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을 산정할 떄 수퍼리그는 당연히 챌리그보다 높은 포인트 배당을 받음

토너먼트로 들어갈 때는 지더라도 포인트를 유지함. 떨어진 팀보다 포인트가 딸리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피파가 예외규칙으로 해놓았기 때문에 관전갤도 그걸 따르고 있음

구척장신은 그간 제작진의 편파적인 조편성에 의해서 토너먼트 진출은 따 놓은 당상처럼 되었음

시즌 4가 알기쉬은 사례지 탑걸은 탈락되었는데 객관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구척장신은 올라감

그런 팀을 다른 팀과 동일선상에 두어서는 공평한 랭킹이라고 할 수가 없음

개벤저스의 승차승 거품은 걸러질 수 있으나 구척의 경우는 불가능함

구척이 다른 팀과 동일한 조건에 있다고 판단되기 전까지는 산정은 그대로 하되 랭킹에서 제외될 것임

제작진 스스로 조편성 빨로 탑걸을 탈락시키고 구척을 올려서 토너먼트의 격을 떨어뜨리고 있음

리그전에 승차승을 적용하는 엉터리룰로 원더우먼은 창단 후 줄곧 수퍼리그 진출이 좌절되고 있다

물론 관전갤에선 그런 거는 무시함

국대팸이 과연 수퍼리그로 다시 올라가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지?

하지만 바로 올라가야지 승강전으로 탑걸을 이기기엔 아직 역부족

관전갤에선 리그전의 승차승이란 없음. 그런 의미없는 걸 왜함?

개벤져스가 심한 반칙을 한 발라드림과 승강전까지 소급적용해서 몰수 경기임

(관전갤 랭크는 차후에 공지로 올립니다)

내가 불나방 국대팸 월클을 전통 강호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나머지 다른 팀들이랑 점수에서도 격차가 일단 크기 때문

관전갤에서는 하위리그를 정규리그로 보지 않는다. 아무런 기준도 없이 전통 강호들을 배제시킨 절름발이 리그이기 때문이다

보통 아나콘다가 시즌 2의 꼴찌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어떤 기준으로 산정해도 탑걸이 꼴찌다. 승차승을 승으로 보는 희한한 기준에서나 뒤바뀌지

말그대로 수직 상승한 탑걸.

일전에 내가 액셔니스타가 시즌 3의 실질적인 1위팀이라고 했는데 랭킹을 뽑아봐도 같은 답이 나온다

개벤져스는 승강전에 승리했어도 여전히 챌린저 리그 팀들 수준의 랭킹일 뿐이다

구척장신이 조배정 출전횟수 반칙빨등의 잇점을 가지고 있다면

개벤져스는 반칙빨 아니고서야 월클을 이길 수가 없는 수준이란 걸 보여주는 것임

승차승을 필드승과 똑같이 취급하는 골떄녀에서나 '전통 강호'인 팀임 ㅎㅎ
대표적인 거품 두 팀을 꼽으라면 개벤져스와 구척장신이다

그래서 여론조작이 필요한 팀들이기도 하다

어떤 방식으로 랭킹을 집게해봐도 승강전에 올라갔어야 할 팀은 원더우먼이였다

발라드림과 원더우먼이 승강전을 치루고 그 승자가 수퍼리그에 있었어야 한다

액셔니스타는 문제의 이영표가 있을 때 간간히 이혜정 반칙빨 덕을 보기는 했지만 이혜정이 공격으로 올라온 후로는 그렇지 않다.

관전갤에선 시즌 4의 구도를 신흥 강호 액셔니 탑걸 대 전통강호 불나방 월드클라스의 대결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