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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21-04-26

[시트] 허접♥+허접♥+앱에서 작성

산카이도

2023.04.29 18:12:56

조회 136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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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쿄코쿠 코쿄무쿄 (종족 : 텐구 페어리 / 소속 : 텐구야)

육체 1 체력 1

정신 3 슬롯 3

기술 3 각력 6/N

마력 3 만엔권 0

즉응 0 긴회 0

레벨 1

육체/정신/기술/회피 1/2/3/3

◇장비

무기 : -

방어구/사이버네 : -

회복/기타아이템 : -

렐릭 : 『메스가키 텐구 페어리의 일기장(연금술사의 도구)』

◇스킬

『연금술사 1』

특별한 위력을 가진 시약을 제조할 수 있다.

즉응 다이스를 소모하여 미리 만들어둔 시약을 사용할 수 있다. 아직 기술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시약만을 만들 수 있다.

폭발 시약. 공격 페이즈 행동으로 투척한다. 사격 난이도 N, 5ft 반경에 1의 화염 피해를 입힌다. (회피 난이도 : NORMAL)

연금술사의 도구(렐릭)을 얻는다. (이 렐릭을 소지하고 있어야 시약을 만들어둘 수 있다)

◇지식

『◉지식 : 텐구의 음란한 취미』

『◉교섭 : 메스가키의 방식』

◇배경

수많은 텐구, 텐구 페어리, 야쿠자 텐구들의 집합소인 요정 여관 「텐구야」의 주인. 실질적으로 텐구야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폭유 흑발 음침 미소녀 텐구이자 코쿄무쿄의 동생인 「쿠쿄코쿠 코코로야」지만, 코쿄무쿄는 텐구 렐름의 모든 텐구들에게 자신이 텐구야의 주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텐구야의 모든 음식을 손수 만들 정도로 손이 뛰어난 그녀는 약물에도 재능이 있었는데, 텐구 페어리 기준에서 보자면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재능이었다. 아쉽게도 그것 외에는 폭유 흑발 음침 미소녀 텐구인 여동생에게 장점을 모두 빼앗겼지만 말이다.

천성적인 메스가키였던 그녀는 텐구들 사이에서 그다지 좋은 인상이 아니었고, 그녀 또한 바보같은 텐구들과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적어도 텐구들중 가장 쿨하고 멋진 모험가인 「야쿠자 텐구」를 동경하고 있었다.

짧은 두 자루의 활을 양 팔에 착용한 채 하늘을 날며 나쁜 녀석들을 혼내주는 야쿠자 텐구는 모두의 선망이었고, 코쿄무쿄의 메스가키적 언동에도 그는 절대 화내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메스가키적 언행에 맞추어 자신의 모험담을 말해주곤 했다.

후에 야쿠자 텐구가 텐구 렐름을 떠나 다시금 그만의 모험을 떠났을 때, 코쿄무쿄는 자신도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런 따분한 여관, 따분한 텐구들 사이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자신도 모험을 떠나 엄청난 위업을 세우고, 텐구 렐름으로 돌아와 야쿠자 텐구와 서로의 모험담을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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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폭유 흑발 음침 미소녀 코코로야의 초상화의 상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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