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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가 야외에서 자위 해본 장소들앱에서 작성

김하민(62.216) 2023.06.05 07:58:49
조회 2882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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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화장실


옆 칸에 사람잇는데다

그사람 방구소리 똥냄새 맡으면서

치니까 쾌락 느껴졋어

상대가 여자라 생각하고 쳐야돼







cctv 없는 창문 트인 4층 건물




4층 올라가서 쭈구려 앉아 창문 에서 내려다 보면서 길지나가는 일반 여자 보면서 친적 있어

일단 거기서 딸치는게 엄청 색다른 쾌락적인 기분이엇어

대신 사람 올라오는 소리 들리면 바지 올리고 내려가는 척 해야해. 근대 잘안와 4층은 ㅇㅇ








목욕탕




문 열자마자 새벽 일찍 가면 사람들 아예 없잖아.

그때 나 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자위햇어

물속 안에서 사정을 하면 어떤 기분일지  갑자기 엄청 궁금한거야.

그래서 물속 안에서 사정 했던적 있어.

느낌 잘 안와서 물밖에서 절정까지 이르게 한담에

물안에 들어가서 흔들어야 쉽게 싸지더랑.

뭔가 색다른 사정이었어



백화점 탈의실




옷사러가거나 하며는 탈의실 있짜낭

거기 안에서 쳐봤엉


돌아보다가 여자 알바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야행

그리고 티 싼거 하나 고르고 나한테 맞는

사이즈 찾아달라구 한담에 탈의실로 들어가서

싼적 있엉

알바생 목소리가 가까이 옆에서 들리니까

엄청 기분 좋앗엇엉.

미리 준비해둔 휴지를 주머니에 꺼내서

탈의식 벽면애 정액 닦구 나왓당.







길거리





겨울날에만 할수 잇엉.


길거리에 모르는 사람 보고 사정 하고 싶은 희열이

어느날 느껴졋엇어.

그래서 생각해낸게 패딩 입고 한손은 안으로 넣어성

살짝씩 흔들으면서 사정하는 거양.


실제로 해봤엉.

대신에 진짜 위태로운 절정 상태를 만들고 나서

길거리로 나가서 쌀수잇어

안그러면 긴장되서 정액이 자꾸 다시 들어가 ㅠㅠ


그렇게 길거리에 지나가면서 여자 사람 보면서 싸면

또 느낌이 엄청 색달라. 신세계양


이건 노하우 생기고 익숙해지면

지하철 이나 편의점 같은데서두 할수 잇엉.



지하철 화장실에서 딸치구 최대한 민감하고

사정을 참다 흔들고 참다 흔들고

위태로운 상황까지 간담엥

그 감각을 유지하면서

지하철을 타는거양.


지하철엔 젊고 이쁜 여자들 많잖앙

앉아있는 여자 앞쪽으로 가서 슨다음에


검지랑 엄지를 이용해서 패딩 안흔들리게 싸면

실제로 그 여자 얼굴에 싸는 기분이 들엉

좀더 그 여자 얼굴에 집중하면서 사정할수도 잇구 ㅎㅎ

길거리는 그런게 어려우니깡 ㅎㅎ



폄의점도. 똑같앙 여자알바생 이쁜데 가서

고르는 척 하면서 계속 검지 엄지로 흔들다가

쌀거같으면 계산대로 가서 계산할때

타이밍 맞춰서 사정 하면 됑


첨에는 엄청 어려울거야

막 사정 성공햇다구 해도

목소리랑 표정관리가 안될수도 잇거든.

그래두 마스크 이제 쓰고 다니니깐

더 하기 쉬우니까 다들 도전해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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