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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성부께서 주신 첫 번째 메시지: 내가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회

호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1 08: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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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성부께서 주신 첫 번째 메시지: 내가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회복할 때가 왔다- 

지상의 새 낙원은 1000년간 지속될 것이다.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시현자의 설명: 이 메시지를 받기 직전에 나는 하느님의 자비심 기도를 막 끝냈었는데 그 때 갑자기 성령께서 내게 알려주시기를 내가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신경이 곤두서서 떨렸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이 여쭈어보았다. “당신께서는 누구의 이름으로 오시는지요?” 그러자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인류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온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이며 네게 처음으로 말하고 있다. 나의 선택된 딸아, 나는 오늘 내가 모두를 위해 품고 있는 사랑에 대해 인류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네게 말하고 있다.

 

많은 이가 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나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자녀들 가운데 수많은 이에게 나는 그저 얼굴 없는 존재인 것이다. 그러기로 되어 있는 방식으로 내가 그들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나의 갈망을 알고 있는 이는 거의 없다. 나의 이름이 세상과 그 속의 피조물이 창조된 것은 바로 내 손길에 의해서였음을 인정하지 않는 많은 이에 의해 세상에서 헤프게 사용되고 있다. 설령 그렇게 인정하는 이들이라도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혼동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는 나를 두려워하고 있다. 나의 사랑은 나의 모든 자녀에 대해 순수하니 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를 몹시도 사랑하기에 너희를 나의 품속으로 도로 데려와 속이는 자로부터 구원받을 기회를 너희에게 주고자 모든 희생들 가운데 가장 큰 희생을 치른 것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너희가 사랑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사랑은 너희가 받아들이기만 하면, 너희 모두를 구원하리라.

 

나는 너희들 중 많은 이가 나에게 와서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기에 상심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그저 내게로 와서 도움을 청하기만을 갈망하노라. 내 사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너희가 첫 숨을 쉬게 된 것도 바로 나의 사랑을 통해서였으니 말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을 나의 모상에 따라 창조하였으므로 가족을 이룰 수 있었다. 나는 나의 자녀인 너희가 이 낙원을 나와 누리도록 순수한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매우 사랑스럽게 창조된 것이어서 모든 것이 세심하게 만들어졌다. 지상에 낙원을 창조하였을 때 나는 매우 기뻤기에 천사들도 즐거워하고 천국은 어떤 인간도 가히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랐다. 그러고 나서 세상은 뱀이 부추긴 죄로 파괴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설명해 주마. 우리가 다시 하나의 가족을 이룰 수 있도록, 내가 사랑스럽게 창조했던 낙원을 내가 회복할 때가 왔다. 모두를 결합시킬 사랑의 강력한 유대로 인하여 아주 가까와질 가족으로. 이제 나의 모든 자녀를 위하여 지상에 새 낙원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것은1000년 동안 지상에서 지속될 것이며 그 누구도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이 찢어질 것이니 말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너희를 나의 사랑하는 무리 안으로 다시 데려오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태초에 창조된 낙원은 다시 한 번 나의 자녀들이 누리게 될 것이며,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이 낙원은 사랑과 아름다움, 영광의 장소가 될 것이며 마음과 영혼이 깨끗한 이들 모두에게 본향이 될 것이다. 이것은 지상의 모든 영혼들 각각을 위한 것이며 이를 미처 깨닫지 못하는 이들도 포함해서 지상의 영혼들 하나하나 안에 내재한 목표인 것이다.

 

내 아들은 세상에 말하고 있으며 대경고 동안에 모든 죄인들이 지상의 새 낙원을 누릴 기회를 주도록 하기 위해 그의 위대한 자비를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들어야만 한다. 나는 너희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기를 당부한다. 내게로 돌아오너라. 내가 존재하며, 나는 모든 생명과 모든 피조물, 모든 영광의 근원임을 인정하여라.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너희는 너희가 꿈꿔 왔던 모든 것을 제공해줄, 지상에 이룩될 나의 낙원으로 기쁘게 맞아들여지리라. 내 아들의 말과 그가 너희 모두를 회개시키기 위해 세상에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라. 그때가 되어서도 들으려 하지 않는 이들 또는 흉측한 죄악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 이들에게는 어떠한 자비도 없으리라.

 

나는 모든 피조물의 하느님이다. 나는 사랑과 연민의 하느님이다. 나는 또한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다. 나의 손길이 악마에게 사악한 충성을 맹세하여 사랑과 진리의 길을 따르기를 거부하는 인류에게 떨어지리라. 그 누구도 죄를 통해서 막지 못할,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내가 회복시킬 때가 왔으니 말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고자 애쓴다면,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리라.

 

나는 너희의 하느님, 너희의 창조주이다. 나의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활활 불타오르고 있으며 너희를 내게로, 내가 그토록 사랑스럽게 창조한 유산으로 데려오고자 너희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가득 차 있다. 죄 때문에 나의 자녀들 가운데 많은 이가 이러한 유산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저버리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방해받지 않고 그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기 위해 뒤로 물러서야만 하리라.

 

자녀들아, 부디 인류에 대한 나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다오. 나의 사랑하는 아들에 의해서 지금 베풀어지고 있는 자비를 받아들여라. 그것을 두 팔을 활짝 벌려 받아들여라.

 

하느님 아버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으신 분



Mehr Infos: https://www.internetgebetskreis.com/ko/contact-us/%eb%a9%94%ec%8b%9c%ec%a7%80-%23201-%23250/


124. First Message from God the Father – The time has come now for Me to reclaim My Glorious Kingdom – New Paradise on earth will last 1,000 years

Saturday, June 25th, 2011 @ 04:00 pm

 

Note from Visionary “Just before I received this message I had just finished reciting the Divine Mercy when suddenly the Holy Spirit announced to me that I was to receive a message from God the Father. I was trembling with nerves.  I then asked the question “In whose name do you come?” This was the response

I come in the name of My beloved Son, Jesus Christ, Savior of mankind. I am God the Father and I am speaking to you for the first time. My chosen daughter I speak to you today so that I can inform mankind of the love I have for all.

Many do not know Me. They think they do but for millions of My children I am merely a faceless entity. So little do they know of My desire to allow them to let Me love them in the way in which it was meant to be.

My name is used loosely in the world by many who don’t acknowledge that it was by My hand that the world and its creatures were made. For those that do they are confused as to who I am and are somewhat fearful of Me. I am not to be feared for My love is pure for all of My children. So much do I love you that I made the greatest sacrifice of all to bring you back into My arms and give you the opportunity to be saved from the deceiver.  I sent My beloved Son, Jesus Christ, into the world so that you could understand the truth of love. This love, when you accept it, will save you all.

My heart is broken by the way so many of you will not turn to Me and show Me your love. I yearn for you to simply turn and ask Me for help. There is no need to fear My love for it was through My love that you were given your first breath. I created each of you in My likeness so that I could have a family. I created the world out of pure love so that you, My children, could share this Paradise with Me. So lovingly was this created that every single detail was so carefully constructed. So happy was I  when Paradise on Earth was created that the angels rejoiced and Heaven was alight with the flames of love that no human being could ever possibly fathom. And then it was destroyed by Sin caused by the serpent.

My children let Me explain. The time has come for Me to reclaim the Paradise I lovingly created so that we can, again, become one family.

A family that will become close because of the powerful bounds of love that will hold it together.

This New Paradise on Earth is now being planned for all of My children.

It will last 1,000 years on earth and no one must be excluded for that would break My heart. My beloved Son, Jesus Christ and the Holy Spirit are trying hard to bring you back into My loving fold so that the Paradise, created in the beginning can, once again, emerge as the greatest gift of all  for My children to enjoy.

This Paradise will be a place of love, beauty, glory and will be home to all who are pure of heart and soul. It is for every single soul on earth and is the goal that is contained within each and every single soul on earth, including those who do not realise this.

My Son speaks to the world and prepares to show His great mercy during The Warning to give all sinners a chance to enjoy the New Paradise on Earth

You must hear My voice. I call on all of you to pay attention. Turn back to Me. Accept that I exist. That I am the source of all life, all creation, all glory. When you do you will be welcomed into My Paradise on Earth which offers everything you could ever dream of. Listen to My Son and the message he gives to the world to convert you all. For those who will not listen, even then, or who continue on the path of heinous sin, no mercy will be shown.

I am the God of all creation. I am the God of love, of compassion. I am also the God of Justice. My hand will fall on humanity, who, through the evil allegiance to the Evil One, refuse to follow the path of love and truth.

For the time has come now for Me to reclaim My Glorious Kingdom which no man, through sin, will stop. Should they try they will be lost forever.

I am your God, your Creator. My love never dies. It is aflame and full of deep tenderness for you to bring you back to Me, to the inheritance I so lovingly created. Because of sin many of My children will have to forfeit their right to this inheritance and step back to allow those who truly love Me to enter the doors without hindrance.

Please children do not dismiss My plea to mankind. Accept the Mercy now being offered by My beloved Son.

Accept it with open arms.

God the Father

Creator and Maker of All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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