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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소] 최근 두들기지 않으면 움직이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앱에서 작성

ReverseSENgineer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31 0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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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원래부터 그랬었지만 점점 갈수록 정상인류국에도 이러한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튜토리얼 없으면 게임 아예 못하고, 설명서 없으면 아예 건드리지를 못하고(건드리지 않고), 정신적이든 일 하는것이든 특정 경로가 놓여져 있으면 늘 그 경로에만 의존하려고 한다.


대중적이고 보여지는 부분의 채널을 통해 알려주지 않으면 스스로 절대 알려고도 하지않고 모른채로만 멈춰있는다.


옛날 영화, 게임, 배우, 역사 이런 것들도 계기가 있어야지만 알게되며 왠만해서는 모른채로 가만히 있는다.


한국에서 영국이 섬나라인 사실을 몰랐던 해프닝처럼 뭔가 정해진 목적이나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주어진 적이 없다면 언제까지나 정지상태 그대로인채로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무지하고 무식한 종자들만이 늘어나는 것 같다.


즉, 두들기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으며 목적이나 이유같은 것들이 있지 않은 이상 움직이지 않으려한다.


딱 자신이 있는 지금당장 서있는 층위에서만 지식들을 효율적으로 알게되는 것으로 그치는데, 현대에는 그렇게 되어지는대로 편하게 경로 속에서 살다보니 능동성이 사라지고 수동적이게 되는 것 같다.


이걸 회복 탄성력처럼 비유해보자면 찰흙덩어리를 한 번 누르면 눌린 그 모양대로 지속되는 것처럼 어떤 일 벌어지면 그대로 쭉 가게 된다.


집단에 어떤 인식이 심어지면 그 인식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언제까지나 그대로이다.


예를들어 예전에는 집단에 어떤 사실관계가 어설프게 밝혀지거나 잘못 정해졌어도 결과적으로 1차 사료들이 존재한다면 결국 시간 속에서 다 밝혀지게 되지만


현재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잘못 형성된 인식이 그대로 쭉 이어진다.


약간 부당하거나 불편한 시스템을 만들어놓아도 그대로 쭉 이어지고, 어떤 상처를 받거나 내상을 받으면 그대로 쭉 이어져버린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수업때 어떤 학생이 고추 드러내며 장난치니까 2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정신병원 치료받은게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찰흙처럼 외부에 의해 한번 눌러지면 언제까지나 눌러진 상태이고 외부에 의해 한번 모양을 설정하면 언제까지나 모양이 그대로인 상태이다.


이상한 어린애 그림 갖다놓고 100만 달러라고 다들 박수치면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여겨버린다.


어떤 정치인에 대해 프로파간다가 행해져서 1차 사료들이 분명 존재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음에도 언론에 의해 오해를 받다가 퇴임하게 되면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언론에서 형성한 그 이미지상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채다.


그 인식을 바꾸려면 비슷하게 외부에 의해 채널들을 가동해서 이미지상을 학습시켜야 그제서야 바뀌게된다.


그렇지 않으면 한 번 학습된 이미지는 나중에 다른 외압이 바꾸지 않는 이상 그대로 언제까지나 쭉 이어지게 된다.


만약 다른 존재가 꾸며낸 서사 속에서 약간의 소스를 교묘하게 해석해 반대의 이미지상을 학습시키면 그 이미지상으로 쉽게 바뀌며 그게 그대로, 20년이 지나더라도 쭉 이어진다.


게다가 어떤 인물이나 국가나 사물에 대해 평가할때도 어떤 틀같은 것에 의존하기 때문에 좋은점, 나쁜점 이 두가지 것에만 구분지어 판단하게 되는 것 같다.


한 인물의 여러가지 점을 보고 입체적으로 상을 만들어야되는데 어떤 체제같은것에 의존하면서 사고를 하다보니 단순 직선적으로 넌 좋은놈, 넌 나쁜놈 식에서 벗어나질 못함


이런 사람들 중 좀 깨어있다고 해보았자 대중들이 경로의존적으로 별 생각없이 판단한 것에 대해 일단 거부하는 방식일 뿐이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아니라는, 기껏해야 대중이 생각없이 만든 경로에 대한 반발을 포맷으로 하는것인데 이 또한 전체적으로 보면 '일단 무엇이 되었든 반박하는 형식'에 의존하는 형태이다. (모양만 놓고 보자면 마치 90년대 미국 영화에서 나온 반지성주의랑 비슷하다.)
혹은 결과적으로 특정 경로에 대한 반발 뿐이라면 결국 그 경로에 의거한 것은 똑같고 그에 얽매여 있다는 것이란 점이다.


근본적으로는 자신도 모르게 쉽고 주어진 길을 택하는것인데 어찌되었든 무의식적으로 특정 형식에 의존하는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눈에 보이는것만 인지하고, 먼저 그쪽에서 보여져서 되어지는 방식으로 학습되고, 학교나 주변인이나 교과서나 미디어같은 보여지는 채널에서 인정되는것만 인정하기 때문에


이런 존재들이랑 토론을 하게되면 먼저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알려줘야만 된다.


왜냐면 극단적인 효율성에 의해 눈에 보여지는, 학습 되어지는것들만 알고있는 인간들이라서 옳고 그름을 따지려면 그 뿌리되는 다른 것들도 피곤하게 일일이 알려줘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심된 기준점이나 올바른 방향의 시각에 대해서도 알려줘야된다.


근데 눈에 보이는 영역에서만 존재하는 양자역학같은 이런 존재들은 그 양태 특성상 상대주의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점조차 필요가 없으면 이유를 못 느낀다.


대중에 의해 공인되거나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필요성이 있어야만 현상을 해석하는 기준점이 용인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같은 경우는 언제나 궁극적인 최종 결착점은 신의 존재 유무로 이어진다.


왜냐면 인간은 당연히 자유를 누리고 싶고 경제성의 원리 안에 있기 때문에 여러 기준점들중 특정 하나의 기준점을 따라야만 한다는 당위성이 없기 때문이다.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스스로 억누르는 인간은 없는데 이 동향없는 존재들이 인지하는 범위가 눈에 '보여지는' 영역뿐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것이다.


예를들어 남자가 여자로 성전환하며 빌붙어 먹고사는 태국 등이 있다.


그건 잘못되었다고 말하려면 그 주장에 뒷받침되는 근거가 있어야되는데 그 근거는 사회보편적으로 아무쓸모도 없고 따라야될 필요성도 없기 때문에 주장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같은경우는 동성애, 레즈비언, 온갖 무슨무슨 주의자들이랑 얘기 나올때 대부분 신 얘기가 나온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동향이 없고 정적이기 때문에 뿌리나 선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축적은 기대하기 힘들다.


100에 대해 알려주면 100만 알뿐이고, 1000에 대해 알려주면 1000만 알뿐 이다.


어떤 현상과 그 이면의 논리들에 대해 알려주면 딱 그것만 아는 것으로 제한되고 그 선에 멈춘다.


이들에게는 커튼 먼지떨때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는 것을 알려줘도 자동차 운전할때는 적용된다는 점을 더 알지 못한다. 만약 자동차 운전할때도 그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하기위해서는 또 그 예시에 대한 것을 일일히 가르쳐 주어야 된다.


만약 그러한 예시들이 1000가지라고 한다면 1000가지 다 일일이 적용시켜야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한다.


그래야 겉으로 그럴싸하게 모양이 완성될 뿐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필요성이라는 대원칙하에 있기 때문에 만약 반대편에 자극이 더 쎈것이 오면 커튼 먼지떨때는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지만 자동차 운전할때는 다른 법칙이 적용된다고 여기는 식이다.


그때마다 영역마다 상황마다 필요성과 경제성 등의 원리에 의해 무게가 무거운쪽을 택하기 때문이다.


역근제갤에서는 한국인이 메뉴얼적이라고 했는데 불행이도 현대에는 점차 다른 나라 사람들도 자세히 살펴보면 점점 가면갈수록 사람이 정적으로 되어가고 있다.


이 정적이라는게 무슨소리냐면 일상의 사고, 인지, 행동 등이 어떤 틀같은것에 의존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미국 학부모 토론때 여자, 흑인들이 각각 학습한 것을 패턴적으로 반응한 것이 그 예이다.


멕시코인이 불법으로 이민와서 인종차별에 대해 하소연하자 백인 남성이 '그럼 멕시코에 있지 그랬어요'라고 인간 본연의것을 기반해 논리적으로 말하자


여자가 부도덕하다는듯이 욕을 하고 흑인 남자가 일장연설을 하였는데


그 여자는 기본적인 사리에 근거한게 아니라 사회보편적으로 형성된 도덕에 근거해서 말했고, 흑인은 사회에서 형성된 인종차별 이데올로기 내에서 주장을 펼친 것 뿐이다.


말하자면 서로 다른 기준점과 토양에서 행동을 한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어항속의 물고기같이 여러 상대적인 조건부들이 있어야만하기에 절대적인 원점에서 보면 틀렸지만 상대적으로 형성된 중간정도의 기준점에서는 옳은듯한, 일종의 사이비스러운것인데 이 조건부들속에서만 주장과 행동이 존재하며 늘 외부에 의해 이식되야 가동된다는점에서 개념적으로는 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수의 사람이나 상대적인 사회보편성에 근거해 토양이 형성된다면 저 백인남자는 인종차별주의자이고 부도덕한 존재이지만 여자와 흑인은 정의와 도덕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절대적인 기준점에 근거해 토양이 형성되면 저 백인남자는 그래도 정중하게 매너를 지켜가며 자기 주장을 한 사람이 되지만 여자와 흑인은 부당한 결과에 힘을 실어주는 부도덕한 사람이다.


서양 NPC 밈도 그렇고 벌집형 개성도 그렇고 다 근본적으로 사람에게 동향이 없고 정적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표현들이라고 생각한다.



가면갈수록 사람이 재미가 없어지고 영화, 드라마, 방송, 게임 등 컨텐츠들도 재미가 없어지는것도 나올만한게 다 나와서가 아니라


만드는 인간들부터 소비하는 인간들까지 다 정지된 영역 속에서 메뉴얼적으로, 패턴적으로, 형식적으로 사는 김빠지는 인간들이라서 재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왕좌의 게임에 여자들이 개입하면 재미가 없어지고, 서양인이 만든 재밌는 밈에 한국인이 끼어들면 급격하게 김빠지고 형식적인 재미만 남게되고, 서양인들이 sns에 치고받고할때 동양인이 끼어들면 갑자기 정형적으로 바뀌게되고, 유명 방송 PD가 여자로 바뀌면 특정 형식속에서 공감적인 재미만 남게되는 것이 그 예이다.


딱딱하고, 뻣뻣하고, 재미없고, 김이 새고, 학습하는것 같고, 단순 직선으로만 이해하고 반응하는 등


정도만 조금 덜할뿐이지 저 모든 특징들이 현대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여지고있고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이 단면적이고 김빠지는 인간들이 돈을 벌기 위해 컨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인간들도 똑같다보니 자연스레 어떤 컨텐츠든지 포르노처럼 되버린것이다.


인종주의에 대한 도덕적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 어떤 드라마를 시청한다던지, 차량 추격씬이 좋아서 차량추격씬이 있는 영화를 본다던지, 순식간에 빠르게 순간이동으로 이동하며 자동사냥으로 뭔가 성장하는듯한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모바일 게임을 한다던지, 미소녀 캐릭터 그림이 많이 나오고 도박요소가 있는 카드게임을 한다던지 등등


그게 연출이든, 전개방식이든, 가치관이든, 스토리든, 인물 피부색이든, 노출 여캐릭터든 뭔가의 요소들이 조합되어 제시되는 형식인데 가면갈수록 효율성을 추구하다보니 알맹이만으로 원하는 쾌락을 누리는 모양으로 된다.


그래서 점점 일종의 요소들이 조합된 포르노같이 되어버린다.


이 알맹이 포르노적인 행태는 컨텐츠 자체에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일상에서도 보이는데 예를들어 애니메이션 20분짜리를 5분짜리 요약본으로 본다던지, 1시간짜리 롤 경기를 15분짜리 요약본으로 본다던지 하는식이고


뭔가 영화나 유튜브같은걸 보면서도 10분쯤 지나 인터넷 댓글이 궁금해 잠시 확인하거나, SNS를 하면서 영상도 보면서 다른것들을 하거나, 영화나 만화 등이 조금만 지루해져도 금새 다른 플랫폼으로 시선을 돌리거나, 지역 순간이동이 없는 게임은 아예 안하는 등 가면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조금만 자극이 없고 지루해져도 왜 봐야되는지 이유를 못느끼니까 자연스레 손에 쉽게 닿는 다른 채널로 옮겨버리기 때문에 컨텐츠는 늘 자극적일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자극적인 포르노의 영역이 일상 전반에 걸쳐 확장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의 영역에서도 원하는 자극과 충족의 면을 놓고 보자면 개념적으로 포르노적인 회로로 접근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는다.


과거에 어떤 법률안에 찬성을 했다던지 어떤 정책에 승인을 했다던지 하는 것들을 스스로 알아보고 원초적인 것들과 그 과정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현재 정리된 것에 의해 파악되어지는 방식이고, 정치인에게 호감을 느끼는것도 현실에 기반하는게 아니라 방송을 통해 형성된 도파민적인 만족감에 기반하는 것에 그친다.


그리고 그 이유는 눈에 보이는 영역 내에서만 너무나 극단적으로 효율적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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