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23일 도쿄 올림픽 무관중 개최?(해괴하기 짝이 없다.)
2. 7월 24일 트럼프 대통령,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연설 예정
3. 7월 24일 맥아피 스위치 관련 진행???(데드맨 스위치)
4. 7월 28일 암호화폐 규제 지침 관련 답변 데드라인(미 상원)
5. 7월 31일 미국 정부 부채 한도 적용 유예 종료(22조 달러)
6. 8월 10일~8월 12일 사이버 심포지엄
7. 블랙햇 측에서 9월 의무백신 추진(화이트햇의 데드라인??)
마이크 린델은 사이버 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것으로 인해 시민들이 움직여서 트럼프 복귀에 영향을 준다고 했었음...
시민들이 어떻게 움직여야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한다는 것일까.
시민들이 움직이기 위한 조건을 생각해보면
1) 시민들이 도저히 참지 못하는 상황 발생
2) 사이버 심포지엄이 1항의 상황에서 합리적인 명분 부여
3) 시민들 대거 움직임
4) 그렇다면 시민들의 움직임은 무엇인가? 시위? 소송 참여?
다시 1항으로 돌아와서
시민들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황?(Scary event???)
- 허수아비 바이든의 망발?
- 경제적 재앙?
- 미국 내 외국군의 대거 유입?
- 안보위기?(핵?)
원래부터 부정선거가 아니더라도 뼛속까지 바이든을 지지하는 것들도 도저히 못참는 상황은
경제적 재앙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됨.
(바이든이 갑자기 노환으로 기한없는 입원을 하고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 대행으로 전면적으로 나서며 동시에
더욱더 막장인 상황이 연출되는 모양새도 상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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