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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문) 잠 안 와서 아까 사촌 썰 풀어달란 거 풀어줌앱에서 작성

ㅇㅇ 2022.09.11 01:11:14
조회 4367 추천 9 댓글 12
														

필력 ㄱㅆㅎㅌㅊ니 양해부탁드릴게요


당시 나는 14살이고 사촌누나는 나랑 4-5살 차이나는 고등학생이였음

누나랑 나이 차이는 조금 났지만 누나가 인싸여서 엄청 친하게 지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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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댁이 시골이라 기와집인데 잘 수 있는 건물은 저렇게 본집이랑 조금 떨어져있는 사랑방 두 채가 있음

근데 키큰 사람은 발 쭉 뻗고 못 잘 정도로 좁고 부엌 창고 제하면 잘 수 있는 공간도 적은지라 할머니 할아버지에 4인 가족 3팀이 자기엔 좁아서 어른들이 애들은 사랑방 가서 자라고 자주 보냄

사랑방이 방 두 개가 붙어있는데 하나는 사실상 창고라 한 방만 씀



아마 추석이였을 거임 그때도 사람이 북적북적했고 나랑 사촌누나 그리고 사촌동생(누나랑 남매)이랑 사랑방에서 자게 됨

거기서 노가리 까다가 언제나 그렇듯이 남매끼리 싸움이 일어났고 사촌동생은 삐져서 본집으로 감

그렇게 나는 누나랑 둘이 자게 됐고 분위기도 안 좋겠다 불 끄고 누워서 잘랬는데 누나가 계속 말 걸었음

할 얘기 떨어지고 잠올때쯤 누나가 니 여친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없댔음

그랬더니 누나가 이제 중학생인데 연애 한 번 못 하냐면서 막 놀리길래 누나도 없잖아~ 누나는 노처녀야~ 하면서 놀렸더니

누나가 처음엔 있었다고 하더니 내가 계속 하니깐 나하테 헤드락을 걸었는데 내 머리에 누나 가슴이 조금씩 닿았음

당시 막 성에 눈 뜨기 시작한 사춘기 청소년이였기에 이 상황이 창피해서 어떻게든 벗어날려고 했음

근데 누나가 힘이 좋아서 잘 안 됐고 막 발버둥치다 실수로 누나 가슴에 손이 닿았음



그 때 누나도 놀라고 나도 놀라서 바로 헤드락 풀리고 거리둠

그리고 서로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누나가 니 일부러 그랬지? 하길래 아니라고 했음

난 처음에 뒤지게 혼나거나 부모님하테 이를까봐 걱정했는데 누나가 일부러 했잖아~ 어린 놈이 벌써부터 밝히네 하며 놀렸음

걱정했던 것과 달리 다른 반응이 나와서 안심하면서 또 긴장이 쏵 풀려서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누나 가슴을 누가 만지냐, 아무것도 없는데 하면서 맞받아쳤음

누나가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면서 여자 본적도 없냐며 자기 ㅈㄴ 큰편이고 반에서는 제일 크다 함

그래서 나는 거짓말하지마라면서 까불었더니 누나가 야 그럼 또 만져볼래? 하는 거임

놀래서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봤더니 누나가 장난이라면서 뭘 그렇게 놀라냐고 비웃었음

근데 사춘기 청소년이 성에 대한 부끄러움도 있지만 자존심도 ㅈㄴ 쎄거든요?

비웃는거 보고 자존심에 만져볼래 라고 대답함 당연히 이번엔 누나가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볼 차례였고


얼마 안 지나서 평소의 누나 표정으로 돌아오더니 할 수 있으면 한 번 만져보라는듯이 앞으로 몸 구부림

처음에 살짝 망설이다가 못 만지면 또 비웃음 당할까봐 바로 움켜짐

진짜 내 심장 콩닥콩닥 뛰는 거 다 느껴지고 얼굴도 엄청 뜨거워지고 옷 위로 만진 가슴 감촉은 말 그대로 엄청 말랑하면서도 옷 때문에 거칠거칠한 느낌 그냥 너무 흥분됐음

근데 가슴 만지는데만 집중하고 있던 내가 꽉 움켜쥐고 있으니 누나가 아팠는지 살살 잡으라 함

그래서 그 때부터 정신차리고 아프댔으니 살살 주무르기 시작함

30초에서 1분 정도 주물렀더니 어두컴컴한 방에서 누나 숨소리가 점접 거칠어지는게 들리더니

진짜 본능이란게 있는건지 나도 모르게 옷 위로 손 넣고 정신차려보니 옷 안에서 주무르고 있었음

이 때 느낌은 잘 기억안남 시간이 지나서가 아니라 진짜 나도 모르게 손 집어넣고 주무른 거라 브라 유무도 나중 가서 알았음

그렇게 목 그 좁은 구멍으로 팔 집어넣고 주무르고 있으니 누나가 야 너 변태냐? 옷 늘어나 하면서 비키라더니 위에 옷을 벗음


여자 옷 벗은 모습 보는건 엄마 제외하면 처음인데 ㅈㄴ 궁금하잖아

그래서 아무 말 안 하고 일어서서 불 스위치를 켰더니 누나가 놀래서 가슴 팔로 가리고 내 반대방향으로 확 돌림

그것도 잠시고 다시 내쪽으로 보더니 계속해라 했음

그래서 다시 앉아서 주물려고 누나가 팔을 치우는데 가슴 진짜 크기 크더라

사실 아까는 장난으로 가슴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가슴이랑 골반 크다는 건 평소에도 알고 있었음

그리고 그때서야 누나가 브라를 하고 있단 걸 알았음

다시 주무르다 보니 불 꺼져있을 땐 누나 숨소리만 들렸는데 불을 키니 누나 숨소리에 누나의 그 억지로 참는 표정이 보이니깐 이때부터 ㅈㄴ 꼴려서 계속 풀발함


한 1-2분 주무른 다음은 뭐겠냐? 브라 안이지

브라 아래에서 안으로 미쳤지만 이번엔 또렷이 내가 생각하면서 실행에 옮김

그 때 감촉은 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찐득찐득한 거 없는 떡? 찹살떡? 같은 느낌이였음

그러니깐 누나가 브라도 벗을려고 했는데 잘 못 벗어서 나하테 벗겨보라고 했음

뒤로 가서 첨으로 힘겹게 브라 벗겨서 다시 앞으로 갈랬는데 야동에서 뒤에서 가슴 주무르는 걸 봤는데 갑자기 해보고 싶은거

바로 실행에 옮겼더니 누나가 처음에 당황하더니 몇 번 주물거리니깐 다시 야한 소리냄


그렇게 주물거리면서 뒤에서 어렴풋이 보이는 유두를 야동 떠올리면서 손가락으로 조금씩 스치듯 만짐

그러니깐 누나 숨소리가 점점 커지고 간지럼 타듯이 몸이랑 팔을 배배 꼬기 시작함

그렇게 계속하다 보니 누나가 뒤에 있는 나하테 기댔고 아무리 다른 건물이라도 촌구석 밤이고 본집이랑 거리도 가까워서 시끄럽게 했으면 들킬 수도 있기에 내 옷 잡고 신음소리 참음

한 5분 했나? 누나가 몸 한 번 팅기더니 숨 ㅈㄴ 몰아쉼

나는 놀래서 손 때고 가만히 있는데 누나가 뒤돌아보면서 누가 마음대로 젖꽂지 만지랬냐고 딱밤때림


그러면서 누나가 니도 벗어보라함 그래서 나도 누나따라 윗옷 벗었는데 누나가 실실 웃으면서 니는 아래꺼 벗어야지 함

근데 윗옷은 괜찮은데 아래는 창피하잖아 그래서 망설였더니 누나가 확 잡고 내리면서 내가 뒤로 넘어짐 이때 소리 ㅈㄴ 커서 딱밤 또 맞음

누나가 뒤로 넘어진 채 팬티만 입고 있는 내 거기 보고 있고 난 누나 유두 앞에선 처음으로 봤는데 핑두 쪽이였던걸로 기억함


누나가 팬티위로 내 귀두부분 조금씩 만지더니 누나가 정신차렸는지 근데 우리 이러면 안 되는거 알지? 하면서 끝맺음 지을려는 것 같았음

나는 멈추기 싫어서 걍 필터 안 걸치고 걍 아무말이나 뱉었는데 나는 위아래 다 벗었는데 누나는 위만 벗으면 불공평하다였음


그 얘기 듣고 누나도 끝낼 맘 없어졌는지 또 씨익 웃으면서 알겠다하며 벗음

누나랑 팬티 바람으로 마주보고 앉아서 부끄러웠는지 둘 다 이불로 가리고 조곤조곤 지금 상황 얘기함 이 부분은 생각해봐도 잘 기억안남

어찌어찌하다가 자위해본적 있냐 얘기나오고 또 창피해서 없다고 뻥침 그러니깐 누나가 니는 남자가 그것도 해본적 없냐면서 또 웃다가 옆으로 다가와서 누나가 해줄까? 하길래 바로 개같이 풀발하고 응했음


그렇게 이불 치우고 팬티까고 나는 서서 대딸 받는데 솔직히 느낌은 자위 집에서 자주하니 자극은 비슷하고 손이 좀 따뜻했다 정도인데 사촌누나가 이 짓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엄청 묘했음

생각보다 느낌이 별로였던 나는 내가 누나하테 대딸해주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고 누나하테 얘기함 나도 누나 대딸해주면 안 되냐고

그러니 누나는 뒤돌아서 팬티 벗고 다시 앞으로 돌아본 뒤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었음

나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69 자세처럼 옆으로 누운 뒤에 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실행함

웃긴건 정작 나는 여자들이 자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누나하테 어떻게 하냐고 물어봄 누나 ㅈㄴ 부끄러워하면서 알려줬던 기억남

누나 뷰지 좀 위 떨어진 곳에 털 나있고 뷰지가 갈라지기 시작하는 부분은 좀 두툼하고 조금 말캉말캉했음

그 밑은 앙 다문 뷰지는 아니고 뭐라하지 가운데 부분이 살짝 벌려져있었음

그렇게 대딸 시작했는데 가슴 만질 때 누나가 아프다고 하길래 손가락 살살 움직였는데 누나는 ㅈㄴ 세게 하더라

이번엔 내가 아프다고 멈추랬더니 이 자세는 너무 불편하다길래 나도 동의하고 다른 방법을 생각했는데 당시에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걍 서로 한번씩 해주기로 함


순번은 아까 살짝했던 나부터 하기로 하고 실행했음

자극이야 아까도 말했듯이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는데 누나가 상기된 표정으로 내꺼 빤히 보면서 딸쳐주니깐 그게 또 ㅈㄴ 꼴려서 발기는 절대 안 풀리더라

조금하다 보니깐 쌀 것 같아서 누나하테 얘기했더니 휴지 들고 와서 한 손으로 귀두쪽 휴지로 막고 다른 한 손으로 사정하게 해줌

내가 느낌은 손 따뜻한 것 빼면 내가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이게 흥분을 ㅈㄴ해서 그런지 사정량은 개많았음


내거 뒷처리하고 누나 차례라고 누워라 하고 시작함

누나가 알려준대로 조금 튀어나온 부분(클리인데 당시엔 몰랐음)이랑 뷰지 살살 쓰다듬음

그러니깐 누나 엄청 잘 느끼더라 시작할땐 다리 모으고 시작했는데 점점 누나 숨이 가빠지더니 물 조금씩 나오고 나중엔 다리 쫙 벌리고 있었음

하다 보니 누나가 손가락 넣어보라고 함 그래서 넣었는데 어딘지 좀 헷갈렸음 그래서 누나가 알려주고 넣었는데

처음에 입구에 손가락 닿였을 때 뷰지 살짝 벌려지면서 넣을때마다 아주 조금씩 벌려지는데 개꼴리더라.. 이때 너무 빤히 쳐다본다고 또 맞음

그렇게 삽입하듯이 넣었다 뺐다 하는데 누나가 느끼면서도 양손으로 거기 가릴려고 하길래 다른 손으로 막고 계속 했음

근데 조금 하다 보니깐 누나가 계속 요구를 함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깊게 아니면 손가락 두개 해봐 뭐 이런거 요구하길래 다 들어뒀더니 물 ㅈㄴ 나옴

마지막에 누나가 손가락 구부려서 벽? 부분 긁어달라길래 해줬는데 그 때부터 몸 조금씩 뜨기 시작하고 누나가 속도 조금씩 올려달래서 서서히 올렸는데 진짜 야동처럼 아앙~ 거리면서 느끼길래 이모들 들을까봐 바로 빼고 조용히 하랬음

이때부터 누나는 나하테 잡혀있던 손으로 입 가리면서
했음 마치 울 것 같은 표정 짓는데 발기가 멈추질 않음

하다보니 누나가 갈 것 같다고 세게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누나는 신음 새는거 막을려고 입 필사적으로 막으면서 몸은 위로 뜨는데 뷰지는 내가 움직일때마다 소리 엄청나더라

이건 안 들릴 것 같아서 누나 갈때까지 계속 했고 유두 건들일때는 갈 때 몸 한 번 튀는 거였으면 이번엔 가면서 몸 일으키고 부르르 떨었음

물은 막 야동처럼 발사되고 그렇지는 않고 그냥 내 손에서 팔따라 조금 흐르는 정도로 나왔음



뒤에 조금 더 있는데 너무 길어진 것 같아서 생략하고 대충 정리하고 환기시키고 누움

그리고 누나가 한 말이 있는데 "누구야 누나가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쌓여서 그냥 한 번 실수한 거니깐 이모들하테는 비밀이고 우리 둘만 알아야 돼 알겠지?" 했음

그거 듣고 아 고딩되면 미치는구나 생각하면서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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