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콘의 일기장 미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데모콘의 일기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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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갤

나의 변증법적인 일생

매니저

데모콘(sarmatovski)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2-06-27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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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영포티룩도 멋지게 소화할 것 같은 40대 스타는?	운영자	25/10/27	-	-
AD	월재연카페 공식 보험전문가들에게 질문하기?!(클릭!)	운영자	25/09/0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Expeirience III cours en ligne 요약본	*데모콘*	25.10.21	25	0
공지	학습계획서	*데모콘*	25.10.13	40	0
공지	필수: LImS, KSB, GPK, GGlS, KBI, GBX, MGJ	*데모콘*	25.10.13	22	0
공지	5/31까지 GPK 과목 르포 제출	*데모콘*	25.05.28	112	0
공지	Experienza Tres 강의 들어라.	*데모콘*	25.03.18	502	0
8816	신천공선은 시대 전체가 라라랜드의 전개+감촉에 가까운	데모콘	10.28	9	0
8815	과거 시점은 특유의 아스라하고 빛바랜 색감으로 묘사	데모콘	10.28	9	0
8814	결말부: 칼에 손가락을 찔렸을때 붕대를 감아주는 모습으로	데모콘	10.28	9	0
8813	타임워프가 아닌 꿈을 매개로 할 가능성	데모콘	10.27	10	0
8812	그때 외대캠프에 가지 않았더라면…	데모콘	10.27	12	0
8811	제 나이가 그때 당신보다 많아요. 저도 많이 쇠약해졌답니다.	데모콘	10.27	11	0
8810	: 만약, 언젠가 세상 모든 것들이, 저의 적으로 돌변한다해도,	데모콘	10.27	11	0
8809	절체절명의 순간이어서 그만큼 더 강렬하게 기억되는건가 [1]	데모콘	10.27	17	0
8808	둘이서 야밤중에 시속 160km로 달린것도 벌써 1년만이네 [1]	데모콘	10.27	19	0
8807	골목길 미로의 끝자락에서 사랑했던 시절이 시작된다	데모콘	10.25	13	0
8806	TBS는 확실히 평행세계의 SZS(2014) 느낌임	데모콘	10.25	19	0
8805	경주나 갈까	데모콘	10.25	16	0
8804	LSN 테마곡 겸 Nov 2024 상징 모티브	데모콘	10.25	18	0
8803	4N년차 특유의 차가운 색감이 메인과는 또다른 매력인가	데모콘	10.24	17	0
8802	지금와서보니 발표ppt 마지막 슬라이드에 고백한다는건	데모콘	10.24	27	0
8801	첫 문장: ~이 있다. (…) 마지막 문장: ~하는, ~이 있다.	데모콘	10.22	19	0
8800	리만 가설의 비자명근이라함은 라마누잔합 같은건가	데모콘	10.22	19	0
8799	음이 실제보다 4Hz 정도 낮아져서 들리는거 같은데	데모콘	10.22	19	0
8798	15 C-dur - 18 A-dur 이어붙인게 꽤 미묘한 부분	데모콘	10.22	16	0
8797	…이윽고, 관념은 가장 끔찍한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데모콘	10.22	20	0
8795	ZGXi(2020)의 결혼.	데모콘	10.21	20	0
8792	ㅋㅋㅋ	데모콘	10.20	21	0
8790	토요일: GPK, KSB / 일요일: GGlS(*과제), ZXyI	데모콘	10.15	24	0
8789	UCS 과목 후순위로 교체 (우선: KBI, KSB, GPK)	데모콘	10.15	21	0
8788	카운트다운 투 체크메이트 (신파광-구잔월 타입슬립 ver)	데모콘	10.15	17	0
8787	천공선의 시대정신은 애증 그 자체가 아닐지 [14]	데모콘	10.15	44	0
8785	May 2017예요. 좋아하던 선배에게 밥을 먹자고 했어요.	데모콘	10.14	24	0
8784	Dec 2017. 사랑이 시작된다는걸 본능적으로 느꼈던 시대.	데모콘	10.14	19	0
8783	일단 KSB, KBI, UCS, GPK부터 굴리기 시작	데모콘	10.14	22	0
8780	LSuX도 XGI도 XBS도 ZXC도 DXS도 졸업했구나	데모콘	10.12	24	0
8779	폴리마켓 망하면안돼	데모콘	10.10	25	0
8777	ZBN << 생각보다 너디한 느낌을 강하게 받음.	데모콘	10.10	24	0
8776	현재 사랑이라고 하는것은 생존목적의 도구 성질이 강하죠	데모콘	10.10	32	0
8775	제3인격은 제1/2인격과는 뿌리부터 심리구조가 다르다봐야	데모콘	10.10	24	0
8774	신천공선의 역사적 의의라 하면 학창시절의 추억이란 것을	데모콘	10.10	22	0
8773	레티치아 라몰리노와 오르탕스 드보아르네의 관계를 묘사	데모콘	10.10	24	0
8772	제3인격은 체스 좀 잘하지 않을까	데모콘	10.09	22	0
8771	구천공선은 정말 보면볼수록 병신같은 무빙만 쳤구나	데모콘	10.09	20	0
8770	생각해보면 릴스 조회수 400만 터질만큼 초초초상위권을	데모콘	10.09	23	0
8768	구파광이 확실히 인생곱창난 분기점이긴한듯 [1]	데모콘	10.09	30	0
8767	운좋게 천공선 루트 전에 신잔월이 20시즌에 종결났다해도	데모콘	10.09	20	0
8766	자양역. 예전 이름은 뚝섬유원지역.	데모콘	10.09	24	0
8765	구천공선은 어딘가 말도 안통하고 인간의 이해에서 벗어난	데모콘	10.07	15	0
8764	구잔월기 기록의 전반적인 문제점: 문체가 너무 ㅂㅅ이란 것 [1]	데모콘	10.06	22	0
8763	제3인격이 정립될때 무의식적으로 안티테제로 세운건	데모콘	10.06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