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한텐 등골이라고 대놓고 지랄 못하는데 손녀한테는 계집이니 암탉이니 이지랄 떠는거 나한테 하소연해서 나 정신병 걸림 지 아들들은 밤에 업소봊이랑 뒹구느라 집에도 안들어왔는데ㅋ  급식때 앱한테 혐리대 부탁한걸로도 욕먹었긔 왜 잦한테 그런거 시키냐고 하 씹 혐리대만 사오라고 오더 내린것도 아니고 그냥 장볼때 같이 주문해달라는거였긔 결정적으로 그때 교통비 빼고 순수용돈 2만원 이지랄났는데 부탁 안하고 배기겠노 그리고 씹매년 내가 혐리 시작한지 얼마안됐을때 샤워하지말라고 지랄한적도 있긔 뭐 생리할때 씻으면 나중에 몸이 아프다느니 뼈가 시리다느니 아니 이게 말이 되긔 언냐들? 씹매 사상이 놈 좆같아서 저 말의 의도가 의심스러울 지경이었긔 돈 아까워서 그런건지 뭔지 지 아들한텐 생활비 내놓으라 안하면서 내가 좆바할땐 월급 얼마 받는지 까라고 농담인척 소리 지르질 않나 사촌봊동생이랑 통화할때 걔 알바한다니까 월급 받으면 나한테 줄꺼지 이지랄하고 근데 또 사촌잦이 좆바한 돈은 절대 탐 안냄 오로지 봊이 사냥 목표물이긔 이년 잦이 평범하게만 말해도 좋아죽으면서 손녀들이 말하는건 수확한년 약은년 이러면서 마녀취급하긔 지가 제일 악마같고 교활한데 본인이 천사인줄 알아 내 정신병 지분 90프로가 이년때문이긔 봐봐 이시간에 이런 변방갤에 정신병 발사하는거 난 진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긔 내 사촌언냐가 뭐라했는지 아노 자긴 씹매 밑에서 컸으면 좆울증 걸렸을거래 나도 제발 탈출하고 싹 지워버리고싶긔 이딴데다 버려놓고 언젠가는 다시 데려갈것처럼 주말 저녁 밥상이나 먹버하는 애비도 존나 천벌받아야해 시발새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