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이후부터 - 우체국에서 이틀간 13000장 + 13000장을 배송했는데

선관위에 들어온건 37500장 이라고 함

관외사전투표 한통에 2500장씩 더불어 시민당, 1번만 연속으로 나오고 이런게 20통씩 있었다고 증언

이 한장의 사진이 의미하는것은 '시민의 눈' 애내들이 2017년 부터 관외 사전투표 부정선거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는것

관외 사전투표에 위조표가 투입된 시점은 우체국에서 배송한 숫자와

선관위가 받은 표 숫자가 달랐으니 봉인도 없이 우유 박스 같은 상자에 담아 투표지가 '이송' 되고 있던 순간임

20대 총선과 시장 보궐선거 사이에 있던 21대 총선만 관외 사전 투표의 비율이 급증한 이유

투표지를 한번에 투입했으니 더불어 시민당만 수천장씩 연속으로 나온거고

이 배송기록은 감옥에 있던 사람, 죽은 사람 명의로 선거인을 만들어 내서 배송기록을 조작

부정선거 전문가 김어준이 가르쳐 주는 '부정선거'

'역사적으로 우편투표를 통해서 중간에 표 바꿔치기 하는게 가장 쉬운 투표 조작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