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나는 심장이란 감옥 속에 갇혀 내보내달라 벽을 두드려

정전갤 멤버5

세상이 내게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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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미친 나는 심장이란 감옥 속에 갇혀 내보내달라 벽을 두드려모바일에서 작성

고은

2023.06.16 0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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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529	ㅁㅎ [2]	디오게네스	23.12.10	72	0
528	뭐 하니 [2]	디오게네스	23.08.27	131	0
527	그렇다 난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있고 [1]	고은	23.07.19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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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세상과 섞일수록 더 강해진다	고은	23.07.09	79	0
524	난 못 가진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고은	23.07.08	77	0
523	질투하고 열등감에 휩싸이고	고은	23.06.22	79	0
522	인간관계에는 자격이 필요하다.	고은	23.06.22	102	0
521	아무래도 ? 내 컨텐츠는	고은	23.06.22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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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난 정신적 고양감에서 충족감을 느낀다	고은	23.06.16	107	0
517	내가 왜 뭔갈 못하는지 알아냈어	고은	23.06.16	90	0
	미친 나는 심장이란 감옥 속에 갇혀 내보내달라 벽을 두드려	고은	23.06.16	87	0
515	문득 자아에 다른 결들이 느껴졌달까	고은	23.06.16	90	0
514	타니아를 좋아했던 이유?	고은	23.06.16	101	0
513	비밀글임띠용	고은	23.06.12	98	0
512	요즘 꽂힌 키워드 연기, 사랑, 찰나의 삶	고은	23.06.12	96	0
511	꿈에 또 네가 나와서	고은	23.06.08	100	0
510	흐앵 타블로 너무 좋아	고은	23.05.30	110	0
509	나는 네가 그리운 게 아니라	고은	23.05.09	146	0
508	글쓰기보다 구조화(시각화)가 먼저인 거 같아	고은	23.05.06	108	0
507	누구에게 말할 만한 글은 아니다	고은	23.05.06	104	0
506	나는 자연 그대로의 차이가 좋다.	고은	23.05.06	159	0
505	진짜로 힘든가? 그럴 마음이 안 드는 것 뿐인가?	고은	23.05.02	101	0
504	난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기가 어렵다(적합성이 낮다)	고은	23.05.02	104	0
503	세상엔 가치 있는 게 많다	고은	23.05.02	99	0
502	난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성격은 아니다	고은	23.04.30	96	0
501	내가 타인을 갈망하지 않게 된 이유	고은	23.04.28	99	0
500	세상을 뒤집었다	고은	23.04.27	91	0
499	좋아함에 책임감을 가진 어른이 되쟈	비온새	23.04.18	199	0
498	자아가 중요할까?	고은	23.04.17	177	0
497	결국 어떻게 포장해도 덫이다	고은	23.04.17	100	0
496	사람을 내게 관심을 주는 수단으로 생각하게 된다.	고은	23.04.17	98	0
495	내가 진심일 때 세상이 밀착된다	고은	23.04.09	105	0
494	수직적 관계가 좋다	'♡'소미	23.03.28	108	0
493	오답으로 가도 정답으로 가는 길이니라	'♡'소미	23.03.28	105	0
492	일단 변화랄까...? 그런 걸 좀 생각해보면	'♡'소미	23.03.25	109	0
491	내가 찾던 고요는 어쩌면 군중 속의 고독이었을까	'♡'소미	23.03.25	107	0
490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소미	23.03.19	113	0
488	로그아웃을 안 해야지 나원참	비온새	23.03.15	117	0
487	우리의 삶도 최적화를 줄곧 해내고 있다.	비온새	23.03.14	167	0
486	키워드를 찾았다. 나는 자립심이 거의 없다.	비온새	23.03.14	111	0
485	으음 으음 인팁갤은 인팁되면 가야지	은하	23.03.14	112	0
484	내가 허언증이 되어가는 이유도	은하	23.03.12	117	0
483	미안하다.	은하	23.03.12	106	0
482	이유 없는 적개심은 옅어지고	은하	23.03.11	109	0
480	난 왜 짝사랑밖에 할 줄 모를까	은하	23.03.03	111	0
479	그냥... 모르겠다 질식할 것 같다	은하	23.03.03	113	0
478	드디어 혼자가 되었다.	은하	23.03.01	109	0
476	잠깐 사랑에 대해 회의적인 때였지만	은하	23.03.01	1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