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적 초인의 단계에 접어든 영원회귀. 그 절대적 나 자신.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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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 해도됨. 말이안되도됨. 모든 행위는 아이디어, 자기개발 , 두뇌회전에 도움 됨. 일기장처럼 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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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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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588	비트겐슈타인의 '확실과 획일' 논고를 신뢰못한다는 이유로 봉인하냐?	준하야	21.12.27	39	0
587	피네간의 경야를 접하고 나서의 첫 감성은 역동적 동체인 부동뇌의 부작용	준하야	21.12.27	38	0
584	칸트는 실천이성비판을 통해 인류존속을 위해 이성 추진력의 모체인 이론이성	준하야	21.12.27	38	0
582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신기에 가까운 문체는 유네스코적이다	준하야	21.12.27	37	0
581	진리와 결혼한 히파티아는 현대의 모더니즘적 여성성과 결부된다	준하야	21.12.27	32	0
579	뭐고여긴 [3]	ㅇㅇ(223.62)	21.12.27	65	0
578	복숭아랑 봉숭아를 떨어트리고 시험을 해봐라 누가 이기나	준하야	21.12.27	40	0
577	답이 어디에 [2]	준하야	21.12.27	59	0
576	파우스트와 단테의 동일한 구석은 죽음이라는 생리를 두려워한다는 실존의 겁	준하야	21.12.27	36	0
575	강력한 보복성의 야만적 폭력성 결국 인간이라는 명사오 귀결되는데	준하야	21.12.27	34	0
574	히와, 세잔, 뉴턴, 잡스, 제 3의 손	준하야	21.12.27	33	0
573	걷다가 파악하는 순간 사과 한 개가 바닥을 구른다. 세계의 발견	준하야	21.12.27	35	0
572	제국주의적인 남근적 근시안을 보섭하는 방도가 있다는 것을 망각하는 존재여	준하야	21.12.27	37	0
571	키르케고르야 철학의 끝은 불안이 아니라 초콜릿을거류모른더 그 어린	준하야	21.12.27	34	0
	니체적 초인의 단계에 접어든 영원회귀. 그 절대적 나 자신. 네오	준하야	21.12.27	39	0
568	도스토예프스키의 오매불망 자본체계와의 낙화유수적 애정어린 시선	준하야	21.12.27	34	0
567	키루스 2셍 영웅적 면모는 백인우월주의 영국 시선에 오만으로 물들어	준하야	21.12.27	38	0
566	구곡간장적 지행합일의 호접지몽이라는 나비가 발효된 사회 정국	준하야	21.12.27	28	0
565	죽어가면서 살아가는 재밌는 수면이라는 간헐적 죽음의 실존적 난제	준하야	21.12.27	36	0
564	실존주의가 휴머니즘이라는 장 폴 사르트르의 말을 알지 못한다	준하야	21.12.27	39	0
563	실존의 자가복제적인 니힐리즘의 니르시시즘과 한계의 도착증적 증세	준하야	21.12.27	30	0
562	콘스탄츠공의회는 디오니소스적 실격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준하야	21.12.27	29	0
561	간헐적 자결은 수면이라는 인류의 병을 축복이라 여기는 재밌는 역설???	준하야	21.12.27	33	0
560	영원한 꿈을 꿀까? 아니 그렇지 않아. 뇌가 멈추거든	준하야	21.12.27	33	0
559	잔다는 행위는 잠깐이나마 죽을을 체험하는 이상한 행위인걸	준하야	21.12.27	36	0
558	우르바누스 3세의 신성로마제국 굴욕은 해와 달이 알 것이니	준하야	21.12.27	38	0
557	프로테스탄티즘적 자본정신은 종교의 타락으로 귀결된다는 논고	준하야	21.12.27	36	0
555	부르주아의 2월혁명 봉기로 무너진 프롤레타리아 민초의 난이 이기는	준하야	21.12.27	37	0
554	베르디가 아이다 2맏을 장식하고 바흐가 울었다는데 언제부터엿냐	준하야	21.12.27	31	0
553	인지부조화의 최소한의 입자적 흐름은 방해 요소의 결여로 확정된채 여전히	준하야	21.12.27	32	0
552	김나지움에 라스푸틴은 다닌적 없다는 사실을 모른 한 아이는 죽어가고	준하야	21.12.27	35	0
549	밖으로 나온다는 행위는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이차원의 공간이 아닌 삼차	준하야	21.12.27	31	0
546	보는 행위에 관해선 시뮬라시옹의 여파와 정체성 결여에 관한 고착으로	준하야	21.12.27	31	0
545	이제 국가 대 개인의 시대가 자가당착식으로 접근하고있다면서 날 잡고선	준하야	21.12.27	31	0
544	방법론적으로 찾지 말고 대국적으로 살펴보는 이데올로기 전복이 필요해	준하야	21.12.27	34	0
543	여드름에물이그렇게좋다는데물은 여기 서필 요약	준하야	21.12.27	30	0
541	언어가 키르케고르에게 묻는다 너는 뭐가 가장 두렵냐고 나는 철학이다	준하야	21.12.27	31	0
540	방학적인 인생관을 어떻게 버틸 수 있냐는 거다 내가 하는 언어들은	준하야	21.12.27	31	0
539	인생무상과 군군신신부부자자간의 연결점을 엮고 자살하는 방식을 택하다	준하야	21.12.27	30	0
538	기성세대의 유전적 남근성을 박살내는 방식으로 거행하자는 숙명을 보고	준하야	21.12.27	35	0
537	역사가 판단한다는 그 방식을 어떻게 공론화 할 것인데 너는 정말로	준하야	21.12.27	31	0
536	헤겔의 변증법을 어캐 이미지화 할 것인가에 대한 카뮈적 논고는 필요 없어	준하야	21.12.27	41	0
535	다른 판단의 근거로서 실재했던 이들의 면모를 어떻게 보존해야하는가에 대해	준하야	21.12.27	32	0
534	내부에서 하나둘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순서도 의식적이지만	준하야	21.12.27	36	0
532	그냥 확률이냐?	준하야	21.12.27	27	0
531	어렷을땨ㅠ시애미가 족쳐서 잡을걸 어찌 해 도리를	준하야	21.12.27	29	0
530	하나같이 못났구나	준하야	21.12.27	38	0
529	내 손 발	준하야	21.12.27	30	0
528	내 눈	준하야	21.12.27	31	0
527	Cahn	준하야	21.12.27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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