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O랭크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산정된다

기존 팀 A의 포인트 P_A 더하기 I * (W - W_e) 가 새로운 포인트가 된다

W는 승 승차승 무승부에 따른 값이다 필드승은 1 승차승은 0.75 무승부는 0.5다

W_e 는 숫자 1을 기준으로한 정배 역배할 때 승리 예상치라고 할 수 있다

_{상대하는 팀의 이전 포인트와 비교해서 ELO 공식을 적용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결과치와 통계적 예상치와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포인트를 주고 뺏는 것이다

_I 는 경기 중요도를 말한다 피파는 친선전에서 월드컵 8강전까지 임의적으로 차등을 두고 있다

_{관전갤에서 적용하는 중요도 지수는 다음과 같다}

_{파일럿 첫번쨰 라운드는 2,} 결승전은 4

_{아나콘다 탑걸 원더우먼 평가전은 3}

발라드림 스밍파 데뷔전은 1이다

위와 같이 관전갤에서 중요도를 정하는 것은 참가한 팀 숫자에 달려 있다 따라서 팀이 점점 늘어나는 뒤로 갈수록 배당이 높게 된다

정규 시즌은 평가전 파일럿 데뷔전과 달리 2를 곱하게 된다

예를 들면 챌린지리그가 없던 시즌 1의 경우 조별예선은 3팀이 참가해서 곱하기 2, 6이되고

수퍼리그는 탈락한 팀이 밑에 깔리게 되어 (탈락한 팀 숫자+조별 예선 참가팀수)*2가 된다

수퍼리그 1기 조별예선은 중요도 12

토너먼트는 (탈락한 팀 숫자+조별 예선 참가팀수 + 2)*2 =16이 되고

결승전은 총 9팀의 2배 18점이 된다

챌린저 리그는 4팀이 참가해서 일괄적으로 8이 적용된다.

토너먼트에 올라간 팀은 지더라도 포인트를 잃지 않는다는 예외 조항이 피파 랭킹 산정 기준에 있다

올라간 팀이 떨어진 팀보다 포인트가 쫄리는 걸 방지하기 위한 예외 규정이다

골때녀에선 구척장신 월드 클라스가 주로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토너먼트는 승차승이 그냥 승으로 취급되고 승차패도 패가 된다.

랭킹을 뽑아보면 먼저 창단했다고 해도 이점이 별로 없다. 앞선 포인트를 가진 기존팀을 신생팀이 이기면 높은 포인트를 받게 된다. 기존팀은 더 점수를 깍이게 되니까. 올려진 랭킹 중에 스밍파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특례조항- 심한 반칙으로 승패를 뒤집는 경우 해당하는 팀은 몰수패로 취급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