검기방패든 착용안한건 병신짓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3 0
7627 저거갖고 어줍잖게 협박걸었다간 좆도 안먹혔어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7 0
7626 어차피 승산없는거였으면 결국 싹다 엎어버리는게 맞긴했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4 0
7625 근데 확실히 어딘가 우울해보이는 모습이 더 잘먹히긴 하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8 35 0
7624 체감시간은 에너지효율에 반비례한다는 가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6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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