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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동정 마리아: 잃어버린 그녀의 자녀들에 관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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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동정 마리아: 잃어버린 그녀의 자녀들에 관한 메시지.

2011년 6월 7일 화요일 오후 2시 45분

내 얘야, 요 며칠은 쉽지 않았구나. 네가 내 아들께 복종하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단다. 부디 이 단계에서 의심이나 공포가 네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할진대, 그것이 들어오는 것은 속이는 자(역주: 악마)가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소중한 아드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기 위하여, 은총이 너의 영혼을 가득 채우도록 네 마음을 열어라. 너는 너를 언제나 도우고 인도해 주는 너의 복된 어머니와 이제 친해졌다. 네 선교사명의 이 부분은 비교적 힘들지만, 내 아들을 위해 일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네가 주저하기는 하지만 더 강해질 터인데, 그래도 그분의 지시를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잘 되고 있구나.

도처의 나의 모든 잃어버린 자녀들을 위해 지금 기도해야 할진대, 그들은 사랑 즉 내 아들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참된 사랑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사랑이 그들의 구원이다. 그러니 부디 너희의 모든 기도를 이 불쌍한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봉헌하여라.

이제 평화로이 가서, 내 아드님이 너에게 청하는 모든 일을 항상 계속하여라.

너희의 복된 어머니

마리아, 천상의 모후



Mehr Infos: https://www.internetgebetskreis.com/ko/contact-us/%eb%a9%94%ec%8b%9c%ec%a7%80-%23201-%23250/



106. Message from the Virgin Mary regarding her lost children

Tuesday, June 7th, 2011 @ 02:45 pm

My child these last few days have not been easy. When you obey My son that is all that matters. Please do not allow doubts or fears come into your heart at this stage for when they do it is because the Deceiver is at work.

Open your heart to allow the graces to flood your soul so that you can become closer to My Precious Son. You are now close to your Blessed Mother who supports you and guides you at all times. This part of your mission is hard to deal with but remember that working for My Son is never easy. You will become stronger, despite your hesitancy, because you still follow his instructions so this is good. Pray now for all my lost children everywhere for they are empty of love, the real love that My Son offers them. This love is their salvation. So please offer up all your prayers for these poor lost souls.

Go now in peace and continue to do everything My Son asks of you at all times.

Your Blessed Mother

Mary Queen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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