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하기에 앞서서

4/8일 일식에 맞춰서 글을 올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

라고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딱히 큰 이유는 없고

걍 재밌잖아 숫자 맞추는 거

(사실 이게 제일 큰 이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코백신이 대체 무엇일까 라고 하면

일종의 차단제라고 생각하면됨

무전기로 예를들면 서로 주파수가 끊기는 느낌?

그럼 여기서 무전기는 본인과 신이라고 할 수 있음

윤달과 비슷한 개념이랄까

접종전 동의서는 당연한 말이지만 카르마 해소용

코백신을 맞으면 다 죽는다 = 어떤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임

적어도 내 관점에선 다 죽었다고 생각함

인간이 인간인 이유 동물이 동물인 이유를 한 번 깊게 생각해보길

그리도 해독에 관련해서는

나도 100퍼센트 된다고는 보장을 못 하지만

안 하는 거 보단 낫지 않을까? 라는 마인드임

그리고 백신 맞고 하느님 해줘  하느님 짱짱

이런 애들이 부쩍 늘어났는데

이런 애들 대부분이 교회인 이였다는 거임

그럼 얘네는 그 전까지 무엇을 위해서 종교 활동을 했던거냐 ㅋㅋㅋ

우상숭배는 멀리 있지 않음

자꾸 인간의 기준을 신에게 접목 시키려고 하니까 사고가 걔네들이 의도한대로 흘러가고 편협해지는거임

헌금, 성경책 읽기, 선한 활동하기 등등

어디까지나 다 인간의 기준임 인간의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앞으로는 좀 본인을 사랑하면서 살아라

남에게 보여주는 너의 모습을 사랑하지말고 ㅇㅋ?

사실 이게 핵심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